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 없이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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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가장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영양제이며, 심지어는 각종 에너지 음료나 피로회복제에도 비타민C는 빈번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채소나 과일의 건강함을 강조할 때에도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음을 강조하곤 한다.

이렇듯 친숙한 비타민C이지만, 시중상품들에서 권장하는 양보다 훨씬 많은 수준으로 복용한다면 어떨까?

오늘은 대용량 복용법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부작용 걱정 없이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비타민C 메가도스란?

비타민C 영양제는 제품에 따라 용량이 다르긴하지만, 캡슐 또는 정제형으로 된 경우 500mg 또는 1000mg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타민C의 일일 권장섭취량은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100mg 수준이다.

이미 시중제품들의 경우 1알만 먹어도 권장량의 5~10배를 복용하는 것이다.

그럼 메가도스는 얼마나 많은 양이 될까?

엄청나게 큰(mega) 복용량(dose)라는 뜻이 바로 메가도스이다.

보통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의 경우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이 있어서인지, 일일 6000mg 수준으로 먹기도 하고,

더 큰 고용량으로 복용하는 경우 일일 20000mg, 즉 20g 수준까지 올리기도 한다.

일반적인 영양제 중에서 일일 권장량의 6~20배를 먹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 누구나 과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너무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인데, 비타민C 메가도스는 과연 괜찮은 것일까?


비타민C가 다른 비타민들과 다른점

비타민C 메가도스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다른 비타민들과 어떻게 다른지 알 필요가 있다.

‘비타민’ 이라는 이름으로 묶어 부르기 때문에, 대개 비슷한 성질 같지만, 비타민C만큼은 굉장히 독특하다.

먼저 비타민C는 대표적인 수용성 비타민이다.

수용성이라는 것은 물에 잘녹는다는 뜻이고, 우리 몸의 체액인 혈액과, 배출하는 소변에 잘 녹아 순환한다는 뜻이 된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고용량으로 먹어도 일정 수준 이상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된다는 것이다.

물론 소변으로 배출된다고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비타민C의 경우에는 체내에 흡수되어 혈액을 돌아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되기까지, 전과정에서 위해요인이 없다.

어떻게 보면 위해 요인이 없다기 보다는, 남아도는 비타민C가 배출되는 과정에서 신장이나 방광에서도 항산화 등 긍정적인 작용을 끼쳐서, 신체를 더욱 건강하게 해주는 매커니즘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는 체내 반감기가 매우 짧은데, 복용 후 약 3시간 뒤에 혈중 농도가 가장 높이 올라갔다가, 6시간 뒤에는 복용 전 상태로 떨어진다.

때문에 체내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시간 간격을 두고 끊임없이 먹어야하는 것이다.

반대로 수용성이 아닌 다른 지용성 비타민들의 경우에는 말그대로 기름에 잘녹는 비타민들이다.

이들 비타민은 기름에 녹아야 하기 때문에, 흡수도 어렵지면 동시에 배출도 어렵다.

다시 말하면 과다복용으로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을 수 있고, 체내 지방에 녹아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복용량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비타민C와 다른 비타민들의 차이이다.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 정말 없을까?

비타민C가 아무리 부작용이 없고, 우리 몸에서 항산화나 각종 단백질 합성 조효소, 호르몬 생성, 신경세포 보호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정말 아무리 퍼먹어도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이 없는 것일까?

우리가 식품으로 안전하게 먹는 음식도 많이 먹으면 배탈이라도 나게 되어있다.

심지어는 맹물도 많이 먹으면 물중독이라는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C는 산성이다

먼저 비타민C의 경우에는 ‘아스코르브산’이라는 이름대로, 산성물질이다.

ph농도는 3 내외로, 일반적으로 먹는 식초나 레몬즙 보다는 살짝 약하지만, 그래도 무시못할 수준이다.

때문에 섭취할 때 충분한 물이나 음식물 없이 먹게 되면,

직접 닿는 치아 및 구강 점막,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메가도스의 경우 양이 많고, 지속적으로 자주 먹어야 하므로, 이러한 반복적인 자극은 당연히 좋지 않다.

이러한 비타민C는 소장과 대장에서도 나름대로 자극을 줄 수 있다.

대용량 메가도스이기 때문에, 소화흡수되지 못하고 남은 비타민C는 더욱 신맛의 자극을 가할 것이다.

때문에, 복부 불편감, 장내 가스, 간혹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


신장결석과 요로결석

또한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바로 ‘결석’이다.

비타민C는 체내로 흡수되어 대사된 후, 대사산물로 수산(옥살산)을 만들어낸다.

이 수산이 체내의 칼슘과 만나 수산화칼슘이 되는데, 이것이 쌓여서 덩어리가 커지면 그 유명한 ‘결석’이 되는 것이다.

주로 체액의 노폐물들이 걸러지는 신장과 배출되는 요로에 결석이 생겨 문제를 일으킨다.

결석의 크기가 커져서 통과하지 못하고 걸리게 되고, 빠져나가지 못한 결석은 계속 크기가 커져 엄청난 압박과 통증을 주는 것이다.

결석 그 자체는 크게 위험한 질환은 아니고, 크기가 작은 경우 간단한 쇄석술을 통해 부수어 빠져나오게 할 수도 있고, 크기가 많이 큰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석은 비타민C만의 문제는 아니다.

우리 몸의 대사과정에서 수시로 생겨나가고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것이 바로 결석이다.

다른 수산이 많은 식품을 먹어도 결석의 위험은 똑같이 존재한다.

다만 결석이 원활히 배출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문제가 달려있는 것이다.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이라기보다는, 우리 몸의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을 때 생기는 문제이다.

보통 물을 잘 마시지 않거나, 소변량과 빈도가 적은 사람의 경우 결석 문제가 생긴다.

결석은 소변을 통해서 배출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결석 크기가 커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 없이 복용하는 방법

앞서 이야기했듯이 비타민C로 인한 부작용들은 사실 부작용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것들이다.

아마 다른 어떠한 영양물질이더라도, 물 없이 먹고,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문제를 일으킬 수 밖에 없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여러모로 건강에 좋고, 체액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유리하다.

비타민C를 먹을 때, 혹은 먹지 않을 때더라도,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과는 상관없이, 물은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비타민C 메가도스의 요체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비타민C에 대한 인체의 많은 사용량과, 짧은 반감기, 쉬운 체외배출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되는 것이 바로 대용량 복용법 메가도스이다.

하루에 한번 많이 털어먹는다고해서 메가도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2~3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비타민C를 먹고, 식사시간이나 비타민C가 많이 필요한 신체활동이 격해지는 시기에는 더 복용량을 늘릴 필요가 있겠다.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은 비타민C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기우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복용법으로 실행한다면, 누구나 부작용 없이 비타민C의 엄청난 건강 효능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