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차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활력 넘치게 해주는 에너지 음료!

  • 카카오톡 공유하기
  • X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msa

마테차는 건강에 좋은 음료 중에서도 특유의 이국적인 쌉싸름한 풍미로 나름 인기를 끌고 있는 차 중 하나이다.

오늘은 마테차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며, 구체적으로 마테차의 어떠한 성분이 도움을 주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마테차를 마실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마시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라틴아메리카를 상징하는 에너지 음료

마테차의 기원과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다.

남아메리카의 과라니족의 전통 음료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인들의 신대륙 발견과 남아메리카 개척에 따라 빠른 속도로 전역에 확산되었다.

특히 과라니족은 마테차를 건강에 특별한 효능이 있는 에너지 음료로 즐겨마셨는데, 마테차에 풍부한 카페인과 항산화물질 등이 활력증진에 대단히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남미 전역에 확산되어, 원주민은 물론 이주민들까지 즐기는 국민음료로 널리 사랑받게 된다.

이후 마테차는 북미까지 전파되는데, 미국에서도 마테차는 건강 음료로 인기가 있다.

특히 마테차 다이어트 효능을 마케팅적으로 적극 활용하여, 채소 쉐이크 다이어트 음료에는 꼭 마테차가 들어갈 정도로 대중적이다.

반면 지구반대편 동아시아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차인데, 일본 코카콜라가 가장 먼저 ‘태양의 마테차’라는 이름으로 상용화시켜서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데 성공한다.

이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의 제품명을 그대로 따라서 동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마테차는 마치 담뱃잎을 썰어넣은듯한 쌉싸름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데, 풍미를 즐기는 다른 커피나 녹차 홍차와는 다른 또다른 거칠고 터프한 라틴 아메리카의 매력이 있는 차이기 때문에, 독특한 매력에 매료되기도 한다.

석양이 지는 노을을 보며 쿠반카라 셔츠를 대충 걸친채 선글라스를 끼고 시가렛을 태우며 마테차 한잔 하는 듯한 라틴 아메리카의 낭만을 느껴볼 수 있는 차가 바로 마테차이다.


마테차 다이어트
마테차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풍부한 카페인과 파이토케미컬들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마테차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활력 폭발 에너지 음료!

마테차는 과거 그 기원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건강음료라는 인식이 강하게 있는 음료이다.

라틴아메리카 밀림에 사는 과라니족들이 실제로 에너자 강장 음료로 즐겼고, 그 유명한 라틴 혁명가 체 게바라가 게릴라 전술을 구사하는 와중에도 마테잎을 싸가지고 다니며 음료로 마셨다고 한다.

마테차가 이렇게 활력증진에 좋은 이유는, 카페인 함량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마테차 음료는 카페인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카페인 함량이 거의 없는 제품이 보통 유통된다.

하지만 원래 마테잎을 우려낸 마테차는 상당한 고카페인 음료이며, 355ml에 60-120mg의 카페인 함량을 가지고 있다.

이는 녹차나 홍차보다도 높은 수준이며, 커피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이다.

마테차 다이어트에 좋은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카페인 때문이다.

카페인은 중추 신경계에 작용하여 아데노신 수용체를 억제하면서, 피로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전신을 흥분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활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마테차의 다양한 파이토케미컬들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데, 카페인과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일종의 발열 효과를 내면서 몸의 에너지 대사를 키우는 것이다.

신체 대사가 활발해지면 당연히 몸에서 소모하는 칼로리도 많아진다.

이러한 신진 대사에는 호르몬 대사도 당연히 포함되는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슐린 호르몬의 대사이다.

인슐린은 우리 몸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유일한 호르몬이자 시스템이다.

현대인의 경우에는 정제 탄수화물 등으로 인한 혈당 스파이크와 영양과잉으로 인한 만성적인 고혈당으로, 췌장과 인슐린 수용체가 혹사당하여 그 기능이 떨어지고 저항성이 생겨나, 혈당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마테차의 파이토케미컬들은 이러한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성을 개선시켜주어, 인슐린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함으로써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마테차 다이어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이유는, 다이어트는 결국 신체의 활발한 운동 에너지 발산으로 인해 칼로리 소모가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인데, 인슐린 호르몬 대사는 혈액 속 혈당을 세포들이 에너지원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당연히 에너지 대사가 활발하게 하는데 아주 핵심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마테차는 위장을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른 음식물들의 과잉 섭취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카페인 함량이 많고 차 자체가 수분이기 때문에,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몸의 붓기와 체액을 빼주고 가볍게 함으로써, 신체를 더욱 활력 넘치게 만들어준다.

북미에서 마테차 다이어트 음료로 인기가 좋은 것은, 결국 넘치는 활력으로 몸의 에너지를 활발하게 대사하게 함으로써 열량 소모를 통한 체중 조절을 추구하는 것이다.


마테차 건강하게 마시는법

마테차 다이어트에 좋은 음료이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신체의 건강 밸런스를 생각하면서 음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마테차는 카페인 함량이 어마어마하다.

물론 시중에서 완제품으로 파는 마테차 음료는 카페인 함량이 제거된 음료이다.

하지만 직접 잎으로 우려내는 마테차는 그렇지 않은데,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에는 몸의 휴식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피로감을 가중시킬 수 있다.

카페인의 대사반감기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3~5시간은 걸린다.

섭취한 카페인이 절반으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저렇게나 걸린다는 것이다.

스스로 카페인에 둔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분명히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에 작용하게 되므로, 잠을 자기는 자더라도 깊은 휴식을 취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취침하기 전에는 음용하지 않도록 하며, 한창 일과 중일 때 에너지 음료로 마시는 것이 좋다.

라틴 아메리카의 낭만이 가득한 마테차를 즐기면서, 에너지 넘치는 삶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