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효능 대표 3가지, 에너지 증폭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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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효능은 그야말로 놀랍다. 오늘은 생강이 건강을 어떻게 증진시키는지 알아보고, 먹는법과 보관법도 알아본다.


생강 효능, 오래전부터 인류가 애용했다

생강은 동아시아 중국 남부에서부터 자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 이상부터 먹기 시작했다.

중국 춘추시대의 공자도 생강을 매우 즐겨서, 항상 끼니마다 챙겨먹었다고하는 이야기도 있다.

생강은 기본적으로 항산화, 항균, 항염 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신체 에너지를 증폭시킨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강장제로써 사랑받았으며, 굉장히 단가가 비쌌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이용되기보다는 귀한 고급 식재료로 취급받았다.

심지어는 화폐로 사용되거나, 세금으로 납부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오늘날처럼 생강덩이를 먹기보다는 차로 우려내서 먹어야될 정도였다.


생강의 매운맛의 특징

생강 효능의 원천은 그 매운맛에 있는데, 생강의 매운맛은 마늘이나 양파의 매운맛과는 다르다.

마늘과 양파의 매운맛은 알리신(alicin)이라고하는 황화합물(설파이드 계열)의 매운맛으로, 독한 냄새와 아린맛이 특징이다.

반면 생강의 매운맛은 바닐린 계열인데, 진저롤과 쇼가올이 주요 성분이며, 고추의 캡사이신과 유사하게 짧고 강렬하게 화끈한 매운맛을 낸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특유의 강렬한 향이 상당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각종 요리나 반찬은 물론, 음료에도 아주 애용되는 식자재이다.

고기 요리 등의 잡내를 없애주는 역할도 하고, 특히 일본요리에서는 마늘보다 생강을 많이 사용하며, 초밥 등의 요리에 곁들여나오는 베니쇼가(붉은색 생강절임)나 가리(흰색 생강절임)가 대표적이다.

생강의 대표 성분인 쇼가올(shogaols)의 이름부터가 생강의 일본식 발음인 ‘쇼가’에서 유래하였다.

동양에서 생강차를 우려서 즐기는 것과 다르게, 서양에서는 탄산음료나 칵테일로 즐기기도 하는데, 진저에일이나 진저비어 등이 그것이다.

특유의 강렬한 향이 마치 레몬의 시트러스향 같은 느낌을 주는데, 정확히는 매운향으로 스파이시향을 즐기는 것이다.

아무튼 생강의 매운맛은 각양각색으로 즐길 수 있는데, 생강 효능의 작용은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과량으로 복용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본래 생산량과 단가에서부터 많은 양을 한꺼번에 즐기기 어려운 음식이지만, 마늘과 양파처럼 때려넣기보다는, 몇조각 수준으로 먹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생강 효능
생강 효능은 항산화와 혈액순환, 소화능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강 효능의 대표적 3가지

생강이 우리 몸의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대표적인 3가지 효능은 다음과 같다.


진저롤, 쇼가올 등 매운맛의 혈액순환 개선

생강의 매운맛은 진저론, 진저롤, 쇼가올 세 성분으로 인한 것이다.

모두 강력한 혈액순환 개선 효과와 항염, 항균 작용을 하면서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생강은 그 매운맛이나 강렬한 향 때문에 마늘과 비교될 수 있는데, 생강의 진저롤, 쇼가올과 마늘의 알리신은 작용기전이 상당히 다르다.

마늘의 알리신은 알린이라는 물질이 조직세포가 파괴되면서 알리나아제라는 효소와 만나 형성된다.

반면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은 생강의 건조, 탈수, 조리 등의 과정을 거쳐서 증가되는 특징을 보인다. 물론 오랜시간 열을 가하면 파괴된다.

때문에 한방에서 생강(生薑)을 말린 건강(乾薑)을 약재로써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생강을 생으로 즐겨도 좋지만, 다양한 식용법으로도 그 효능을 얻을 수 있다.


소화기 작용 촉진과 해독 작용

생강은 구강내 타액 및 소화기내 소화액 등 점액 분비를 증가시켜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장내 신경을 진정시키고, 장 운동을 원활하게 만들며, 살균효과로 정장 작용도 한다.

특히 소화를 촉진하고, 장내의 가스를 배출 및 제거시킴으로써 복부의 팽만감을 없애는 해독작용을 한다.

소화불량 등의 불쾌감을 없애는데 큰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몸을 더욱 개운하고 가뿐하게 만들어주며, 이로인해 상쾌하고 맑은 정신상태도 얻을 수 있다.


호르몬 분비 촉진에 매우 중요한 자극

인체의 몸에서 호르몬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으로 따져보자면 미량이지만, 다른 큰 비중의 에너지원이나 근골격계를 사실상 지배하고 지휘하는 것이 호르몬이다.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고 작용하지 않는다면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없고, 건강한 몸일지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생강은 뇌하수체를 자극해서 황체형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황체형성호르몬은 곧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촉진한다.

생강이 강장제로써 역할을 하는데, 호르몬 분비 촉진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생강을 즐기는 방법 추천

생강 효능을 온전히 얻으면서 생강을 즐기는 방법을 추천한다.

생강이 마늘이나 양파보다야 중량대비 단가가 비싸긴 하지만, 많은 양을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다.

소량 소비이므로 흙생강이나 깐생강이나 가격 차이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적은 양의 깐생강을 자주 사서 소비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냉장보관에는 한계가 있고, 냉동보관은 활용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섭취 방식을 개인 식생활에 맞춰 고려하는 것이 좋다.

화끈하고 매운맛이 나긴 하지만, 마늘이나 양파의 알리신처럼 지독한 냄새와 맛이 아니라, 진저 향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향이기 때문에, 음료에 담구어 우려먹어도 좋고, 슬라이스하여 고기 등과 몇조각 함께 먹어도 아주 개운하고 좋다.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몸에 열을 내는 작용이 있으므로 겨울에 생강차로 마셔도 좋고, 뜨거운 차보다는 시원한 음료를 좋아한다면 탄산수나 청량음료에 넣어 먹어도 좋다.

생강 특유의 매운맛과 쌉싸름함이 시원함을 더해줄 것이다.


요약 및 질문과 답변


생강 효능은 무엇인가?

생강에는 진저롤과 쇼가올 등의 파이토케미컬들이 풍부하여 항산화와 혈액순환, 소화능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