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혈당 건강에 최악! 혈관 폭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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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하며, 전세계적으로도 건강에 좋은 K푸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비빔밥 혈당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실제로 비빔밥 내용을 구성을 보면 급격하게 혈당을 높여 혈당스파이크를 일으킬 수 있고, 혈관 손상은 물론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오늘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해보고, 비빔밥을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비빔밥, 채소가 많아서 웰빙 음식?

비빔밥은 현대 서양인들에게 아주 건강식으로 인기가 좋고, 우리나라 한식의 세계화 브랜드인 K푸드의 대표주자라고 할만하다,

그러나 이는 육식위주의 식문화로 다양한 건강 문제를 앓고 있는 서양인들에게 곡물과 야채 위주의 비빔밥이 상당히 프레시한 채식의 느낌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생기는 일종의 선입견이다.

실제로 서양인의 시각에 의한 타자화된 자아로써 비빔밥이 웰빙음식이지,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비빔밥은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잔반을 긁어 알뜰하게 해치우는 음식이었다.

심지어는 일본의 모 강경 언론사에서는 양두구육의 음식이라고 비하하여 논란이 된 일도 있었다.

비빔밥에 대한 표준 레시피가 정해지고, 진정한 대표 K푸드로 위상을 굳히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이 지속되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각 가정에서 먹는 비빔밥은 여전히 여러가지 잔반을 비벼먹는 것이다.

재료를 좀더 손질해서 불향을 입혀 볶아 먹으면 볶음밥이 되는 것이고, 나물이나 이미 조리한 고기나 계란을 양념장에 쓱쓱 비벼먹는 것은 비빔밥이다.

때문에 한국인의 반찬문화상 비빔밥에는 채소의 함량이 절대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다.

반찬들 대부분이 채소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름진 육류를 스테이크로 먹고, 정제 탄수화물 밀가루로 만든 빵과 튀겨서 설탕물을 입힌 도너츠를 입에 달고사는 미국인들의 입장에서 비빔밥은 그야말로 야채폭탄 건강식으로 보일 수 있다.

물론 상대적인 관점에서 말이다.

하지만 비빔밥은 정말 건강에 좋을까? 채소가 많다고 건강에 좋은 것일까? 서양인들은 높은칼로리와 지방으로 인한 비만을 걱정하지만, 동양인들은 혈당을 걱정해야하는 체질적 특징이 있다.

비빔밥 혈당은 어쩌면 정제 탄수화물 폭탄에 이미 단련된 서양인들의 췌장에게는 새발의 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동양인들의 췌장 능력으로는 감당이 안될 수 있다.


비빔밥 혈당
비빔밥 혈당 건강에 안좋은 이유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는 백미밥과 고추장 등이 원인이다.


비빔밥 혈당에 최악의 음식 이유

비빔밥은 기본적으로 흰쌀밥을 바탕으로 한다.

현대 우리나라 문화가 도정한 쌀로 밥을 짓는 백반 문화가 일반적일뿐더러, 비빔밥의 갖은 고명들과 양념장이 잘 어울릴려면 흰쌀밥이 제격이다.

잡곡밥이나 보리밥으로 된장 등을 비벼먹는 비빔밥도 있지만, 일반적인 비빔밥으로 먹기에는 밥알에 찰기가 없어서 맛이 퍼석할 수 있다.

비빔밥은 육류와 계란, 참기름의 고소함과, 채소 나물의 아삭아삭함, 그리고 양념장의 짭짤함과 감칠맛, 그리고 밥알이 찰지게 그 모든 것들을 풀처럼 조화롭게 섞어주는 맛이 특징이다.

문제는 이러한 찰기가 있는 녹말은 빠르게 소화흡수되면서 혈당스파이크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특히 비빔밥의 풍미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양념장의 경우 주로 고추장 베이스가 많은데, 고추장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곡물과 설탕이 들어간다.

