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팔로윙은 매콤새콤하면서도 짭쪼름한 양념 맛에다가 쫀득한 닭날개살의 식감이 환상적인 조화를 내는 아주 인기있는 닭고기 요리 중 하나이다.
오늘은 버팔로윙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며, 기름기가 많아 살이 많이 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사실은 풍부한 단백질로 근육 성장에 좋고, 의외로 다이어트에 좋은 최고의 영양식임을 논하며, 버팔로윙을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버팔로, 미국 뉴욕의 상징적인 닭요리
버팔로윙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미국 뉴욕주의 버팔로시의 어느 술집 바에서 안주 요리로 개발된 것이라고 한다.
주된 재료는 버터와 식초, 고춧가루 등인데 쉽게 말해서 닭날개를 기름에 튀기듯이 후라이하여 구운 다음 타바스코 소스를 범벅을 했다고 보면 된다.
워낙에 짭쪼름하고 기름진 맛 때문에, 맥주와 아주 잘 어울리는 술안주로 인기가 좋다.
보통 서양에서는 닭요리를 먹을 때 닭가슴살 부위를 최고 선호 부위로 먹는데, 상대적으로 비인기 부위인 닭날개를 소비하기 위해 양계협회에서 버팔로윙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미국이 탄생시킨 닭요리의 대표주자로는 후라이드 치킨이 있는데,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흠뻑 튀겨버린 치킨과 버팔로윙은 그야말로 다른 요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맛도 식감도 다르다.
버팔로윙은 구운 닭날개도 아니고 튀긴 닭날개도 아닌 것이, 바삭하고 쫀득하면서도 느끼함 없이 매콤짭짤한 맛이 가득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마성의 중독성을 자랑한다.
뉴욕의 작은 바에서 출발한 이 요리가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닭날개 요리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우리나라로 오면서 많이 현지화가 되어, 단맛이 가미되는 등의 변형은 있지만, 버팔로윙은 다른 닭요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오늘 이야기할 버팔로윙 칼로리 등 영양성분으로 따져보았을 때, 버팔로윙은 맛있으면서도 다른 치킨 등에 비해서 칼로리도 훨씬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도 있다.
닭백숙이나 닭구이가 상대적으로 뻑뻑하고 심심한 느낌이 있고, 후라이드 치킨은 튀김옷이 머금은 식용유가 물린다고 느껴질 때, 매콤짭짤하면서 바삭하고 쫄깃한 버팔로윙은 그야말로 질리지 않는 맛을 선사한다고 볼 수 있다.

버팔로윙 칼로리, 치킨에 비해 훨씬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고단백 영양식
버팔로윙을 만드는 조리법은 상당히 간단하다.
잘 손질된 닭날개를 기름에 튀기듯이 구운 다음, 소스를 버무려서 내면 끝이다.
오리지날 버팔로윙은 소스에 설탕이 들어가지 않고, 시큼할 정도로 식초를 넣고, 고춧가루로 매콤한 맛을 내며, 소금의 짭짤하게 간을 맞추는 것이다.
이러한 조리법만 보더라도 닭고기 본연의 재료 외에는 버팔로윙 칼로리를 높이는 요인은 별로 없다.
물론 식용유를 사용하여 튀기듯이 조리하기는 하지만, 튀김옷이 없기 때문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고 할 수 있겠다.
버팔로윙 칼로리는 100g당 220칼로리 내외이며, 사실상 닭날개 100g 칼로리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좀더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닭가슴살처럼 단백질만 빵빵하게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100g당 18g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닭뼈의 무게를 계산해봤을 때, 살수율로 따지면 육고기다운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름기가 많은 닭날개의 특성상 지방은 100g당 15g 수준으로 높다.
