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현미 효능과 먹는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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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식사와 에너지원 보충은 그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매우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한국인의 주식이었던 ‘밥’ 또한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오늘은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발아현미 효능에 대해서 이야기해본다.


발아현미란 무엇인가?

발아현미는 말그대로 발아(發芽)된 현미(玄米), 싹을 틔운 현미이다.

일반적으로 현미는 건강식으로 알려져있는데, 발아현미는 도대체 무엇이며, 왜 발아시켜 먹는 것일까?

벼를 수확한 쌀의 가장 겉껍질인 왕겨를 벗겨냈을 때의 낟알이 현미이다.

현미는 속껍질인 미강(米糠)이라는 쌀겨에 쌓여있는데, 이 쌀겨마저 도정하면 흔히 먹는 흰쌀밥인 백미가 된다.

이때 쌀겨를 도정해 벗겨내면서, 쌀눈도 함께 떨어지게 되는데,

쌀눈은 쌀의 전체 영양분의 70% 가량이 응축되어있는 배아로써,

백미는 달고 맛있는 풍미가 있을지언정 미세영양물질은 크게 손실되는 도정미인 것이다.

따라서, 쌀의 도정을 최소화하여 가장 겉의 왕겨층만 벗겨낸 것이 현미이다.

그렇다면 도정을 안하면 안할수록 영양손실이 적어서 좋은 것인가?

현미를 한번 싹을 틔운 발아현미는 왜 먹는 것인가?


발아현미 효능
발아현미 효능은 곡물 외피의 방어물질들이 없어지면서 현미의 영양물질들이 소화흡수가 잘되도록 해준다.


발아현미 효능과 좋은 이유

쌀눈(배아)에 쌀 영양분의 70%가 집중되어 있으므로, 쌀눈이 제거된 백미와 쌀눈이 남아있는 현미의 영양 차이는 크다.

하지만 현미와 현미를 싹을 틔운 발아현미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

쌀 뿐만 아니라 보리, 콩 등 다양한 곡물이 공통적으로 싹을 틔웠을 때 영양성분이 증가한다.

비타민을 비롯한 무기물질 등 식물의 생장을 위한 최적의 상태로 영양성분이 변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낟알을 둘러쌓고 있던 외피 껍질에 있는 ‘피틴산’이라는 물질이 발아 과정에서 없어진다는 것이다.

피틴산은 원래 곡물 낟알이 썩는 것을 방지하는 천연 방어물질이다.

문제는 이 피틴산은 곡물을 먹었을 때 소화흡수를 방해하며, 비타민 및 각종 미네랄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설시킨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피틴산을 먹었을 때는 영양성분 흡수는 커녕 오히려 손실이 우려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

따라서 현미를 비롯한 각종 곡물 외피에 대한 부작용으로 알려지며, 현미의 인기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발아현미는 현미가 발아에 성공되는 과정에서, 더 이상 낟알을 보호할 필요가 없어진 피틴산이 이노시톨이라는 성분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발아현미는 현미보다 더욱 소화가 잘되고 영양분 흡수도 뛰어나다.

거기에다가 영양성분 자체가 현미보다 더 유리하게 늘어나게 되므로, 건강에 더욱 좋다고 볼 수 있다.


발아현미 효능의 핵심은 쌀눈

발아현미는 현미를 싹을 틔워 그 소화흡수를 극대화시킨 것으로, 특별한 성분이 추가된다기 보다는 본래 쌀이 가지고 있는 성분을 더 유리하게 흡수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역시 쌀 영양분의 70%가 집중된 ‘쌀눈’일 것이다.

쌀눈은 대표적인 영양물질로 가바와 옥타코사놀이 있으며, 기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가바는 신경전달을 활성화시켜 뇌 건강에 좋고, 옥타코사놀은 혈액의 산소 운반량을 높여 신체활동의 지구력을 높여주고 에너지를 증강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쌀겨 등 식이섬유가 혈액순환에도 도움

발아현미 효능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백미는 껍질을 모두 벗겨내고, 부드러운 속살만을 도정하였기 때문에, 더 많이 깎아낼수록 부드럽고 고운 풍미가 살아난다.

대신 그만큼 껍질의 식이섬유가 제거되고, 전분층이 그대로 소화흡수되므로 혈당이 빠르게 오르게 된다.

따라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기 위해 빠르게 충전하기 위해서는 백미밥이 유리할 수 있겠지만,

일반식에서는 혈당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도 좋지 않고 체지방을 늘릴 수 있다.

반면 발아현미의 경우, 쌀겨가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상당한 식이섬유들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식이섬유들은 소화흡수를 천천히 늦추며,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개선시킨다.

뿐만 아니라 쌀겨에는 미강유(쌀기름)을 짜낼 정도로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좋은 식물성 지방을 공급에도 도움을 준다.

때문에 발아현미는 우수한 영양물질 외에도,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물 섭취 방식이라는 점에서, 백미를 대체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발아현미 효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다.


발아현미 먹는법 추천

발아현미 효능은 매우 뛰어나지만, 그 먹는법은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현미를 사서 발아시키자니, 그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밥을 지어먹는 것도 번거로워서 간편식을 찾는 시대에, 쌀을 발아까지 시켜서 다시 지어먹는 일이 얼마나 복잡한 일인가?

다행히도, 발아현미는 간편식 즉석밥 형태로 매우 상품화가 잘되어있다.

보통은 식감과 맛을 위해서 발아현미와 일반 백미를 적정 비율로 배합하여 하나의 즉석밥 용기에 구성되어 있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될 정도로 간편하다.

즉석밥이라고해서 별도의 첨가물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건강상 영양상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특히 즉석밥의 너무나도 간편하고 빠른 조리시간과 방법, 뒷처리, 합리적인 뒷처리를 생각한다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상온에서 보존하기에도 용이하다.

물론 히토메보레나 고시히카리 같은 고급 품종의 쌀밥을 원한다면 즉석밥으로 구현해내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겠다.

하지만 일반적인 건강식에서 발아현미를 즐기고자 한다면, 즉석밥 형태의 발아현미는 매우 편리하고 좋은 추천 방법이 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