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사믹식초는 특유의 꾸덕한 포도향과 함께 달큰하면서도 새콤한 맛으로 양식에 두루 쓰이면서, 건강에 좋은 발효식초로 알려져 인기가 좋다.
오늘은 발사믹식초 혈당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마실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발사믹식초를 건강하게 마시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발사믹식초, 대표적인 건강 발효식초
식초라고하는 식재료는 참 흥미롭다.
보통 음식을 할 때 소금과 설탕 등 짠맛과 단맛은 기본적인 베이스로 양념에 깔고 들어간다.
짠맛은 소위 말하는 간을 맞추는 것이며, 간이 맞지 않으면 최고급 소고기도 밍밍해서 맛있게 즐길 수가 없다.
단맛은 가장 강렬하고 혀와 뇌를 즐겁게 해주는 맛이며, 현대인들은 단맛에 더욱 길들여지고 익숙해져 과거보다 전체적으로 요리가 달달해지는 것은 물론, 이제 혈당 건강을 위해서 단맛을 내는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약간의 조미료와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풍미, 그리고 조리방식에 따라서 요리의 맛이 달라지게 되는데, 이때 요리의 풍미를 훨씬 끌어올릴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재료 중 하나가 ‘식초’이다.
음식에 따라서 신맛은 어울릴 수도 있고 안어울릴 수도 있는데, 잘만 조화를 이룬다면 훨씬 고급스럽고 색다른 맛을 내면서 더욱 다양하고 입체적인 맛의 세계를 넓혀나갈 수 있다.
이중에서도 발사믹식초는 그 입지가 굉장히 탄탄하다고 할 수 있다.
원래 이태리에서 시작된 발사믹식초는 그 외관에서도 할 수 있듯이, 포도를 베이스로 하며 사실상 와인을 초산발효하여 식초단계로 넘어가게 한 것이다.
따라서 원재료인 포도의 향이 진하게 남아 사실상 와인의 에센스라고 봐도 무방하며, 발효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단계에 따라 오크통을 바꿔주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때 나무통의 향이 발사믹식초에 배어들어 특유의 풍미를 자아낸다.
발사믹식초는 맛과 향도 뛰어나지만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발사믹식초 혈당 조절에 관한 효능은 아주 대표적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양식 요리에 두루 사용되면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발사믹식초는 아직 국내에서는 대중적으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식재료는 아니지만, 요리가 아니라 건강 목적으로 따로 복용해도 괜찮을 정도로 그 효능은 뛰어나다.
특히 발효식초의 특성상 발사믹식초 혈당 건강에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단순히 혈당을 낮추는 반응 같은 것이 아닌 혈당 조절의 호르몬 기능을 개선시켜주는 것으로, 근본적으로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발사믹식초 혈당 건강에 좋은 이유, 풍부한 유기산과 레스베라트롤
식초의 건강상 이점은 사실 대단히 널리 알려져 있다.
꼭 발사믹식초가 아니더라도, 소위 사과식초라고 불리며 서양에서 많이 사용하는 애플사이다비니거라든지, 쌀문화권인 동양에서 요리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현미식초 등, 과일식초든 곡물식초든 자연발효식초는 건강에 유리한 점이 많다.
이것은 단순히 신맛이 난다고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니며, 자연적인 초산발효에 의해서 유기산이 풍부하게 형성되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쉽게 말하면 화학적으로 원액을 만들어 희석시킨 빙초산 같은 합성 식초나 양조 식초 등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발효식초의 풍부한 유기산은 장내 환경을 개선해주면서, 유익균의 활동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외부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기관은 장인데, 음식물을 직접 소화흡수시킬 정도로 외부와 직접적으로 교류하는 부위이다.
이때 장은 소화시킨 외부 음식물을 흡수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장내 미생물들과도 다양한 교류를 하게 되는데, 이 미생물들의 상태에 따라서 장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면역체계와 신경전달체계, 호르몬전달체계 등이 큰 영향을 받게 된다.
발사믹식초 혈당 건강에 좋은 이유는 이러한 유기산들이 신경전달체계와 호르몬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인슐린 호르몬 시스템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인슐린은 혈당을 조절하는 체내의 유일한 호르몬이며, 췌장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인슐린 수용체가 그것을 민감하게 수용해야 혈당이 정상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혈당 스파이크 등을 일으켜 인슐린 체계를 혹사시키는 경우 이 기능이 떨어져 췌장에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고, 인슐린 수용체의 저항성도 커질 수 있는데, 발효식초의 풍부한 유기산들이 이 호르몬체계를 정상적으로 개선시키는 것이 발사믹식초 혈당 건강 효능의 요체라고 할 수 있겠다.
뿐만 아니라 발사믹식초는 적포도를 원료로하며, 붉은 적포도껍질에 풍부한 강력한 항산화제인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다.
원래 정통 발사믹식초는 청포도를 원료로하지만, 수급문제 등으로 현대에는 적포도를 원료로한 붉은 발사믹식초가 더욱 대중적이게 되었다.
발사믹식초 혈당 건강에 좋은 또 다른 이유는, 풍부한 레스베라트롤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면서 혈관 손상을 방지해주는 것에 있다.
고혈당이 건강에 좋지 않은 궁극적인 이유는 혈압이 높아지고 혈류 속도가 늦어져 혈관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레스베라트롤 같은 항산화제가 충분히 공급된다면, 혈관이 상처가 발생하고 산화적 손상이 지속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발사믹식초 건강하게 마시는법
앞서 이야기했듯이 발사믹식초 혈당 건강 개선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연발효식초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안타깝게도 정통 발사믹식초의 경우에는 아주 장기간 발효시간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공급자체가 적으며, 아주 희소하여 웬만한 와인 가격을 후려치는 고가를 자랑한다.
그러나 꼭 이런 사치품 수준의 발사믹식초를 마실 필요는 없다.
일반대중적으로 흔히 구할 수 있는 보급형 발사믹식초의 경우에도, 포도를 원료로한 발효 와인식초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풍부한 유기산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 특유의 풍미는 하이엔드급에 비하면 부족할 수 있겠지만, 건강상 목적으로 복용하거나 각종 양식 요리에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
발사믹식초도 식초이기 때문에 산성을 띄며, 물에 희석시켜 마신다고하더라도 여전히 자극적이므로,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치아에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마신다음에는 반드시 맹물로 입을 헹구는 등의 조치를 하는 것이 좋다.
발사믹식초 혈당 조절 효능을 극대화시켜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사 중간에 마시는 것이며, 건강에 좋은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을뿐더러, 특유의 새콤한 맛이 식욕을 돋구어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맛도 좋고 풍미도 좋은 발사믹식초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