된장이 메주를 띄운 콩 위주로 만든 양념장인데 반하여, 고추장은 고춧가루와 된장 등으로 감칠맛을 내지만, 기본적으로 찹쌀을 풀어 찰기를 내고, 당분을 추가하여 달콤짭짤매콤한 맛을 내는 장이다.

때문에 고추장은 은근히 혈당을 높이는 위험한 음식으로 랭킹에 오르기도 한다.

여기에 소고기 고명을 달쩍지끈하게 양념하여 볶았다든지, 나물이나 채소를 무치는데 설탕가루를 뿌렸다든지 식의 조미가 가해지면,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그야말로 한그릇 잘못먹었다가 비빔밥 혈당 핵폭탄을 직격으로 맞는 수가 있는 것이다.


채소가 많으면 식이섬유가 혈당을 낮춰준다?

일반적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는 먹을 수는 있지만 소화흡수시키지 못하는 섬유질인데, 이것이 내장 속에서 당류나 지방을 흡수하여 빨아머금고 있다가 체내로 천천히 흡수되게 하거나, 체외로 배설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당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비빔밥에 들어가는 채소가 실제로 얼마나 될까?

비빔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밥이고, 고명은 아주 약간만이 들어갈 뿐이다.

그리고 의외겠지만, 손질된 채소들은 식이섬유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오히려 껍질이 있는 잡곡류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편이다.

채소가 많다고해서 혈당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오히려 채소 속에 들어있는 당분이나, 양념을 무칠 때 넣는 당류가 혈당을 높일 수도 있다.


과다한 나트륨은 혈관 건강 악화에 설상가상

비빔밥은 기본적으로 짠맛이 강하다. 고추장 소스는 물론, 각종 고명들에도 밑간을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간이 쎈 음식이 바로 비빔밥이다.

이러한 짠맛 때문에 단맛이 가려져 비빔밥 혈당은 더욱 방심하게 되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한다.

또한 한국의 전통 식문화에서 밥과 국인 메와 갱이 필수적인 구성요소인 것의 영향으로, 비빔밥에도 반드시 국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된장국이나 미역국, 하다못해 콩나물국이라도 따라오게 되어있는데, 국에도 엄청난 양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

오죽하면 한국의 식문화에서 국물 문화만 경계해도 나트륨 섭취를 확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까?

단짠의 비빔밥을 싹싹 긁어먹고, 입가심으로 국물까지 후루룩 들이킨다면, 그야말로 당류와 나트륨을 통째로 들이켜, 혈당 뿐만 아니라 혈압까지 높아지면서, 혈관 건강에 그야말로 설상가상으로 이중타격을 입히게 될 것이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입가심에 좋은 차를 함께 마신다면 비빔밥 혈당 문제를 줄여주면서 맛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을 것이다.


비빔밥 혈당 걱정없이 건강하게 먹는법

가장 좋은 방법은 절대적인 밥의 양을 줄이는 것이다.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지만, 과거 농경사회처럼 과도한 육체노동을 하지 않는 현대사회에서는 그렇게 만든 탄수화물이 필요하지 않다.

과감하게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자. 그리고 비빔밥이라면 그 빠진 공간에 야채와 고기를 더 채워서 탄수화물의 비중보다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그리고 고추장 양념 맛으로 먹는 자극적인 입맛은 서서히 고쳐나가도록 하며, 고추장은 살짝 간만 잡아주듯이 넣고, 재료 본연과 향을 즐기면서 먹는 것이 건강하게 비빔밥을 먹는 방법이겠다.

비빔밥 혈당 논란은 쉽게 간과할 문제는 아니다.

음식을 먹는 것은 그야말로 식습관이기 때문에 잘못된 입맛에 길들여지는 것은, 평생의 건강을 망칠 수 있다.

혈당과 혈관 건강을 위해 비타민C를 챙겨먹는 것도 보조적인 수단이 될 수 있겠다. 관련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 바란다.

다양한 식재료의 조화가 어우러진 대표 한식 비빔밥 혈당 걱정 없이 맛있게 즐기기 위한 방법은 어렵지 않다.

작은 부분에서부터 입맛을 바꿔나가면 비빔밥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