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효모 먹는법, 효능 극대화하면서 안전한 섭취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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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효모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영양식품으로, 우리에게 매우 친근한 맥주의 생산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부산물이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오늘은 맥주효모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건강상 효능을 극대화하면서도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안전한 섭취법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냉철하게 분석하며, 맥주효모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다양하게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맥주효모 먹는법은 맥주효모 제형에 따라 달라진다!

맥주효모를 어떻게 먹을지에 관련된 생각은 당연히 어떤 형태의 맥주효모를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맥주효모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맥주는 잘 알다시피 발효를 통해 양조하는 술이다.

보리맥아와 홉, 물, 그리고 효모를 활용하여 발효시켜서 만든다.

마치 쌀을 원료로하여 누룩발효를 시키고 맑은부분만 걸러내는 청주와 비슷한 것이다.

양조를 끝마치고나서 발효조를 보면 당연히 남은 보리맥아 찌꺼기가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막걸리를 빚을 때 술지게미가 생기는 것과 같다.

이 보리맥아 찌거기는 사실상 맥주효모 덩어리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버리기는 아까우니 재활용하는 측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맥주효모 영양제이다.

술지게미를 재활용한다고하니 왠지 꺼림칙한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아까워서 재활용한다기보다는 건강에 이로운 측면이 많기 때문에 재사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고대 이집트는 물론 중세 유럽에서도 맥주를 발효시키고 남은 찌꺼기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했으며, 세계대전 때는 먹을거리가 부족했던 독일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된 영양식품이 바로 이 발효찌꺼기였다.

물론 당시에는 건강 목적으로 맥주효모 먹는법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하도 먹을 것이 없다보니 입에 집에넣을 수 있는 음식물은 다 챙겨먹는 것의 일환으로 섭취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후에도 맥주효모는 건강식품으로 활용될 수 밖에 없는 숙명이 있었다고 본다.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인기가 있는 술인 맥주를 생산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부산물이며, 드디어 그 영양상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아주 단순한 단위로 이야기했을 때 맥주효모 100g에는 탄수화물이 35g이며 이중에는 식이섬유가 20g, 단백질은 40g, 지방은 3g이며, 그 열량도 340칼로리나 된다.

먹을것이 없던 시절 맥주 양조후 찌꺼기를 걸러 먹었다는 것이 납득이 되는 대목이다.

물론 현대인들은 이런 단순한 에너지원을 공급받기 위해 맥주효모 먹는법을 찾지는 않는다.

어차피 이런 에너지원은 현대 문명에서 차고 넘치고, 오히려 너무 많이 먹어서 과잉섭취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후술하겠지만 맥주효모는 100g 단위씩 퍼먹을 수 있는 식품이 아니다.

건강식품으로써 맥주효모에 주목해야할 것은 풍부한 비타민B군과 셀레늄, 아연 등의 무기질이다.

보리맥아가 발효되어 농축된 특성상 그 영양물질들이 그야말로 녹아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 정제형 태블릿 형태로 만들어져 그야말로 일반 영양제처럼 먹기도하고, 가루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져 음료에 타먹거나 음식에 뿌려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어떤 형태의 제품이냐에 따라서 다른 것이다.

맥주효모 먹는법은 특히 활력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비타민B군이 풍부하다는 이점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비오틴이라고 불리는 비타민B7이 풍부하여 탈모에 좋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비오틴은 신체의 모발과 손톱 등을 이루는 케라틴 합성을 촉진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물론 이에 대한 효능은 비오틴이 결핍되었을 때 모발이나 손톱이 약해지는 문제가 발생되고, 이를 보충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지, 다른 원인으로 발생된 모발이나 손톱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어쨋든 맥주효모에 대한 다양한 이점이 널리 알려지고, 무엇보다도 맥주 양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느 부산물로 고부가가치를 이루고자하는 맥주기업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맥주효모 먹는법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다.


맥주효모 먹는법
맥주효모 먹는법은 제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여러회 나눠먹을수록 수용성 비타민B 섭취에 유리하다.


맥주효모 먹는법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법

앞서 이야기한대로 맥주효모의 제형은 보통 정제형 아니면 분말형이다.

정제형 타블렛은 일반 영양제들처럼 물과 함께 마시면 되고, 분말형은 물에 타먹거나 음료에 타먹어도 좋다.

맥주효모 그 자체는 당연히 보리맥아를 발효시킨 찌꺼기인 특성상, 고소하면서도 약간 쓴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영양제와는 달리 일반식품으로 먹어도 크게 위화감이 들지 않는 맛이기 때문에, 건강 목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주스나 스무디 같은 음료에 타먹어도 좋다.

하지만 맛이나 풍미를 좋게 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알약 먹듯이 맹물에 정제형을 맹물에 삼키는 것이다.

보통 맥주효모는 적게는 수알, 많게는 수십알을 먹도록 되어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맥주효모는 다른 비타민 제품들처럼 영양물질을만을 추출한 고농축 영양제가 아니라, 맥주 양조 후 남은 보리맥아 찌꺼기를 걸러서 건조시킨 제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큰 부피를 차지하고, 비타민B나 다른 미세영양물질은 아주 약간만 함유되었을 뿐이다.

이렇게 맥주효모를 수십알씩 먹는 것은 또한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를 섭취하는데 더 유리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비타민B는 체내반감기가 상당히 짧은데, 맥주효모는 수십알에 나눠서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시간대에 맞춰서 여러회로 나눠 먹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맥주효모 먹는법에서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는법

맥주효모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고, 비타민B가 많아 활력에도 좋고 특히 모발에도 좋다고 알려져있지만, 또한 역시 부정적인 부분도 이에 못지 않게 유명하다.

바로 퓨린함량이 많아 통풍에 안좋다는 것이다.

물론 맥주효모에 퓨린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맥주효모 100g에는 무려 500mg-1000mg의 퓨린이 함유되어있다.

일반적으로 퓨린은 하루에 400mg이상 먹으면 혈중의 요산수치를 높여 통풍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맥주효모는 100g씩 퍼먹는 영양제가 아니다.

물론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있기 때문에 미숫가루처럼 분말형 맥주효모를 여러스푼 퍼서 먹고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는 대단히 건강에 좋지 못한 행동이다.

맥주효모 자체는 발효과정에서 보리맥아 효능이 대단히 응축되어있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한대로 맥주효모 먹는법은 정제형 타블렛을 수알 내지 수십알을 먹거나, 음료 한번에 한스푼 정도 타먹는 것이 적절하다.

이정도 먹는 양으로는 퓨린함량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퓨린은 우리가 먹는 일반식품에도 많이 함유되어있고, 일반적인 육류나 생선 등에도 100g당 150mg 수준의 퓨린이 함유되어있다.

만약 통풍이 심하다면 아예 먹지 않는것도 좋겠지만, 건강한 사람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물론 맥주효모 효능 자체가 그렇게 특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영양물질 공급원을 다양화하는 측면에서 맥주효모 먹는법을 알아보는 것은 좋지만, 꼭 먹어야할 필요는 없다.

비타민B는 일반 영양제를 통해서도 훨씬 더 풍부하고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몸에 좋은 맥주효모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비타민B처럼 활기넘치는 삶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