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 효능, 단백질 지방 소화에 최고! 고기와 궁합 좋지만 부작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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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은 젓갈 특유의 짭짤하면서도 팡팡 터지는 감칠맛에다가 새우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어 아주 인기가 많은 젓갈 중 하나이다.

오늘은 새우젓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천연소화제라고 불릴만큼 탁월한 단백질 지방 소화 효과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논하며, 새우젓을 먹을 때 특히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새우젓,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인 젓갈

젓갈은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먹는 염장 음식이다.

원래 육고기나 생선 등을 잡고 난 뒤에 오랫동안 썩지 않고 보관하기 위해 소금을 범벅을 해서 파묻듯이 절인 것이 젓갈의 시초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방식으로 부패는 방지하면서 발효가 진행되어, 아미노산의 감칠맛이 폭발하게 되면서 새로운 맛의 향연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동물성 단백질 뿐만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 아미노산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된 것이, 콩단백질을 염장해서 메주를 띄워 만든 된장과 간장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장(醬)이라고하는 것은 원래 고기나 생선 젓갈을 의미하는 것이고, 된장이나 간장은 그 재료가 동물성에서 식물성 곡물로 바뀌면서 생겨난 음식으로 보면 될 것이다.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의 젓갈의 역사는 기원전 문명의 시작에서부터 아주 오래되었다.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기록만 하더라도 각종 육류와 해산물을 젓갈로 담가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고려시대에 이르면 새우어업이 활성화되면서, 본격적인 새우젓시대가 열리게 된다.

새우젓에 쓰이는 새우는 아예 젓새우라고 불리며, 젓갈용도로 쓰이는 아주 작은 새우이다.

우리나라 서해바다에서 많이 잡히기 때문에, 서해안 곳곳에 새우젓 명소들이 있다.

과거에만 하더라도 새우젓 효능보다는, 밥반찬으로 먹을 짭짤한 무언가가 필요했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다양한 젓갈들은 밥도둑으로 유명한데, 워낙 반찬이 없어서 고봉밥으로 배를 채워야했던 과거에는 오죽했을까?

냉장시스템이 없었던 과거에 젓갈을 썩히지 않고 보관하기 위해서는 소금농도를 포화용액급 농도로 맞추어야하며, 이는 전체 무게의 26%에 준하는 양이다.

한마디로 새우젓 한수저에는 1/4수저 만큼의 소금이 녹아있다고 보면 된다.

짭짤하게 간을 맞추기 좋은데다가, 새우 특유의 아미노산이 감칠맛을 폭발시켜, 옛날에는 특별한 반찬이 없으면 밥에 물을 말아서 새우젓 몇젓가락만으로도 식사를 뚝딱 해치우곤 하였다.

조선시대를 지나면서 어업도 발전하여 새우젓의 생산량도 증가하고 점차 대중적이게 되었으며, 다양한 재료를 풍성하게 활용하는 김장법이 발달하면서, 김장에 반드시 들어가는 대표 젓갈이 되었다.

사실 김치의 겉모습에 배추와 고춧가루가 눈에 띄여서 그렇지, 김치의 폭발하는 감칠맛의 근원은 젓갈에 있다.

다만 젓갈을 모두 곱게 갈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을 뿐이다.

어쨋든 현대사회에서도 새우젓은 각종 식사와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특히 돼지고기 요리와 궁합이 좋은 필수 소스로 흔들림 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새우젓 효능
새우젓 효능은 맛과 풍미가 좋고 소화에도 도움을 주지만, 염분 나트륨이 많아 고혈압에 주의해야한다.


새우젓 효능, 고기먹을 때 최고의 천연 소화제!

새우젓의 원료는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젓새우라고 불리는 작은 새우더미와 새우의 1/4분량만큼 쏟아붓는 소금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새우젓 효능에 새우의 단백질이나 지방을 억지로 끼워맞출 수는 있겠지만, 이치에 맞지 않는다.

새우젓을 100g씩 퍼먹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새우라는 원물을 활용하여 발효시키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미세영양물질이 바로 새우젓 효능이 되는 것이다.

만약 새우의 양질의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을 건강상 이점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대하 새우나 칵테일 새우를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젓갈의 특성상 염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새우젓은 기본적으로 메인 음식으로 먹는 것이 아닌, 마치 소스처럼 찍어먹거나 첨가하여 간을 맞추고 풍미를 높이는데 주로 사용된다.

보통 보쌈이나 족발, 순대 등 삶은 돼지고기 요리에 빠지지 않고 반드시 등장하는 것이 새우젓이다.

기본적인 짭짤함이 간을 맞춰줄뿐더러, 특별한 새우젓 효능이 더욱 고기 요리와 좋은 궁합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새우젓에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 분해효소인 리파아제가 풍부한데, 이 때문에 비계와 살코기가 적절하게 섞인 보쌈수육이나 족발 등을 먹을 때 아주 좋은 소스가 된다.

물론 소화기관이 튼튼한 사람이 조금 맛보는 수준으로 먹을 때는 못느낄 수 있겠지만, 잔칫날 고기를 잡고뜯을 정도로 먹을 때는 새우젓이 그야말로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유기산들은 나름대로 유산균의 활동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면서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시켜주며, 다양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외에도 다양한 특별한 새우젓 효능들이 매스컴에서 언급되고는 있지만, 그다지 신뢰하기는 어려운 정보라고 할 수 있겠다.

과거 조선시대 때부터 맨밥에 새우젓만 먹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새우젓이 마치 특별한 마법의 묘약인것처럼 과대평가된 경향이 없지않아 있기 때문이다.


새우젓 건강하게 먹는법

새우젓은 분명 고기요리를 먹을 때 소화기능에 도움을 주고, 발효식품 젓갈의 대표주자로써 장내 유산균 환경에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새우젓을 건강상 목적으로 복용한다는 것은 사실 어폐가 있는 표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새우젓은 염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절대로 많이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이며, 먹더라도 아주 조금밖에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고기 요리를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면,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다른 노력을 기울이거나, 급한대로 제대로된 소화제를 먹는 것이 좋다.

고기 요리를 먹고 거북하다고 새우젓을 더 먹을 경우, 높은 염분이 장을 자극해서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트륨의 과다섭취는 삼투 현상에 의해 체액을 증가시키고, 각종 호르몬 작용으로 고혈압을 유발한다는 것은 거의 명백한 사실이다.

고혈압은 혈관을 손상시키면서, 세포와 장기들까지 망가뜨리는 아주 무서운 증상이다.

새우젓 효능을 즐기고자, 짜게 먹는 입맛에 길들이게 된다면, 새우젓의 나트륨 뿐만 아니라 다른 식사의 나트륨 섭취량도 증가하게 되어 고혈압으로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새우젓은 아주 가끔씩 맛으로만 즐기는 것이 좋겠다.

맛좋은 새우젓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