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잎가루 효능, 혈당 조절 항산화 효과 탁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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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건강이며, 건강한 신체에서 건전한 정신은 물론 업무적인 퍼포먼스나 인생의 행복이 지속될 수 있다.

오늘은 뽕잎가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며, 혈당 건강 및 항산화 작용에 좋은 이유를 이야기하며,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뽕잎가루, 사람도 뽕잎을 먹는다?

뽕잎은 말그대로 뽕나무의 잎인데, 뽕이라는 어감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친숙한 나무 중 하나인데, 이러한 재미있는 어감 때문인지 외설적이나 해학적인 콘텐츠에서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뽕나무는 여러모로 실용적인 나무여서 국가적으로도 상당히 많이 심고 관리하였다.

뽕나무의 열매는 ‘오디’이며, 영어로는 Mulberry라고 하는데, 안토시아닌 색소 성분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혈당강화와 혈액순환, 콜레스테롤 조절, 숙취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오디잼 등으로 가공해서 먹는다.

또한 뽕나무 목재는 각종 가구나 도구를 만드는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할 뽕나무 잎은 누에의 먹이로 가장 유명하며, 이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가 고치를 만들어 비단실을 뽑아내기 때문에, 양잠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바로 뽕잎으로 누에를 키우는 것이었다.

뽕잎은 의외로 건강에 좋아 뽕잎차(상엽차), 뽕잎가루 등으로 먹기도 하고, 이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 또한 비슷한 효능이 있기 때문에 누에가루를 먹기도 한다.

섭취 방식에 따라서 효과의 정도는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으며, 오늘은 뽕잎을 그야말로 통째로 갈아서 먹는 방식이 뽕잎가루 효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것이다.


뽕잎가루 효능
뽕잎가루 효능은 혈당 조절,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혈액순환 개선에 좋다.


뽕잎가루 효능, 혈당과 항산화에 탁월

우리가 건강식품을 먹을 때 분말가루로 먹는 방식은 가장 그 효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원물을 통으로 갈았기 때문에, 물로 우려내거나 다리는 방식보다, 수용성 성분뿐만 아니라 불용성 성분도 섭취가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소화흡수가 빠르게 잘되기 때문에 그 효과도 높아지는 것이다.


혈당 조절 효과

뽕잎에는 1-데옥시노지리마이신(DNJ)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당류의 소화시키는 효소를 억제하여 당 자체가 소화흡수되어 혈당을 높이는 것을 방지해주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뽕잎가루 효능은 다른 혈당 조절에 좋은 음식들이 췌장 기능을 활성화하여 인슐린 분비를 개선하고, 인슐린 수용체들의 민감성을 좋게하는 것과는 다른 메커니즘이라고 볼 수 있겠다.


풍부한 식이섬유

뿐만 아니라 뽕잎의 질긴 섬유질들이 통째로 갈아져있기 때문에, 식이섬유도 매우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우리가 먹을 수는 있지만 소화흡수시키지 못하는 섬유질을 말하는 것으로써, 구강에서부터 위장 소장 대장을 거쳐 배설되기까지, 일종의 청소포 처럼 장내 구석구석을 노폐물들을 닦아 내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음식물과 함께 소화되는 과정에서 과다한 당류나 지방을 흡수해서 머금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준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

뽕잎은 또한 다른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파이토케미컬이라는 화합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식물이 생장과정에서 겪는 각종 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위해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물질들이다.

동물과 달리 식물은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없으므로,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타개하거나 회피할 수 없다.

뜨거운 태양빛이나 매서운 비바람, 메마른 가뭄, 축축한 습기, 해충과 포식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끊임없는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강력한 물질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특히 대표적인 스트레스인 산화 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위해 파이토케미컬들은 대부분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뽕잎가루 효능도 이와 마찬가지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혈액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와 혈관 손상을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뽕잎가루 부작용

뽕잎에 대해서는 특별한 부작용이 있다고 알려진 바는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칼륨 등은 과다복용시 신장이나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뽕잎은 성질이 찬 것으로 분류되는데,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겠다.


뽕잎가루 건강하게 먹는법

그렇다면 뽕잎가루 효능을 즐기면서 건강하게 먹는법은 무엇일까?

먼저 양질의 뽕잎가루를 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다.

잎 자체를 분쇄한 것이기 때문에, 세척은 잘 되었는지,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하였는지를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뽕잎은 사실 흔하게 먹는 식재료는 아니지만, 뽕나무 자체가 아주 오래전부터 대규모로 관리되어온 산업 중 하나이므로, 다른 별난 식재료들보다 오히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되는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서 뽕잎가루 효능에서 상세히 이야기했듯이, 뽕잎의 혈당 조절 메커니즘은 췌장이나 인슐린 수용체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당류의 소화흡수를 방해하면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다.

때문에 에너지 보충을 위해 탄수화물을 먹는 때에는 뽕잎가루가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으니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식후 혈당 조절을 위해서 먹는다면 식사 때 물에 타서 함께 먹는 것이 좋겠다.

또한 뽕잎에 부족한 미세영양물질의 보충을 위하여, 종합비타민도 챙겨먹고, 특히 비타민C의 경우에는 하루종일 끊임없이 꾸준히 복용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한다.

다양한 쓰임새만큼이나 몸에 좋은 뽕잎가루로 혈당 조절 효과를 누리면서, 건강하고 에너제틱하며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