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 혈당 건강에 최악! 메밀국수라고 안심할 수 없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X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msa

막국수는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메밀향에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아주 인기가 많은 별미 중 하나이다.

오늘은 막국수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며, 아무리 메밀국수라고 한들 혈당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함을 이야기하며, 막국수를 건강하게 즐기며 먹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막국수, 막 만들어 막국수?

막국수라는 이름의 어원이 참 재미있다.

그 기원에 대한 썰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주재료인 메밀을 마구 거칠게 갈아서 만든 국수이기 때문에 막국수라는 썰이고, 다른 하나는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막 만들어서 내기 때문에 막국수라는 것이다.

어찌됐든 간에, 막 만들었다는 뜻만큼은 공통적이다.

그도 그럴것이 메밀이라고 하는 작물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한 식재료라기보다는, 일종의 구황작물에 가까웠기 때문에, 대충 후다닥 만들어도 아쉬울게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메밀은 산(뫼)에서 나는 밀이라는 뜻으로, 거친 산간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작물이지만, 글루텐이 없어 밀처럼 찰지지 못하고 뚝뚝 끊어지는 거친 식감이 썩 부드럽고 고급스럽지는 못하다.

하지만 특유의 구수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가 때문에 건강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메밀음식이다.

막국수의 경우에는 간장, 동치미국물, 기름, 양념장 등 다양한 소스들로 버무려 먹을 수 있는데, 가장 대중적인 막국수는 족발을 시켜먹을 때 함께 나오는 시뻘건 새콤달콤에 매콤하게 버무려진 쟁반 막국수이다.

그야말로 야들야들 쫀득한 족발과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많은 이들의 야식을 책임지는 별미가 아닐 수 없다.


막국수 혈당
막국수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는 정제 탄수화물인 국수와 설탕이 가득한 양념 때문이다.


막국수 혈당 건강에 안좋은 이유

보통 메밀국수라고 한다면 혈당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

메밀이 껍질째 갈려서 시커먼 면발에 뚝뚝 끊어지는 식감이 건강해 보이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실제로 100% 순메밀국수는 혈당지수(GI)가 50 내외로 낮은 수준에 속한다.

하지만 문제는 수치 상의 혈당지수일뿐, 실제 막국수 혈당과는 거리가 멀다.

메밀국수 100g의 탄수화물 함량은 60g에 육박하고, 열량은 300칼로리 내외이다.

메밀 역시 곡물이기 때문에 혈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먹는 막국수는 대부분이 100% 메밀이 아니다.

물론 요즘에는 제면기술이 발달하여 고급 막국수의 경우 100% 순메밀면으로 만들기도하지만, 대부분의 식당에서 판매하는 막국수면은 밀가루 소맥분과 전분을 섞어서 쓴다.

일반적으로 메밀함량은 30% 수준이고, 밀가루 소맥분이 50%, 전분이 20% 정도로 믹스된 면이라면, 그것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메밀맛 밀가루 국수가 되겠다.

잘 알려지다시피, 정제 탄수화물의 대표주자인 밀가루 소맥분은 혈당지수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하고, 정제 탄수화물 중에서도 에센스에 속한 끝판왕 전분의 경우에는 혈당 스파이크의 최강자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막국수를 먹어보면, 물론 전분량이 상당한 냉면사리보다는 쫀득함이 덜하고, 나름 뚝뚝 끊기는 식감에 은근한 메밀향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쫀쫀한 맛이 느껴지지 않은가?

바로 메밀보다 밀가루와 전분이 더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수는 결국 ‘메밀’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국수 혈당 건강에 좋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뿐만 아니라 국수에 곁들이는 소스도 문제가 된다.

일반적으로 먹는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비빔냉면 소스이든, 간장 소스이든, 들기름 같은 오일 소스이든, 상당한 양의 설탕이나 물엿이 첨가된다.

현대인의 입맛은 워낙에 단맛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조미료로 설탕을 넣지 않으면 오히려 밍밍하게 느끼거나 이질적으로 느낄 정도이다.

꼭 단맛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이미 상당량의 설탕이 조미료로 첨가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매콤새콤달콤 비빔 양념 소스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많은 당을 함유하고 있다.

막국수 혈당은, 국수 뿐만 아니라 소스에도 그 결정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다.


막국수 혈당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는법

이미 국수와 양념에서부터 혈당에 좋지 않은 막국수를 그나마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혈당과 혈당 스파이크의 개념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먹는 모든 탄수화물과 당류는 혈당을 높인다. 혈당을 높이지 않으면 우리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없고,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혈당은 원래 생명활동에 필수적인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즐겨먹는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너무 빠르게 높인다. 그리고 양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과다한 총칼로리가 혈당을 지속적으로 만성적으로 높은 상태로 유지시킨다.

이때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과, 인슐린 수용체들이 과도하게 혹사 당하면서 그 기능이 서서히 망가지게 되고, 마침내 혈당 조절 시스템이 붕괴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음식을 먹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도, 만성적으로 혈당이 높은 이상 현상이 지속되게 되고, 높은 혈당은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혈류 속도를 늦추고 혈압을 높이며, 혈관에 손상을 주면서, 혈액순환 문제와 혈관과 장기 손상을 유발한다.

맛있는 막국수 혈당 건강을 방심하고 먹었다간 이토록이나 참혹한 댓가를 치루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몇가지 혈당 건강 수칙을 지킨다면, 정제 탄수화물을 어느 정도 수준에서 맛있게 즐기면서, 충분히 혈당 건강도 챙길 수 있다.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식후에 바로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혈당 스파이크로 빠르게 막국수 혈당이 오른다고 하더라도, 운동을 통해서 바로 에너지원으로 소모한다면 혈관과 인슐린 호르몬 시스템에 주는 타격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혈관과 호르몬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를 하루종일 꾸준히 챙겨먹는 것도 늘 항상 신경써야할 부분이다.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 막국수를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하고 에너제틱하며 활기찬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