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콜레스테롤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 오히려 활력 증진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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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있는 기름진 비계와 쫄깃한 살코기가 어우러져 아주 매력적인 풍미를 내는 돼지고기 부위이다.

오늘은 삼겹살 콜레스테롤 전혀 걱정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며, 여기에서 단서로 붙는 주의해야할 점과 삼겹살을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로 분석하며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삼겹살 콜레스테롤 건강에 안좋다는 편견

삼겹살은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계와 살코기가 층을 이룰 정도로, 비계 함량이 많은 부위이다.

그도 그럴 것이 삼겹살의 부위 자체가 돼지의 뱃살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살이 찌면 뱃살이 출렁거리는데, 돼지는 오죽하겠는가.

당연히 살찌운 돼지의 뱃살에는 살코기에 비계가 고르게 박힌 삼겹살이 생길 수 밖에 없으며, 돼지기름 특유의 고소한 맛을 뽐내는 인기 부위 중 하나이다.

그러나 삼겹살에 대해서는 일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돼지기름이 느끼한 맛을 내기도 할뿐더러, 건강에 안좋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돼지의 지방에서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 함량을 이야기하곤 한다.

삼겹살 100g당 지방함량은 40g 수준이며, 이중 포화지방은 15g이고 불포화지방은 25g 정도이다.

그러나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 차이는 단순히 지방의 결합구조의 차이일뿐 체내에서 영양성분으로 활용되는데는 큰 차이가 없다.

이들 지방은 풍부한 에너지 공급원이면서, 양질의 콜레스테롤을 생산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지방이 분해되면서 형성된 아세틸CoA라는 물질이 생성되고, 이것이 콜레스테롤 생성의 필수 원료이기 때문에, 그 합성이 촉진되는 것이다.

분명 삼겹살의 풍부한 지방이 콜레스테롤 합성을 촉진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편견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여러 측면에서 논해볼 수 있는데, 콜레스테롤 그 자체는 건강에 나쁘기는커녕 인체의 생명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아주 중요한 물질이라는 것이고, 즉 삼겹살이 콜레스테롤 생성을 촉진하는 것은 그 자체로는 나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아주 다양하게 활용되는데, 뇌와 신경을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로써 필수적이며, 각종 호르몬 생성의 원료이고, 세포의 보호막을 형성하고 면역력을 갖추게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게 필수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삼겹살 콜레스테롤을 먹든 안먹든 인체는 자체적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자체합성만으로는 역부족일 수 있기 때문에, 양질의 지방을 섭취함으로써 콜레스테롤 원료 물질들을 더 많이 공급받고, 더 잘 생성할 수 있도록 촉진을 받는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삼겹살 콜레스테롤 건강에 오히려 이로운 측면이 강한 것이다.

아마 삼겹살이 콜레스테롤 건강에 좋지 않다는 편견이 생기게된 이유에는 삼겹살의 지방이 마치 혈관질환을 일으킬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콜레스테롤이 이상지질혈증으로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것이 연상작용을 일으키면서 벌어진 착각이라고 추측된다.

삼겹살을 불판에 잔뜩 구워먹고, 나중에 뒷정리를 하려고 보면, 식은 돼지기름이 상온에서 고체처럼 굳은 것을 볼 수 있다. 소위 라드라고 불리는 고체돼지기름이다.

이런 모양새 때문에 삼겹살 기름은 마치 체내에서도 굳어 동맥경화를 일으킨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의 체온에서는 포화지방이나 불포화지방이나 녹아있는 상태의 온도임에는 틀림없다.

또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범은 산화된 콜레스테롤이지, 정상적인 콜레스테롤은 오히려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삼겹살 콜레스테롤
삼겹살 콜레스테롤은 뇌와 신경을 건강하게 해주고, 호르몬 분비와 세포 성장이 왕성해지도록 도와준다.


삼겹살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안좋은 경우는 산화되었을 때!

삼겹살이 혈관 건강에 좋지 않고, 체내 지질대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편견임을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경우의 수에서 삼겹살 콜레스테롤 생성 촉진이 건강에 좋은것만은 아니다.

사람의 몸과 그 건강은 굉장히 복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복잡하게 작용되기 때문이다.

만약 체내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생성된 콜레스테롤이 깨끗하게 온몸 구석구석에 중요하게 활용되면서 신체의 건강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하지만 항산화 물질이 고갈되고, 항산화 네트워크가 붕괴된 사람이라면, 활성산소에 의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도 산화될 가능성이 크다.

산화된 콜레스테롤은 혈관 내피의 미세한 상처에 닿아 들어가, 그 속에서 대식세포라는 면역 단핵구 세포에게 잡아먹히면서 이른바 거품세포를 형성하게 되고, 이것이 혈관 내피 안쪽에 쌓이게 되면 그 유명한 죽상동맥경화가 생기게 된다.

죽상동맥경화는 혈관 내부 통로에 찌꺼기가 쌓여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다.

그 내피의 안쪽에 산화된 콜레스테롤 면역반응 산물 찌거기가 쌓이면서, 두꺼워지고, 그럼으로써 혈관이 탄력을 잃어 딱딱해지고 좁아지면서 생기는 문제이다.

만약 고기를 많이 먹어서 삼겹살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항산화 문제에 각별한 신경을 더 쓸 필요가 있다.


삼겹살 콜레스테롤 걱정없이 건강하게 먹는법

앞서 이야기했듯이, 콜레스테롤은 건강에 나쁘기는 커녕 오히려 생명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물질이며, 산화된 콜레스테롤일 때 혈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였다.

답은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산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사실 콜레스테롤은 줄일래야 줄일 수가 없는 것이다.

만약 지방을 덜 섭취한다고하더라도, 간에서 부족한만큼 더 자체적으로 합성을 해내기 때문에, 20세기 중반까지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은 가장 큰 난제 중 하나였다.

일본의 엔도 아키라 박사가 홍국쌀에서 모나콜린K를 발견하여 스타틴 개발로 이어지기 전까지 말이다.

건강을 위한 가장 제대로된 방법은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산화 물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체내의 항산화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부작용 없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삼겹살 콜레스테롤은 비타민C만 함께 먹는다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건강에 아주 이로울 수 있다.

맛좋은 삼겹살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항산화 물질도 잘 섭취하여, 활력과 정력이 넘치는 삶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