서리태가루 효능,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정력 강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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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에 좋은 음식들을 분말로 빻아 먹기 쉽게 만든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서리태가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서리태 특유의 검은색 빛깔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항산화 혈액순환 개선 정력 강화 효과를 논하며, 서리태가루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서리태, 블랙푸드의 대표주자 검은콩

서리태의 어원은 말그대로 차가운 서리를 맞고 수확한 콩이라는 뜻으로 서리태라는 이름이 붙었다.

콩은 일반적으로 5월 경에 파종을 해서 10월 즘에 수확을 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누런콩인 대두 백태의 경우가 그러하다.

반면 서리태의 경우에는 비슷한 시기에 파종하기는 하지만, 서리를 맞는 11월 경에 수확을 하는데, 서늘한 기후를 견디면서 좀더 익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콩은 동북아시아 원산지의 농작물로, 우리민족에게는 대단히 친숙한 작물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콩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농작물이며, 동아시아의 기본 소스가 되는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것은 물론, 두부 등의 발명품에도 모두 콩이 활용된다.

심지어 현대사회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급형 식용유가 콩에서 짜낸 콩기름인 대두유이기도 하다.

이때 사용되는 콩은 모두 대두 백태에 해당한다.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서리태가루 효능의 경우에도 알 수 있듯이, 검은콩인 서리태는 주로 건강상 목적으로 많이 먹었다.

물론 쥐눈이콩 서목태라고 불리는 더 작은 검은콩의 경우, 약콩이라고 불리면서 더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건강목적으로 많이 복용하지만, 일반적으로 검은콩이라고 한다면 서리태를 의미한다.

서리태는 크기가 좀더 크고 삶으면 대두처럼 무르고 구수한 맛이 나기 때문에 일반식으로 많이 사용된다.

밥을 할 때 검은콩밥을 짓기도 하고, 콩자반 등의 조림 요리를 할 때도 서리태가 주로 사용된다.

특유의 검은빛깔은 실제로도 건강에 좋지만, 느낌상으로도 더 간강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검은깨나 검은콩, 심지어는 오골계 등도 블랙푸드로 특별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콩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식단에서 콩밥이나 두부, 콩기름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해서 섭취가 가능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의 식생활에서는 이러한 일반식마저도 먹기가 쉽지 않다.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거나, 진짜 건강에 필요한 식단만 챙겨서 먹는 현대인들에게 콩을 활용한 요리는 쉽지 않은 선택이다.

뿐만 아니라 콩이 고소한 맛은 나지만, 고기나 빵처럼 황홀한 풍미를 내는 맛있는 음식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더욱 더 먹기 힘든 부분이 있다.

더군다나 대두콩도 아니고 검은콩 서리태는 시커먼 색감으로 더 요리에 활용하기에 망설여지기도 한다.

이때 분말로 빻아먹으면 서리태가루 효능을 온전히, 아주 간편하고 빠르게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서리태가루 효능
서리태가루 효능은 단백질이 풍부한 곡물가루이면서, 안토시아닌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액순환과 정력 강화에 아주 좋다.


서리태가루 효능, 고단백 안토시아닌의 강력한 항산화 혈액순환 정력 강화 효과!

전통적으로 검은빛깔이 도는 서리태가 블랙푸드로 특별한 효능이 있는 것 처럼 여기어졌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누런콩인 대두 백태와 영양성분은 대동소이하다고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하면 기본적인 영양분이 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함량 등은 일반적인 누런콩 콩가루와 비슷하고, 미세영양물질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서리태가루 100g 당 탄수화물 30g, 단백질 38g, 지방 18g 정도로, 일반적인 콩가루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껍질 색깔만 다를뿐이다.

서리태가루를 제조하는 공정을 보면 알겠지만, 삶아서 볶든지 그냥 볶든지 가열해서 볶는 과정에서 수분을 제거하고 빻기 때문에, 원물에 비해서 부피와 중량이 줄어 영양소가 응축되는 경향이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콩의 특성상 다른 곡물가루보다는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여, 근육 성장과 골격 등 체격 형성에 아주 좋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콩 특유의 파이토케미컬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에 좋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간혹 이소플라본이 에스트로겐과 유사하다고 하여 남성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오해가 있으나, 실제로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오히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남성 건강에 좋은 측면이 있다.

그리고 콩은 콩기름을 착유할 수 있을 정도로 지방이 풍부한데, 검은콩을 통째로 볶아서 빻은 서리태가루 효능에는 이러한 지방 성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콩의 풍부한 지방들과 레시틴은 체내에서 양질의 콜레스테롤 활성을 돕기 때문에, 신경전달 및 호르몬 분비 체계를 활성화시켜주고 세포막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작용을 한다.

여기까지는 서리태가루 효능이 일반 콩가루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건강상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검은콩만의 특별한 서리태가루 효능을 꼽자면, 단연코 그 검은빛깔을 내뿜는 껍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의 효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안토시아닌은 식물성 파이토케미컬 색소의 일종으로, 검고 붉으며 보라빛을 내기도 하는 색소이다.

주로 블랙푸드라고 불리는 검은빛깔 음식들에 공통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물질이다.

이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콩가루에 있는 비타민E 등 각종 항산화 물질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체내에서 항산화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을 돕는다.

활성산소는 인체가 생명활동을 위해 유기호흡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매우 불안정한 산소인데, 주변 세포와 혈관을 무차별적으로 건강하여 혈관 손상과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서리태가루 효능인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로 이 활성산소를 안정화시키면서, 세포와 혈관 손상을 방지하기 때문에, 혈관을 탄력적으로 만들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정력을 강화시켜주며,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다.

검은콩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서리태가루 건강하게 먹는법

서리태가루 효능은 그야말로 몸에 좋은 콩을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하면서, 검은콩 특유의 안토시아닌까지 얻을 수 있는 건강식이라고 할 수 있다.

분말 형태이기 때문에 그냥 물에 타서 미숫가루처럼 마시면 되지만,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주의해야할 부작용도 있다.

먼저 서리태가루도 엄연히 곡물가루이고 볶아서 빻았기 때문에, 탄수화물 당류 함량이 상당히 높으며, 빠르게 소화흡수되어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 있다.

식사와 함께 이중삼중으로 탄수화물을 먹게되면 고혈당이나 과체중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운동 전후에 간식으로 탄수화물을 보충하는 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콩가루의 특성상 수분이 상당히 제거되었다고 하더라도, 상온에 오래 보관하면 균이 번식하거나 지방 성분이 산화 산패되는 우려가 있다.

빻은 날짜를 잘 고려하여, 가급적 빠르게 소비하고, 장기간 섭취하고자 한다면 냉동보관해야 한다.

냉장보관시 결로 현상에 의해서 오히려 가루가 수분을 머금어 더 빠르게 부패될 수 있다.

또한 콩에 단백질이 풍부하기는 하지만, 식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인체 활성율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근육성장 등 좀 더 인체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유청단백질 웨이프로틴이나 계란 등을 함께 먹어 완전 단백질로 먹는 것이 좋다.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서리태가루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