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 쌀의 당분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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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는 구수하고 달달한 맛에다가 톡쏘는 시원한 청량감이 더해져 아주 인기가 많은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표주자이다.

오늘은 막걸리 혈당 건강에는 아주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며, 막걸리를 건강하게 마시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막걸리, 막걸러서 막걸리

막걸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주로, 전통 한식과 잘 어울리며 값이 저렴하여 남녀노소 인기가 많고, 전세계적으로도 점점 인기가 많아지는 추세이기도 하다.

특히 막걸리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와 목넘김은 쌀 문화권으로 친숙한 일본에서 대단히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한류 열풍 아이콘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막걸리는 쌀을 원료로 하여 누룩으로 발효를 시켜 만드는 술인데, 사실 원래 그 목적은 막걸리 그 자체를 술로 빚어내기 위함이 아니라, 청주를 빚어내고 남는 부산물로 얻어지는 것이 막걸리였다.

쌀로 술을 빚고나서, 맑은부분만 떠서 걸러낸 것이 청주이고, 아랫부분에 가라앉은 침전물까지 섞어서 뽀얗게 탁한 흰색의 술이 바로 막걸리이다.

그리고 이 쌀로 빚은 술을 증류시켜서 받아내면 소주가 된다.

이렇게 쌀을 원료로 한데다가, 그 쌀 침전물 원재료까지 섞여져서 마시게 되므로, 막걸리 혈당은 당연히 백미 쌀의 혈당처럼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튼 제대로 거른 술이 아니라, 막걸러내서 막걸리인데, 그 원재료가 쌀이다보니 오히려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게된 것이며, 바로 빚어낸 신선한 막걸리의 경우 유산균이 풍부하여 그 건강상 효능도 노려볼 수 있는 것이다.

생막걸리의 유통기한이 대단히 짧고, 각 지역마다 양조장이 있어서 다른 술과는 유통구조가 상이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통과정에서도 계속 발효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오래된 막걸리는 시큼한 맛이 더욱 강해지게 된다.

이러한 막걸리는 전통주답게 주로 전통 한식 안주와 잘 어울리며, 부침개 전류 또는 수육, 김치, 삭힌홍어 등 자극적인 한식을 부드럽게 입가심해주는 궁합을 자랑한다고 볼 수 있겠다.


막걸리 혈당
막걸리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는 막걸리에 가득한 쌀의 당분 때문이다.


막걸리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 쌀이 그대로니까!

술을 빚는데는 필연적으로 그 원물에 당이 필요하다.

당을 원료로 하여 발효가 이루어지면서 알코올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증류주의 경우에는 이러한 알코올만을 따로 걸러낸 것이기 때문에 당의 함량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막걸리와 같은 양조주는 그렇지 않다.

발효 과정에서 당분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여전히 당분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다.

막걸리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과일양조주인 와인에서도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때문이다.

특히 막걸리의 경우에는 도정을 하여 많이 깎은 백미 흰쌀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더욱 당분이 풍부하고, 액체상태에서 이미 전분이 녹아있기 때문에, 혈당지수도 더욱 빠르게 올라간다고 보면 된다.


양조방법에 따라서 막걸리 혈당도 천차만별?

술은 다 같은 알코올이고 취하는건 똑같지만, 그 양조방법이나 원료에 따라서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막걸리도 마찬가지인데, 가장 저렴한 막걸리는 웬만한 탄산음료보다 저렴한 반면, 값비싼 막걸리의 경우에는 웬만한 양주 뺨치는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원물의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나뉘어질 수 있는데, 가장 대중적인 보급형 막걸리의 경우에는 물론 쌀을 기본 원료로 하여 발효주를 만들되, 그 양을 적게하고,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넣어서 단맛을 낸다.

원가를 낮추기 위한 방법이지만, 의도치 않게 이 경우에는 막걸리 혈당 부담을 확 낮추는 의외의 장점이 있다.

쌀 함량이 그만큼 적기 때문에 당분이 적고, 혈당을 높이지 않는 인공감미료 덕분에, 오히려 건강에 좋은 술이 된 것이다.

반면 고급 막걸리의 경우에는 당연히 자연의 단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하여, 인공 감미료는 넣지 않고, 쌀 함량을 늘리며, 특히 멥쌀이 아닌 찹쌀을 써서 더 많은 단맛을 끌어올리기도 한다.

이 경우 원가나 유통가 가격 모두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애주가들 사이에서는 고급 명주로 인정받을지는 몰라도, 당분이 더 많고 혈당도 더 빠르게 많이 올리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는 나쁜 술이 되어버린다.

물론 이러한 양조방법에 따라 막걸리 혈당이 좌지우지되는 것은 그저 이론상의 말장난일뿐, 보급형이든 고급형이든 알코올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변함이 없으며, 혈당 건강도 술 자체의 당분보다는 다른 요소들에 의해서 더 좌우된다고 볼 수 있겠다.


알코올이 호르몬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혈당 건강을 망친다

알코올은 그 자체로 인체에는 독이기 때문에 간에서 아주 치열하게 해독을 하는 물질이며, 그 해독의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 역시 숙취를 일으키며 몸을 망가뜨리는 독소이다.

특히 이러한 술은 우리 몸의 호르몬체계와 신경전달체계를 교란하고 방해하여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건강을 망가뜨리는데,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 체계도 예외는 아니다.

인슐린 분비를 방해할뿐만 아니라,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성도 떨어뜨려 혈당조절을 어렵게 한다.


막걸리 혈당에 건강하게 먹는법

술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하지만 그럼에도 술을 참 끊기가 어려운 것이 인류의 역사였다.

쌀 특유의 구수한 부드러움과 탄산의 톡쏘는 청량감을 느끼고 싶을 때, 막걸리 한사발이 얼마나 달콤하고 맛있는 술인가.

어차피 끊을 수 없는 술이라면, 좀 더 건강에 좋게 마시는법은 없을까?

일단 쌀 당분이 풍부하게 남아있는 막걸리 혈당 건강 그 자체로도 좋지 않지만, 여기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혈당을 더욱 치솟게 만드는 것이 바로 당분 가득한 술안주이다.

육류나 어류 고기 위주의 술안주는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을 제공함으로써, 알코올 분해 대사를 돕고 건강에 아주 유익한 안주가 될 수 있다.

반면, 밀가루 범벅의 부침개나 전, 또는 밥류의 술안주의 경우에는 혈당을 이중삼중으로 치솟게 만들어 막걸리 혈당 건강을 두배 세배 악화시키는 악영향을 끼친다.

막걸리를 마신다면 탄수화물이 아닌 단백질, 지방 위주의 술안주를 먹는 것이 혈당 건강에 유리하다.

부드럽고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쭉 들이키고 즐기면서, 건강하고 에너제틱하며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