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는 남성 정력과 활력에 좋은 영양제로 현대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인기 영양제이다.
오늘은 마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마카가 진짜로 남성 정력과 활력에 좋은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살펴 따져 분석해보도록 하며, 마카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하여 냉철하고도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마카 효능, 안데스 잉카 전사들의 힘! 페루인들에게는 일상 식재료!
마카는 남아메리카의 해발 수천m 이상의 고원지대에서 자라는 뿌리채소의 하나이다.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고대 잉카 문명에서도 즐겨 먹었던 식재료이며, 특히 전사들의 활력을 북돋아주는 음식으로 여겨지며, 성적인 능력과 욕구를 향상시키는 음식으로 여겨졌다고 한다.
이후 유럽인들의 신대륙 개척 이후 스페인 콩키스타도르 정복자들에 의해 구대륙에 소개되었으며, 특별한 효능을 가진 음식이라기보다는, 건강에 좋은 식품 정도로 여겨졌다고 한다.
사실 그도그럴 것이 마카는 원래 페루인들이 그냥 즐겨먹는 건강식품 중 하나일뿐이다.
뿌리채소이기 때문에, 수확해서 그냥 구워먹기도하고, 건조하고 분쇄하여 가루로 낸 다음 빵이나 죽, 스튜 등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뿌려 먹기도 하며, 음료에 타먹기도 한다.
실제 마카의 영양성분만 보더라도 100g당 탄수화물 함량이 약 60g, 단백질이 15g, 지방이 2g이며, 열량은 350칼로리 내외이다.
사실 마카 효능은 오늘날 현대인들이 영양제로 복용할만한 허브 같은 것이 아니라, 그냥 식품일 뿐인 것이다.
하지만 마카가 안데스 산맥 고원지대에서 자라는 데다가, 고대 잉카 문명에서 전사들이 즐겨먹었었다는 스토리텔링, 그리고 실제로 남성 건강에 약간이나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들이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남성 정력에 아주 특효물질인 것처럼 대대적으로 홍보된 것이다.
이러한 유행을 주도한건 역시 일본이다.
건강과 영양제에 대한 관심은 물론 전세계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특히 이러한 허브류에 대해서 근거없는 정력 강화제로 신봉하는 것은 일본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해외 영양제 중 근거없는 정력제들의 상당부분이 일본산이다.
마카 효능이 페루의 인삼 또는 안데스의 인삼이라고하는 것도 크게 연관성이 없는 부분이다.
인삼의 핵심 효능 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 사포닌은 마카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동양에서, 특히 일본에서는 활력 증진에 좋은 뿌리식품의 대명사로 인삼을 많이 비유하기 때문에, 심지어는 당근도 일본에서는 인삼이라고 부른다.
마카가 분명 페루인들에게 건강 식재료로 즐겨 사용되는 것은 맞지만, 이렇게 허브류 영양제로까지 인기를 끌게 된 것은 분명 마카 효능이 과장된 신비주의로 홍보되기 때문인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마카 효능, 남성 건강과 활력증진에 좋은 이유
마카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마카를 복용했을 때 어느 정도 활력이 증진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연구들이 속속 나오고 있을 뿐이다.
사실 이에 관련해서는 특별한 마카 효능이라기보다는, 아주 일반적인 식품의 효능의 일환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일단 마카가 자라는 환경부터 보면, 해발 수천미터 이상의 안데스 고원의 아주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다.
식물은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자랄수록 항산화 물질을 비롯한 건강상 이점이 증폭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것은 바로 식물이 스스로 외부 환경에 저항하고 강인해지기 위해서 만들어 합성하는 파이토케미컬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파이토케미컬은 특별한 물질이라기보다는 식물이 만드는 화합물질의 통칭으로, 폴리페놀이나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같은 것들을 모두 포함하는 상위개념이다.
동물과 달리 식물은 스트레스 환경을 적극적으로 타개하거나 회피할 수 없으며, 오롯이 당하며 견디는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에 저항하기 위한 강력한 물질을 만드는 것이다.
주로 산화 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위한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이들 물질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파이토케미컬 항산화 물질은 비타민이나 다른 미네랄처럼 무엇이라고 특정하기 어렵고, 식물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 식물의 이름을 붙인다.
마카에는 마카마이드와 마카인이라는 물질이 있으며, 이들이 남성 활력과 성욕을 증가시켜준다는 마카 효능의 핵심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항산화 기능도 하기 때문에,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도 있겠다.
하지만 이러한 파이토케미컬은 사실 어느 식물에나 함유되어있는 물질이지, 특별한 마카 효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마카 효능 건강하게 즐기는 법
시중의 마카 영양제는 사실 건강에 큰 도움이 되기 어렵다.
만약 마카가 건강에 그렇게 좋다면, 마카를 원물 통째로 구워먹고 식품이 갈어넣어서 엄청나게 먹어대는 페루인들은 그야말로 정력이 남다른 사람들이 되었어야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시중의 마카 영양제들 중 분말 제품을 아무리 퍼먹어봐야 페루인들보다 많이 먹을순 없다.
당연히 캡슐에 아주 눈꼽만큼 들어있는 영양제의 효과는 말할 것도 없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식물성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하는 것은 복합적인 항산화 네트워크를 다양화하는데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도움이 될 수는 있다.
마카를 건강하게 먹는법은, 다른 필수적인 영양제들을 충분히 복용한 이후에 더 먹어도 늦지 않다.
일단 종합비타민과 각종 필수적인 미세영양물질을 비롯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난 뒤에, 더 활력 증진을 원한다면 마카도 먹어보면 좋을 것이다.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마카 효능은 과연 남성 정력에 좋은가?
마카의 파이토케미컬들이 항산화 작용을 도와 혈액순환 개선과 남성 정력 강화 효과를 아주 약간은 도울 수 있지만, 큰 효과가 있다고 하기는 어렵다.
마카 효능은 신뢰할만한 내용인가?
마카는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 잉카 문명 때부터 즐겨먹어온 식품이지만, 건강식품일뿐 특별한 효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마카 부작용은 무엇인가?
페루인들도 즐겨먹는 식품이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며, 과다복용될 일도 없다.
마카 복용법은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가?
우리나라에서는 마카를 페루 사람들처럼 식품에 왕창 넣어서 먹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의 영양제로 부담없이 먹는다면 약간이나마 건강에 도움이 될 수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