보통 육류의 지방질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으나, 동물성 지방은 조리해서 먹었을 때 오히려 신선하고 산화에 안정성이 좋기 때문에 오히려 인체에서 유용한 콜레스테롤 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식물성 지방, 특히 불포화지방의 경우에는 포화지방보다 지방결합구조가 약해 산화에 취약하므로, 오히려 산패된 지방을 먹었을 때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닭날개의 기름기를 안심하고 즐겨도 된다는 소리이다.
또 다른 닭요리인 치킨과 비교해보았을 때, 치킨은 튀김옷을 잔뜩 묻힌 후 기름에 첨벙 푹 담가서 튀긴다.
치킨의 맛은 튀김옷에 따라 크게 달라질 정도로 영향이 큰데, 밀가루를 기반으로 잔뜩 묻은 튀김옷이 기름기까지 빨아먹으면 그야말로 건강에는 상당히 안좋을 수 밖에 없다.
버팔로윙 칼로리가 100g에 220칼로리 내외인 반면, 일반적인 후라이드 치킨은 100g에 300칼로리를 기본적으로 넘는다.
같은 닭고기라고 하더라도, 기름을 잔뜩 먹은 튀김옷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버팔로윙은 후라이팬에서 바로바로 볶기 때문에, 적은양으로 새기름을 계속 사용하여 조리하게 되는 반면, 치킨의 경우에는 커다란 튀김기에 식용유를 콸콸 들이부어서 계속 튀기기 때문에, 튀길수록 기름이 산패되어 건강에 대단히 좋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버팔로윙은 닭날개만을 따로 정육으로 모아서 만든 요리이기 때문에, 조리양과 먹는양을 융통성있게 조절할 수 있다.
통닭 치킨처럼 무조건 1마리를 통으로 먹어야하는 것이 아니다.
간단하게 맥주 한잔에 곁들이고 싶다면 3~5조각으로도 좋고, 좀더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 더 먹어도 좋다.
상대적으로 버팔로윙 칼로리 조절에 용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더 쉽다.
단백질 함량을 고려하여, 운동을 많이한 날은 근육 성장을 위해 더 먹어주고, 그렇지 않은 날은 맛만 즐기기 위해 적당히 먹을 수도 있다.
버팔로윙 건강하게 먹는법
버팔로윙은 그 자체로는 닭날개를 맛있게 구워 소스에 버무린 것이기 때문에, 건강에 특별히 나쁠 것은 없다.
그러나 맥주 등 술과 곁들이게 되면, 과음으로 인해 건강이 위협받을 수는 있다.
물론 버팔로윙을 독한 위스키와 즐기는 사람은 없겠지만, 가볍게 청량감을 즐기고자 마시는 맥주도 때로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어느 정도 맥주로 즐기되 과음은 금물이며, 음료가 더 필요하다면 차라리 탄산음료를 마시자.
또한 버팔로윙 칼로리가 낮다고 하더라도, 많이 먹으면 고칼로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특히 감자튀김 등 탄수화물을 곁들여서 먹을 경우 칼로리가 더욱 높아지므로, 이를 따져가면서 먹을 필요가 있겠다.
맛좋고 영양도 좋은 버팔로윙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버팔로윙 칼로리는 얼마나 되는가?
버팔로윙의 칼로리는 100g당 약 220kcal로, 후라이드 치킨에 비해 낮으며 튀김옷이 없어 상대적으로 건강한 닭요리이다.
버팔로윙은 다이어트에 좋은가?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 조절이 쉬워, 적당히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단백 영양식이다.
버팔로윙은 튀김보다 건강한가?
튀김옷 없이 조리되고, 튀김기에 오래 담가 튀기지 않아 산패된 기름 섭취가 적기 때문에 일반적인 튀김류보다 건강하다.
버팔로윙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맥주 등 알코올 섭취를 최소화하고, 감자튀김 같은 고탄수화물 사이드디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버팔로윙의 지방은 건강에 해로운가?
닭날개의 지방은 산화 안정성이 높은 동물성 지방으로, 적당량 섭취 시 인체에 유익한 콜레스테롤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