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믹 식초 효능, 혈당 조절과 피로회복에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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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 식초는 특유의 시큼하면서도 달달하며 고급스러운 향이 어우러진 소스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양식에서 널리 쓰이는 식초 중 하나이다.

오늘은 발사믹 식초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놀라운 혈당 조절 효과와 피로회복, 피부미용 개선, 항산화 작용 등 건강상 이점에 대하여 논하며,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발사믹 식초, 몸에 좋을 수 밖에 없는 소스

발사믹 식초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흔한 식재료는 아니지만, 양식이 보편적이고 대중화되면서 나름대로 인지도가 높아지며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소스 중 하나이다.

이탈리아 지방에서 전통적으로 먹던 과일발효 식초로, 포도를 원료로 한다.

전통적으로는 청포도 100%로 제조하는 것이 원조이나, 그러한 방식을 고집할 경우 워낙에 많은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딸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현대에는 적포도 발사믹 식초가 오히려 찾기 쉬울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발사믹 식초라고하면 연상하는 꾸덕한 짙은 와인빛깔의 붉은색감은 적포도껍질의 색깔에서 나온 것이다.

양식에서는 워낙 범용하게 사용되는데, 시큼한 맛을 내는 와인빛깔의 스테이크 소스라든지, 샐러드 드레싱, 식전빵을 찍어먹는 용도로 올리뷰와 발사믹 식초를 섞어서 내어주기도 한다.

‘발사믹’이라는 말은 ‘향기로운’이라는 뜻도 되고 ‘몸에 좋은’이라는 뜻도 되는데, 어찌되었든 향기롭고 풍미가 좋으며 몸에도 좋은 식초가 바로 발사믹 식초가 되겠다.

발사믹 식초 효능은 실제로 건강에 대단히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사과식초 같은 다른 과일식초, 또는 동양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현미식초 등 일반적인 식초류는 대부분 건강에 좋은 이점들이 있다.

공장에서 화학적인 공정으로 만든 양조식초가 아닌 자연발효 식초의 경우에 말이다.

쌀식초 같은 다른 자연발효 식초들은 그래도 비교적 값이 저렴한데 반하여, 발사믹 식초 같은 경우에는 진짜 자연산은 부르는게 값일 정도로 매우 값비싸다.

그도그럴것이, 포도를 통째로 으깨어 발효시켜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와인’이며, 와인을 더 과하게 시큼한 맛이 날 때까지 발효시켜 만드는 것이 발사믹 식초이기 때문이다.

오랜시간 동안 목재로 만든 통에 넣고 수년 내지 수십년에 걸쳐 발효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점차 수분이 날라가 졸여지며 발사믹 식초처럼 되직한 느낌이 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공정을 거친 정통 발사믹 식초는 아주 값비싸기 때문에 일반적인 마트나 레스토랑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고, 시중에는 나름대로 양산형으로 생산된 발사믹 식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발효 과정에서의 발사믹 식초 효능은 정통 방식이 더 좋을지 몰라도, 적어도 혓바닥으로 느끼는 맛에 있어서는 크게 뒤쳐지지 않기 때문에, 양식에 널리 사용되는데에는 무리가 없다.


발사믹 식초 효능
발사믹 식초 효능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 건강과 노화방지에 아주 좋다.


발사믹 식초 효능, 혈당 조절에 신진대사 촉진, 다이어트 효과까지!

식초가 혈당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아주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명확한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효 식초의 풍부한 유기산들이 체내의 인슐린 분비 호르몬 체계와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성을 개선시켜주는 것으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이다.

양식에서 빵은 물론 각종 탄수화물 요리에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곁들여서 먹는 것은,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의 소화흡수를 늦추는데 도움이 되고, 인슐린 분비 촉진과 민감성을 높여,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식후 혈당을 관리하는데 아주 좋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발효 유기산들은 장내의 유산균 환경을 개선시키는데도 도움을 주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데도 좋다.

우리 몸에서 장은 인체의 각종 면역과 신경 체계들이 외부 세균들과 가장 노골적으로 접촉하는 만남의광장으로, 장내의 세균 환경에 따라서 신체 전반의 면역력과 호르몬 및 신경 건강이 영향을 받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곳이다.

때문에 평소에도 매일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사믹 식초 효능과 같은 자연식을 통해서도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발사믹 식초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지방연소를 촉진하여, 몸매를 군살없이 탄력있게 만들어주고, 피부를 환하고 생기있게 만들어주는 미용 효과도 있다.

또한 적포도주를 원료로 하여 붉은빛이 도는 발사믹 식초의 경우에는, 포도껍질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심혈관계 건강과 노화방지를 돕는다.

이는 발사믹 식초 효능뿐만 아니라, 레드와인 효능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이른바 ‘프렌치 패러독스’라고 불리는 효능으로써, 스테이크나 치즈 등 기름진 고지방식을 즐기는 프랑스인들이 심혈관계 질환이 낮은 이유가 바로 프랑스인이 즐기은 레드와인에 풍부한 항산화물질 덕분이라는 것이다.

레드와인은 포도를 껍질째 뭉개어 만들기 때문에, 포도껍질에 풍부한 파이토케미컬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이 매우 풍부하다.

이 레스베라트롤은 아주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혈관건강과 혈액순환은 물론,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와인과 마찬가지로 포도껍질이 통째로 갈려들어가있는 붉은색 발사믹 식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레스베라트롤이 매우 풍부하다.


발사믹 식초 건강하게 먹는법

발사믹 식초 효능은 아주 건강에 이롭지만, 잘못먹으면 그다지 효과를 얻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건강에 위협적일 수 있다.

먼저 발사믹 식초도 식초의 일종으로 분명히 ‘산’이기 때문에, 구강과 위장에 대단히 자극적일 수 있다.

반드시 다른 음식과 함께 복용하도록 하고, 아무리 몸에 좋더라도 공복으로는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먹더라도 물에 희석시켜 먹고, 먹고난 후에는 꼭 맹물로 입을 헹구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산성이 구강과 식도, 위장 점막은 물론 치아 건강에도 적지 않은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음식물과 함께 먹는 것이 아니라면 중화시켜줄 수 있는 물을 많이 마셔주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한 발사믹 식초 효능을 너무 맹신하여, 빵과 피자, 파스타 등 온갖 탄수화물 당류를 계속 과다하게 섭취하면서, 발사믹 식초만 마신다고해서 혈당 조절이 마법처럼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시에 탄수화물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아무리 인슐린 분비와 수용체 민감성이 좋아서 혈당 조절이 잘되는 사람이더라도, 탄수화물을 과다섭취하게 될 경우, 잉여 에너지가 지방으로 전환되면서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거나 체지방으로 축적 저장되어 비만이 될 우려가 있다.

시중의 발사믹 식초는 정통방식으로 제조한 것이 아니라 공장식으로 양산한 것에 가깝다. 물론 오리지날 발사믹 식초보다 건강상 효능은 떨어질 수 있겠지만, 자연발효 방식으로 만든 것이라면 나름대로 괜찮은 건강상 이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발사믹 식초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특유의 시큼한 풍미가 음식의 맛을 돋구워주기 때문에, 소금이나 설탕 등 건강에 해로운 짠맛과 단맛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식초만으로도 자극적인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임으로써, 간접적으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발사믹 식초 효능에는 다양한 미세영양물질이 포함되어있지만, 역시 비타민C 등은 별도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맛 좋은 풍미의 발사믹 식초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