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C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인기있고 대중적인 영양제이며, 이러한 비타민C의 건강상 효능을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어 섭취되고 있다.
오늘은 리포조말 비타민C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리포조말이라고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리포조말일 때 어떠한 건강상 효능을 얻을 수 있는지, 값비싼만큼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리포조말 비타민C란 무엇인가?
비타민C는 비타민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섭취되는 비타민이다.
비타민(Vitamin)은 그 뜻이 생명 활동에 필수적인(Vital) 물질(Amine)이라는 뜻으로, 그 대부분은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고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한다.
물론 비타민C의 경우에는 원래 인간도 스스로 합성할 수 있었지만 진화의 단계에서 그 기능을 잃어버렸다.
지금도 지구상의 대부분 동물들은 스스로 합성하지만, 인간과 몇몇 종만이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데, 비타민C를 스스로 만드는 것보다는 외부에서 섭취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진화적 판단에 의해서 결정된 선택이라고 보고 있다.
비타민C는 원래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스스로 합성해서 핏속에서 철철 넘쳐 흐르던 물질이였고, 이것은 비타민C가 아무리 많이 복용하여도 설사 등의 불편감 외에는 부작용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아주 중요한 방증이기도 하다.
비타민C는 우리 몸에서 항산화 작용을 비롯해서, 각종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고, 신경전달체계를 강화하며, 특히 콜라겐 합성의 조효소로써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효능은 항산화 작용인데, 항산화란 우리 몸에서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세포와 혈관이 산화적 스트레스로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각종 질환은 물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얻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는 글루타치온, 코엔자임Q10, 요산 등의 다양한 물질들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내서 항산화에 활용하는데, 이중 비타민C도 원래는 자체 합성했다가 외부 섭취하는 쪽으로 진화하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아무튼 비타민C는 우리 몸에 고농도로 꾸준히 존재하고 공급될수록 지속적인 항산화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있기 때문에, 비타민C 메가도스 등 고용량 복용법 등이 대중들에게 설득력을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리포조말 비타민C도 비슷한 맥락에서 개발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리포조말 비타민C는 말그대로 비타민C를 리포좀 형태로 만든 것이다.
그냥 비타민C는 수용성이지만, 레시틴을 씌워 리포좀(리포조말) 형태로 만들게 되면 친수성과 친유성을 동시에 띠게 된다. 주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해바라기 레시틴이나 대두 레시틴을 많이 사용한다.
이렇게 되면 훨씬 흡수율이 높아지게 되면서, 혈중 비타민C 농도를 높이고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비타민C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혈중에서 일정 농도 이상으로 높아지지 않고, 흡수되지 않아 배설되는데, 리포조말 형태로 된 비타민C의 경우에는 좀더 고농도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할 수 있다는 논리가 되겠다.

리포조말 비타민C 효능은 실제로 더 뛰어난가?
일반적으로 단순하게 보았을 때 무언가 물질이 우리 체내에 더 잘 흡수되고 고농도로 유지한다면,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특히 비타민C의 경우에는 혈액 속에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지속하게 되면, 혈관 손상을 방지할 수 있고,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기대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우리 몸에서 항산화 작용은 비타민C만 하는 것이 아니다.
글루타치온, 코엔자임Q10, 요산 등이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 활용되고, 그 외에도 수많은 비타민과 영양물질들이 항산화 네트워크에 활용된다.
일반적인 비타민C가 충분히 공급되는 것으로도 이러한 항산화 네트워크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특별히 고농도로 높인다고해서 더 의미있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호르몬이나 신경전달체계, 콜라겐 합성 등과 관련된 다른 비타민C 효능에도 마찬가지이다.
리포조말 비타민C보다 일반 비타민C가 좋은 이유!
앞서 이야기했듯이 리포조말 비타민C와 일반 비타민C의 차이는 단지 흡수율과 지속시간의 차이일뿐이다.
일반 비타민C도 메가도스로 충분한 양을 섭취하면, 리포좀 형태로 먹으나 그냥 먹으나 똑같은 효능을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비타민C는 의도치 않은 건강상 효과를 더 얻을 수 있는데 무엇일까?
바로 흡수되지 않는 비타민C의 효능이다.
비타민C는 우리 몸의 체내에 흡수될 때뿐만 아니라, 흡수되지 않은 소화기관 위장 내에 있을 때에도 그 효능을 발휘한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엄밀히 말하면 체내가 아니라 체외이다.
특히 위장에서는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들에서도 마찬가지로 활성산소가 발생되어 산화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때 흡수되지 않은 비타민C의 항산화 효과가 진가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가격적인 가성비나 복용할 때의 편의성 등에서도 일반 비타민C가 훨씬 유리하다.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레시틴 특유의 텁텁함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쉽게 섭취할 수 있다.
레시틴은 우리 몸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나 이 역시 다량복용시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리포조말 비타민C는 일정량 이상으로 고용량 복용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순수한 형태의 비타민C는 얼마든지 고용량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메가도스로 복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적절한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면서,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리포조말 비타민C 효능은 무엇인가?
리포조말 비타민C는 일반 비타민보다 흡수율이 높고 오래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일반 비타민C로도 우리 몸에 필요로하는 충분한 양을 공급할 수 있으며, 오히려 체내로 흡수되지 않은 비타민C는 체외인 장 속에서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건강상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반 비타민C 복용이 건강에 있어서 더 유리하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일반 비타민C가 훨씬 저렴하므로 가성비에서 유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