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는 최근 남성의 활력 증진과 정력 강화에 아주 좋은 영양물질로 알려지면서, 많은 현대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 영양제이다.
오늘은 마카 복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활력 증진과 정력 강화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최상의 먹는법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히 살펴 따져 분석하며, 가장 좋은 방법을 냉철하고도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마카 복용법, 그 효능의 핵심은 파이토케미컬!
마카의 효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먹는법을 알기 위해서는 당연히 마카의 효능이 무엇인지, 왜 그런 효능이 발휘될 수 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사실 마카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일대 고원지대에서 자생하는 뿌리 식물의 일종이다.
고대 잉카 문명 때부터 즐겨먹었던 식물이며, 오늘날에도 페루 사람들은 일상식으로 즐겨먹는다.
다시 말하면 무언가 특별한 효능을 가진 허브는 아니라는 것이다.
페루사람들은 심지어 감자처럼 구워먹기도 하고, 가루로 분쇄해서 빵에 넣거나 죽 또는 스튜 등에 뿌려서 먹기도 한다.
마카 가루를 활용한 스무디도 인기이다.
이러한 마카가 어느날 남성 정력에 좋은 영양물질로 변신한 것은, 일본의 역할이 컸다.
세계 건강 영양제 시장에서 일본이 가지는 특성은 좀 독특한데, 동아시아 특유의 전통적인 한방 개념과 접목되고, 특히 과학적 근거가 없는 정력제가 판을 치는 곳이 일본이다.
마카가 안데스의 인삼이니, 페루의 인삼이니 하는 수식어도 사실 일본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일본은 과거부터 건강에 좋은 뿌리식물을 인삼에 비유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일본어로는 당근도 인삼이라고 부른다.
마카도 마찬가지로 건강에 좋은 뿌리식물이라는 차원에서 인삼이라는 비유가 붙은 것이다.
실제로 인삼 효능의 주력 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 사포닌은 마카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면 마카가 정력에 좋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것을 마카 복용법에 어떻게 연계해서 활용해볼 수 있는가?
마카가 정력에 도움을 주는 영양물질은 마카마이드와 마카인이라는 파이토케미컬 덕분이다.
사실 거창한 이름이 붙었을뿐이지, 비타민이나 기타 미네랄처럼 명확하게 그 기전이 밝혀지지 않으면, 대충 퉁쳐서 식물성 파이토케미컬로써 그 식품 이름과 분자구조 등으로 이름을 따서 짓는다.
정확하게 마카의 이러한 물질이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파이토케미컬로써 비슷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추측인 것이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합성해내는 강력한 화합물질이다.
식물은 동물과 다르게 몸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 상황에 고스란히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강렬한 태양빛이나, 휘몰아치는 비바람, 건조하게 메마른 땅, 축축한 습기, 해충과 포식자 등으로부터 오롯이 당하면서 견디어내는 수 밖에 없다.
이때 식물은 스스로 강인해지기 위해 화합물질을 생성해서 보호하는데 이것이 바로 파이토케미컬인 것이다.
주로 산화 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위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카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항산화 작용을 함으로써,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남성 정력을 강화시켜주고, 성욕을 증진시켜주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마카 복용법, 언제 어떻게 먹을지는 제형에 따라 다르다!
마카 영양제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저가형 보급형은 캡슐 형태로 된 제품이다.
마카를 건조시켜 분말 형태로 빻은 뒤에, 캡슐에 담아서 1알씩 복용하는 것이다.
이런 제품의 경우에는 특별한 마카 복용법이라고 할 것도 없다.
사실 페루인들은 매일 엄청난 양을 구워도 먹고, 가루로 빻아서 빵에도 넣어 먹고, 죽에도 섞어 먹는데, 500mg 수준의 마카 가루를 먹는다고 정력에 좋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만약 효과가 있다면 페루인들은 벌써 엄청난 정력을 가진 사람들이 되었어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마카를 좀 더 많이 섭취하는 경우는 어떠한가?
마카를 분말로 퍼먹는 제품도 있으나, 이 경우에도 양만 늘어났을 뿐, 특별한 효능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마카 복용법에 있어서 그냥 맹물과 함께 꿀떡 삼키면 되는 캡슐 정제형과는 달리, 분말형은 음식에 뿌려 먹거나, 음료에 타먹는 등 다른 방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다른 형태의 제형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제품으로, 다른 영양물질 허브들과 조합해서 액상 또는 젤리처럼 짜먹는 형태이다.
이 경우에는 캡슐형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지만, 좀더 마카 함량을 늘려서 먹는 마카 복용법으로, 건강상 효과가 당연히 조금이나마 더 증가할 수 있겠다.
마카 복용법의 핵심은 다른 영양물질과의 조화도 중요하다!
우리 몸은 대단히 복잡한 체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물질도 그야말로 부지기수로 많다.
이들 물질은 상호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마카의 경우에는 아직 특별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앞서 이야기한 파이토케미컬로써의 특징은 항산화 작용에 나름대로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다른 항산화 물질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우리 몸의 항산화 물질들은 서로 산화되었을 때 환원시켜서 재사용하게 해주는 일종의 선순환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항산화 네트워크라고 부른다.
마카도 이러한 항산화 네트워크에서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마카를 먹을 때 비타민C나 다른 항산화 물질을 함께 섭취해준다면, 그 기능에서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마카 복용법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나?
마카 복용법은 결국 제형에 따른 차이이며, 제형에 따라 마카 용량이 다르고, 다른 영양물질과의 조합이 다르기 때문에, 효능도 달라질 수 있다.
마카 복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
마카의 효능 자체가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가격에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충분한 용량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좋다.
마카 복용법은 공복에 먹는 것이 좋나, 식사와 먹는 것이 좋나?
마카도 식품의 일종이지만, 공복에 먹는 것보다는 식사와 먹는 것이 더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