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효능, 항산화 혈당 다이어트 혈액순환에 좋은 발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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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는 중국 전통의 발효차로, 발효 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건강상 이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차 음료이다.

오늘은 보이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놀라운 항산화 작용과 혈당 조절 효과, 그리고 혈액순환과 장내 환경 개선 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살펴 분석하며, 보이차를 건강하게 마시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보이차 효능, 중국 황제가 마시던 발효차!

인류가 마시는 음료 중에서 차가 가지는 위상은 대단하다.

오늘날에는 커피나 각종 곡물차, 과일차도 모두 차의 범주에 포함하지만, 원래 차(茶)는 오로지 찻잎을 우린 것만을 의미하였다.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농경의 신 염제 신농씨가 뜨거운 물에 우연히 찻잎을 떨어뜨렸다가 그 우러난 물을 마시면서 차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중국에는 차의 종류도 많고 마시는법 중 다양하다.

과거에는 주로 기호식품으로 소비되었지만, 오늘날에는 차의 건강상 이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건강을 위해 마시는 일도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오늘 이야기할 보이차 효능은 좀 특별하다.

효모균을 이용해 발효시킨 발효차이기 때문이다.

그 독특한 제다법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이차는 오랫동안 아주 마이너한 차였다.

그저 변방의 소수민족이 마시는 차였다가, 중국 청나라 옹정제 때 황제에 진상하는 공차로 공납되면서 널리 명성을 떨치게 된다.

그러나 중국에는 워낙 명차가 많기 때문에 보이차는 특별히 인기를 끌지 못하다가, 오히려 보이차가 수출된 서양에서 그 건강상 효능이 히트치면서 역으로 자국내 인기가 다시 치솟되는 현상을 보이게 된 것이다.

원래 보이차는 차마고도에서 그러한 숙차가 거래되던 보이현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는데, 이제 아예 브랜드화되어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발효차의 대표주자로 지위를 굳히게 되었다.

진짜 오리지날 보이차는 굉장히 오랜시간 동안 정말 썩은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발효시키기 때문에, 단순히 음료의 의미를 넘어 골동품 수준에 가깝게 거래된다.

오늘날에는 그러한 골동 수준의 보이차는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균으로 인공 발효시킨 속성 보이차들이 대량생산되고 있다.

골동품 기호식품의 측면에서는 이러한 속성 보이차의 풍미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 오늘 이야기할 보이차 효능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오래될수록 좋다는 것은 오랜시간이라는 희소성의 가치 때문에 귀하게 취급되는 것이지, 건강상 이점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보이차 효능
보이차 효능은 찻잎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다양한 건강상 이점들이 증가한다.


보이차 효능, 항산화 혈당 다이어트 혈액순환 건강에 좋은 이유

보이차의 건강상 이점은 기본적으로 녹차가 가지는 이점과 큰틀에서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 이유는 당연히 보이차는 녹찻잎을 원물로 하여 발효시킨 것이기 때문이다.

녹차에는 아주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써 파이토케미컬의 일종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이중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은 녹차의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항산화란 우리 몸의 세포들이 생명활동을 위해 산소호흡을 하면서 발생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작용이다.

활성산소는 전자 이온의 균형을 잃어 대단히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주변 세포와 혈관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손상시키며, 각종 건강 문제와 노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주범이다.

항산화 물질들은 이러한 활성산소에게 전자를 내어줌으로써 안정화시키고 그 활동을 억제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카테킨은 에너지대사를 촉진하여 지방 연소를 활성화하여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종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췌장의 인슐린 호르몬 분비와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성도 개선하여, 혈당 조절에도 좋다.

사실 여기까지만 보자면 보이차 효능이라기보다는 녹차의 효능 그 자체이다.

그렇다면 효모균을 발효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보이차 효능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가장 큰 이점은 효모균을 발효시켜 생기는 유기산들이다.

유기산은 미생물, 유산균에 의한 발효가 진행되면서 생기는 대사 산물이다.

젖산, 아세트산, 구연산 등 여러 산들이 있는데, 보이차도 당연히 발효시키는 숙차이기 때문에 이러한 산들이 풍부하다.

보이차를 생으로 뜯어먹는다면 미생물 유산균의 건강상 이점도 얻어볼 수 있겠지만, 뜨거운 물에 우려마시는 차이기 때문에, 보이차 물을 끓여 우려내는 과정에서 유산균은 모두 죽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대사산물인 유기산은 여전히 남아있고, 그것이 보이차 효능으로 우리의 건강을 돕는 것이다.

이러한 유기산들은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주고, 신진대사를 자극하여 활성화시키는데 아주 좋다.

특히 아세트산은 우리 몸에서 분비하는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의 작용을 억제하는데, 이는 탄수화물의 소화분해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데 아주 좋다.

유기산을 통한 건강상 이점은 보이차만의 특별한 효능이라기보다는, 발효과정을 거치는 대부분의 식품들의 효능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홍차와 우롱차 역시 찻잎을 발효시킨 것이기 때문에 보이차와 마찬가지로 유기산이 형성되어 있다.


보이차 효능 건강하게 마시는법

건강을 목적으로 보이차를 음용하기 위해 차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대량생산된 보급형 제품을 고르는 것이다.

골동품의 특성상 고가의 차일수록 가짜가 많고, 가짜의 경우에는 오히려 불필요한 화학물질이 많이 섞여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무엇보다도 고가의 보이차라고해서, 수년내지 수십년을 발효시킨 보이차라고해서 더 특별한 건강상 이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이차 효능의 핵심은 녹찻잎 자체의 효능에다가 발효과정에서 생긴 유기산의 효능이라는 점을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보이차의 경우에도 역시 차이기 때문에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발효차일수록 같은 양의 차를 우려냈을 때 카페인이 더 많이 용출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인 차 음료의 용량인 355ml를 기준으로 보자면 카페인 함량은 약 50mg 내외로 보면 된다.

녹차보다는 약간 높을 수 있고, 홍차보다는 약간 적을 수 있는 수치인데, 대동소이하다.

그러나 보이차는 발효차의 특성상 차를 끓일 때 첫번째 우러낸 차는 찻잎의 불순물을 씻어내는 의미에서 버리는 문화가 있다.

이때 첫물에 상당수의 카페인이 용출되기 때문에, 두번째에 우려 마시는 차에는 카페인이 더 적게 함유되어있을 수 있다.

차를 마심으로써 각성 효과를 원하는 사람들은 카페인을 오히려 더 찾을 수 있겠지만, 카페인은 피로회복과 휴식을 방해하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적게 섭취하는 방법으로 음용하는 것이 좋겠다.

건강에 좋은 발효차인 보이차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보이차와 녹차의 차이는 무엇인가?

보이차는 녹찻잎을 원료로 하여 효모균을 이용해 발효시킨 발효차(숙차)이다.


보이차 효능은 무엇이 있나?

항산화, 혈당 조절, 다이어트, 혈액순환 개선은 물론 전반적인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보이차를 고를 때 주의점은 무엇인가?

고가의 골동품일수록 가짜의 위험이 있고, 건강상 더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대량생산 양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보이차 카페인 함량은 어떻게 되나?

보이차 카페인 함량은 355ml 기준으로 약 50mg 내외이다.


보이차를 마실 때 건강하게 마시는 법은 무엇인가?

발효과정에서 생긴 이물질 등을 씻어내고 카페인 함량을 줄이기 위해, 첫번째 우린 물은 버리고, 두번째 우린 물부터 마시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