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혈당 혈압 건강에 최악인 이유, 그야말로 혈관 폭파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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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는 짭짤하면서도 매콤하고 풍성하고 묵직한 재료가 가득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음식 중 하나이다.

오늘은 부대찌개 혈당 혈압 건강에 그야말로 최악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며, 잘못먹으면 그야말로 혈관 폭파에 가까운 치명적 건강상 위해를 당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부대찌개를 최대한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한다.


부대찌개,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잡탕

너무 격한 소제목이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사실 부대찌개의 기원이 그러하다.

부대찌개가 어떻게 탄생하게 된 음식인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공통적인 것은 군부대 보급품 통조림 햄과 소세지를 한국식으로 조리하다보니 김치와 함께 찌개로 끓여먹게 되었다는 공통적인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미군부대 근처에서 기원했다는 설, 베트남 전쟁 때 파월용사들이 보급품을 가지고 요리해먹었다는 설, 한국에 파견온 외국인에 의해서 발명되었다는 설 등 여러가지가 있다.

미국 수입 통조림이 부대찌개 주요 재료로 활용되는 것으로 보면, 역시 미군부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음식이 부대찌개가 되겠다.

이러한 기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대찌개는 고급스러운 풍미를 추구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먹는 음식이라고 보기에는 거리가 멀다.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넣을 수 있는 반찬은 다 때려넣는데, 부대찌개가 탄생하게되는 환경 특성상 만만한게 김치와 통조림 햄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가장 흔한 라면 사리를 추가하게 되어 오늘날의 부대찌개 형태를 이루게 된다.

들어가는 재료만 보더라도 부대찌개 나트륨 함량이 얼마나 많은지, 머리가 아찔해질 정도이다.

김치, 스팸, 라면스프 등등 짭짤한 맛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식재료들이기 때문이다.

부대찌개 건강에는 결코 좋은 음식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그 인기는 식을줄 모른다.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 할 수 있는 김치 특유의 맵고 짜고 시큼한 맛과, 햄과 소시지 특유의 스모크하면서도 기름진 맛, 거기에 라면에서 폭발시키는 탄수화물의 자극은, 그야말로 자극적인 맛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부대찌개는 이러한 조합의 식재료들이 각자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하나의 미묘한 맛으로 어우러져 ‘부대찌개’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게 되었으므로, 그야말로 대체불가한 매력적인 맛이 되어버린 것이다.


부대찌개 혈당
부대찌개 혈당 혈압 건강에 최악인 이유는 그야말로 나트륨, 정제탄수화물 폭탄 선물세트이기 때문이다.


부대찌개 혈당 혈압 건강에 최악인 이유

부대찌개는 건강과는 정말 거리가 먼 음식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부대찌개는 애시당초에 쳐다도보지말자.

하지만 한국에서 단체 식사자리를 가질 때 부대찌개는 항상 빠지지 않는 메뉴이기도 하다.

점심식사는 물론이고, 저녁 때 소주 한잔을 곁들이기에도 좋은 음식이 바로 부대찌개이다.

부대찌개는 특유의 짭짤한 맛 그대로 나트륨 함량이 차마 계산이 안될 정도로 높다.

한번 끓여서 흥건한 국물을 마시는 요리가 아니라, 계속 짜글짜글 끓여서 졸여 먹는 찌개이기 때문에, 거의 마지막까지 끓일 때 쯤이면 국물을 한수저만 떠먹어도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짜다.

기본적으로 국물에도 조미료를 넣어 간을 하고, 김치에다가, 염장된 햄과 소시지, 라면스프까지 때려넣고 팔팔 끓여 졸이니 얼마나 짜겠는가?

일반적인 라면 1봉지에 함유된 나트륨이 일일 권장섭취량에 해당하는 2000mg 수준이다.

라면 1봉지만 먹어도 일일 나트륨 권장섭취량을 몽땅 채워 먹을 정도로 짠 것이다.

그런데 부대찌개는 여기에 다른 소금기 있는 음식을 더하고 더해서 잡탕으로 끓여 먹다보니, 나트륨 함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부대찌개가 정확하게 1인분씩 나눠먹는 음식이 아니라 전골식으로 끓여서 덜어먹는 음식이다보니, 부대찌개 나트륨 함량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할 순 없지만, 적어도 라면 1봉지 2000mg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임에는 틀림이 없다.

