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콩은 특유의 고소함과 크런치한 식감으로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견과류 중 하나이다.
오늘은 볶은땅콩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며, 땅콩을 생으로 먹을 때보다 볶아먹었을 때 그 항산화 효과가 증가되는 것은 물론 소화흡수에도 유리하고 정력까지 강화될 수 있음을 논하며, 볶은땅콩을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땅콩, 전세계 인구 폭발 식량 증산의 주역!
땅콩은 아메리카 원산지의 작물로, 유럽인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적극적으로 구대륙으로 전파되었다.
땅콩 특유의 고소함에도 매력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땅콩이라는 작물이 가진 생육의 특성 때문에 지력을 회복시켜주는 작물로 농업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 또한 옥수수와 땅콩을 돌려 심으며 옥수수로 인해 손실된 지력을 땅콩을 통해 보충했다.
땅콩은 생장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뿌리혹박테리아라는 미생물과 공생하면서 땅에 질소를 풍부하게게 하고, 뿌리가 땅을 파고 들어가면서 통기성을 좋게하여 땅을 부드럽게 해주고, 각종 유기물을 남겨 다양한 양분으로 땅을 비옥하게 만든다.
때문에 땅콩은 엄청나게 식량생산량을 증산시키면서, 간접적으로 막대한 인구부양력을 가진 작물이 되었다.
땅콩을 식량으로써 많이 먹었다는 것이 아니라, 땅콩 농업을 통해 지력이 회복되어 다른 곡물의 생산량이 증산되었다는 것이다.
중국의 경우에는 땅콩의 전래로 1억에 내외였던 인구가 100년만에 4억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도 하였다.
땅콩 자체도 맛도 좋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랄뿐더러, 이런 농법의 조합이 기가막히게 때문에, 땅콩은 구대륙에 상륙한지 백년도 안되서 전세계에 빠르게 전파되었다.
신대륙에서 전래된데다가 빠르게 전파되어 마땅한 활용법이 없었으나, 근현대에 들어서 땅콩버터는 물론 땅콩기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먹기 시작하면서, 그 활용도도 다양해졌다.
특히 땅콩은 고소하면서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고르게 풍부한 에너지원인데가, 값이 저렴해서 대용량으로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서민들에게는 아주 좋은 간식거리이다.
오늘 이야기할 볶은땅콩 효능에서도 알 수 있듯이, 땅콩을 볶으면서 좀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기도 하였고, 삶아먹기도 하고, 통째로 갈아서 땅콩버터 스프레드로 먹기도 한다.
미국인들에게 서민 문화의 상징적인 클리셰가 있다면, 땅콩버터를 잔뜩바른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우는 것인데, 그만큼 땅콩이 흔하고 정겨우면서도 속을 든든하게 해주는 영양식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볶은땅콩 효능, 땅콩을 볶으면서 강력해지는 항산화 정력 강화 효과
땅콩을 먹는 방법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다양하면서도 은근히 단순하다.
특유의 고소한 맛이 강해서인지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기는 어려우며, 볶거나 찌거나 빻아서 먹는 것이 전부라고 할 정도이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땅콩은 그냥 생으로 까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땅콩은 먹는 방법에 대해서 그 효능도 달라질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볶은땅콩 효능은 땅콩의 다양한 영양물질을 더욱 응축시키면서 기름기 많은 땅콩을 더욱 고소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땅콩의 영양성분을 보면 100g당 탄수화물 16g, 단백질 25g, 지방 50g, 식이섬유 9g 정도로 지방 함량이 압도적이며, 때문에 칼로리도 매우 높아 600칼로리에 육박한다.
지방이 많은 땅콩의 특성상, 볶아먹었을 때 고소함이 더 살아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땅콩은 땅콩기름을 착유해서 먹을 정도로, 볶았을 때 어마어마한 기름이 배어나온다.
중국에서는 낙화생유라고하여 고소한 땅콩기름을 식용유로 애용하기도 한다.
땅콩버터 중 따로 경화처리를 하지 않은 오가닉제품은 유통과정에서 땅콩건더기와 기름층이 분리되기도 하는데, 정말 기름이 둥둥 떠다닐 정도로 많다.
뜨거운 후라이팬에 땅콩을 볶으면, 별도로 다른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땅콩 자체의 기름으로 맛있고 고소하게 볶아질 정도이다.
이렇게 땅콩을 볶으면 수분이 증발하고, 항산화 물질이 더욱 농축되어 활성화되면서 항산화 작용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비롯한 식이섬유도 잘 분해되면서, 소화흡수에 더 용이해진다.
소화흡수에 용이하다는 것은 더 많은 미세영양물질들을 체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땅콩으로 먹었을 때는 소화불량이나 설사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지만, 땅콩을 볶으면 그러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고 위장이 편안하게 섭취 가능하다.
볶은땅콩 효능은 생땅콩보다 더 풍부한 지방 섭취를 가능하게 하면서, 더 양질의 콜레스테롤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며,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면서 정력 강화에도 아주 좋다.
또한 일반적으로 땅콩을 볶을 때는 맛소금 등으로 가염을 하여 간을 맞추기도 하는데, 땅콩의 풍미를 더욱 맛좋게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술안주로도 아주 좋다.
볶은땅콩 건강하게 먹는법
볶은땅콩 효능은 분명 생땅콩보다 더 많은 건강상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의해야할 부작용도 있다.
먼저 땅콩을 볶는 과정에서 너무 고온에서 오래 볶을 경우, 도리어 땅콩 속 지질이 산화되거나, 탄수화물이 최종당화산물로 되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적당히 기름이 배어나오면서 노릇한 끼가 돌 때까지만 볶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짭짜롬한 맛이 땡긴다고하여, 소금간을 너무 많이 치면 나트륨 과다섭취로 혈압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
가염 조미의 맛 보다는 땅콩 자체의 고소한 맛을 즐기는 것이 좋다.
또한 볶은땅콩 효능이 아무리 훌륭한 지방 공급원이면서 혈액순환과 정력 강화에 좋다고 하더라도, 그 한정된 역할만할 뿐, 결국 다양한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해지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겠다.
맛좋고 몸에도 좋은 볶은땅콩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