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육지탄 : 삼국지 유비가 살찐 허벅지를 보고 탄식하다

비육지탄이란 살찐 허벅지를 보고 탄식을 한다는 뜻이다.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가 종친이었던 유표에게 의탁했을 때, 안락한 생활에 젖어 살쪄버린 자신의 허벅지를 보고 탄식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고사이다. 이후 유비는 스스로 노력하여 날렵하고 탄탄한 몸으로 마침내 다시 떨쳐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