나트륨은 체액을 늘리고,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을 분비시킴으로써, 혈관에 엄청난 악영향을 준다.

물론 나트륨 소금은 생명 활동에 반드시 필수적인 미네랄로써, 전해질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꼭 섭취해야하는 영양물질이다.

과거에 암염이나 천일염을 구하기 어려운 문명에서는 소금값이 무진장 비쌀 정도로, 귀한 물질이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소금을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다.

오만가지 음식에 소금간을 치다보니,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고혈압의 주범으로 나트륨이 지목될 정도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전세계적으로 나트륨 섭취량 1,2위를 다투는 식문화로 악명이 높다.

이러한 나트륨 함량으로 인한 부대찌개 혈압만이 건강상 위해 요인인 것은 아니다.

전혀 달달한 맛이 없는 것 같지만, 부대찌개 혈당 또한 아주 건강에 치명적인 수준이다.

아니 짠하고 느끼한맛 일색인 부대찌개가 혈당을 높인다니? 혈당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의아할 수 있겠다.

액상과당이나 설탕을 범벅한 음식이 혈당을 높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꼭 단 음식이 아니더라도 당류로 소화흡수되는 모든 탄수화물들은 혈당을 높인다.

특히 정제된 탄수화물일수록 더욱 빠르게 소화흡수되어 혈당을 높인다.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정제 탄수화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라면사리가 주범이다.

라면사리는 밀가루 소맥분을 주성분으로 하며, 퍼지게 끓이면 끓일수록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킨다.

만약에 부대찌개에 떡이나, 만두, 당면까지 추가한다면, 그야말로 혈당 폭탄 종합선물세트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떡과 당면은 그야말로 정제 탄수화물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혈당지수가 90이 넘는 수준이다.

이렇게 당류가 빠르게 소화흡수되면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면서,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췌장과 인슐린 수용체를 혹사시켜 그 시스템을 망가뜨리게 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은 위협적이지 않겠지만, 서서히 혈당 조절 시스템이 망가지면서 나중에는 공복 혈당도 조절이 안되고, 조금의 탄수화물만 먹어도 혈당이 감당 못할 정도로 치솟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혈액이 끈적이게 되고, 혈류 속도가 느려지며, 혈압이 높아지고, 혈관에 상처에 생기며, 회복속도도 늦어지게 된다.

이러한 혈관 손상이 반복되게 되면서, 점차 혈관의 탄력도가 떨어져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세포와 장기들도 점차 망가져 기능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부대찌개 혈당이 이렇게나 치명적인 것이다.


부대찌개 혈당 혈압 건강을 챙기면서 먹는법

그렇다고해서 부대찌개에 맛들린 사람이 하루아침에 단칼에 끊기란 쉽지 않을 수 있다.

음식과 입맛이라고 하는 것은 습관에 가깝기 때문이다.

서서히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국물을 먹지 않는 것이다.

사실 건더기만 건져 먹어도 부대찌개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괜히 습관적으로 짭짤한 국물을 들이키는 것은 순간의 자극적인 짠맛을 즐기고자 독극물을 들이키는 것과 같다.

그럼 부대찌개 혈당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너무나도 뻔한 이야기같지만, 라면사리, 떡, 만두, 당면, 공기밥을 먹지 않는 것이다.

참을 수 없다면 정말 몇 젓가락 맛만 보는 수준으로 먹는 것을 권한다.

복스럽게 먹는다고 싹싹 긁어먹는 것은, 복을 불러들이는 것이 아니라 혈당을 높이고 혈관을 망가뜨려 병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가급적 고기나 햄, 소시지, 버섯, 대파, 김치 등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건더기로 건져 먹는다면 혈당의 위협으로부터 조금이나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부대찌개를 먹을 때에도 반드시 잊지말고 비타민C를 챙겨먹도록 하자.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혈관 손상을 방지할뿐만 아니라, 호르몬과 신경 건강에도 도움을 주어 혈압과 혈당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맛있는 부대찌개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차고 에너제틱하며 기운이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