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쇼는 적포도주 와인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부재료들을 넣고 끓여서 만드는데, 달달한 맛을 넣으면 풍미가 좋아진다.
따라서 보통 가성비가 좋은 설탕이나 시럽 등을 넣게 되는데, 이 대신에 꿀을 넣게 되면 더욱 건강에 좋은 뱅쇼를 즐길 수 있다.
오늘은 뱅쇼 꿀 넣어서 만들면 더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건강상 이점이 있는지, 왜 그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히 따져 분석해보고, 뱅쇼를 달달하고 맛있으면서도 건강에 좋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뱅쇼 꿀, 단맛이 없으면 밍밍한 뱅쇼!
뱅쇼는 프랑스 말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이다.
와인을 뜻하는 vin과 따뜻하다는 chaud가 합쳐진 말이다.
와인을 끓이면 어떠한 맛이 날까?
와인을 마셔본 사람은 알겠지만, 쌉싸름한 맛과 은근한 술향이 나고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단맛이 크게 강하지는 않다.
물론 다른 증류주에 비하면 달달함이 있지만, 현대인들이 즐겨마시는 탄산음료나 각종 시럽을 넣은 차들에 비하면 단맛은 적다.
따라서 뱅쇼를 만들 때 단맛을 따로 넣지 않으면 상당히 밍밍한 맛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요리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특별히 달달한 단맛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각종 요리에 설탕이나 물엿 등이 첨가되는데, 어느 정도 단맛이 뒷받침 되어야 다른 맛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균형 잡힌 맛을 낼 수 있다.
뱅쇼는 적포도주를 살짝 뎁히는것처럼 끓이고, 각종 과일과 향신료들을 넣는다.
포도주에 함유된 알코올 에탄올은 끓는점이 78도이기 때문에, 78도 보다는 약간 높은 80에서 90도 사이에서 끓이는 것이 가장 좋다.
90도 이상으로 팔팔 끓이게 되면, 영양물질들이 파괴되고 분자구조의 변형이 일어나 맛도 향도 변질될 수 있다.
뱅쇼에 넣는 과일들은 주로 상큼한 맛을 내는 시트러스계 과일이 많은데 오렌지나 레몬 등이 일반적이고, 향신료로는 계피나 시나몬, 정향, 팔각 등을 넣는다.
과일에는 일부 당분이 있지만, 뱅쇼에 넣는 과일 수준으로는 단맛을 내기에 부족하다.
오늘 이야기할 뱅쇼 꿀을 넣는 이유도, 혹은 설탕이나 시럽을 넣는 이유도 과일의 단맛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계피나 시나몬 같은 향신료에 단맛이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 계피나 시나몬은 풍미가 좋고 은근히 단맛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달달하다고 생각할뿐, 실제 단맛을 내는 당류가 첨가되지 않으면 상당히 밍밍한 것이 사실이다.

뱅쇼 꿀, 설탕이나 시럽보다 건강에 좋은 이유!
뱅쇼의 달달한 맛을 내기 위해서 뱅쇼 꿀이나 설탕, 시럽 등 다양한 당류를 첨가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역시나 꿀이다.
물론 가성비로 따지면 저렴한 설탕이나 시럽이 좋겠찌만, 건강에는 꿀이 좋다.
설탕이나 시럽은 정제된 당인데, 당류로써의 영양성분 말고는 다른 건강에 좋은 물질들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당은 우리 몸의 생명 활동을 위한 아주 중요한 에너지원이지만, 현대인들은 에너지원을 너무 과잉섭취해서 오히려 고혈당과 비만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물론 꿀도 기본적으로는 당이지만, 지구상에 있는 당 중에서는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당이라고 할 수 있다.
뱅쇼 꿀을 넣어 만들면 건강에 좋은 것도 꿀의 다양한 효능 때문이다.
꿀이 건강에 좋은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꿀은 꿀벌이 꽃이나 식물 등의 밀원에서 꿀을 채집해 벌집으로 모아오면서 만들어진다.
이때 꿀벌이 모아오는 꿀은 단순히 당분 덩어리가 아니다.
꽃이나 식물 등이 생성하는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영양물질들과 함께, 벌이 그 꿀을 삼켰다가 뱉어내면서 소화액이 섞여 다양한 건강상 효능을 나타내게 된다.
가장 대표적으로 식물들의 파이토케미컬에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게 되고, 벌의 소화액에서는 항균과 항염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항산화 효과란 말그대로 우리 몸이 겪는 산화적 스트레스를 방지해주는 효과이다.
우리 몸은 에너지 대사를 하면서 산소를 사용하는데, 이때 필연적으로 사용한 산소의 일부가 활성산소로 배출된다.
활성산소는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로 우리 몸 속의 세포와 혈관들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손상이 누적되면 혈관질환이 유발되며, 특히 활성산소는 노화의 주범으로 유명하다.
뱅쇼 꿀의 풍부한 항산화 효과를 더한다면, 이러한 활성산소를 억제함으로써 혈액순환 개선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꿀의 항균 항염 효과는 우리 몸의 염증 반응을 줄여주고 항균 작용으로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며 유익균의 활동을 도와 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뱅쇼 꿀의 이러한 항산화 항균 항염 효과는 뱅쇼에 함께 들어가는 과일과 각종 향신료의 효능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더욱 그 건강상 이점이 극대화될 수 있다.
뱅쇼 꿀 효능을 극대화하면서 먹는 방법
뱅쇼에 들어가는 꿀의 건강상 이점을 극대화시켜서 먹고 싶다면, 먼저 뱅쇼를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뱅쇼를 끓일 때 미리 꿀을 넣고 끓이면 분자 구조의 변형이 일어나고, 몸에 좋은 각종 영양물질들이 파괴될 수 있다.
따라서 뱅쇼를 미리 끓여 만들어놓고, 나중에 꿀을 타서 먹는 것이 좋다.
이것은 건강상 효능을 주는 영양물질들을 지키는 방법일뿐더러, 꿀의 맛이 변질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꿀을 넣을 때 뱅쇼 한잔에 한큰술 이상은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뱅쇼에는 이미 충분히 좋은 영양물질들이 많이 있다.
꿀은 당분이 많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넣게 되면 칼로리가 높아지고 섭취시 체지방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너무 강한 단맛은 뱅쇼의 풍미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의 꿀을 넣는 것이 좋다.
단맛은 은은하게 다른 향들을 받춰주면서, 다른 맛들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좋다.
맛도 좋고 몸에 좋은 뱅쇼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뱅쇼 꿀을 타서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가?
뱅쇼 꿀을 타서 먹으면 설탕이나 시럽을 타먹는 것보다 훨씬 좋다. 꿀은 항산화 항염 항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혈액순환 개선과 노화방지 등 다양한 건강상 효능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