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테인은 눈 건강에 좋은 영양물질로 알려지면서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양제이다.
오늘은 루테인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루테인의 어떤 특성에 의하여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따져 살펴 분석하며, 루테인을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루테인 부작용, 파이토케미컬 영양물질의 특징!
현대인의 신체 기관 중 가장 혹사를 많이 당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눈이다.
물론 다른 장기도 마찬가지이지만, 현대인의 일상 생활의 상당부분이 시각적인 정보처리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서 훨씬 혹사를 많이 당하게 되었다.
특히 디지털 전자기기의 발달로, 현대인은 기상 직후부터 취침 직전까지 하루 일과 내내 스마트폰을 손에 달고 살고, 컴퓨터 앞에 말뚝을 박고 있기 때문에, 아주 강렬한 LED조명이 발산하는 디스플레이 화면을 눈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눈의 혹사와 강렬한 자극은 당연히 시신경의 손상을 유발하게 될 수 있고, 시력 저하는 물론 안구 건강 전반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현대인들이 눈 건강을 위한 영양제를 찾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루테인이다.
루테인이라고하는 것은 원래 식물성 파이토케미컬의 일종으로 카로티노이드계열의 색소 영양물질이다.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하지는 않고, 외부 섭취를 통해서 얻는 물질이라는 것이다.
사실 파이토케미컬이라는 특징에서부터 오늘의 주제인 루테인 부작용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이런 파이토케미컬들은 사실상 부작용이라고하는 것이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할 정도로 적다는 것을 일단 인지하고 글을 읽을 필요가 있다.
아무튼 색소 영양물질이라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특정색을 가진 식물에 주로 함유되어있는데, 주황색 노란색 색소이기 때문이다.
그 이름인 루테인부터가 라틴어로 노란색을 뜻한 luteus에서 유래하였다.
그런데 이 영양물질이 왜 눈 건강에 좋은 것일까?
우리의 눈과 시신경 분포의 핵심적인 부분은 바로 황반이라는 곳이다.
안구의 안쪽 망막 중심부에 황반이라는 곳에 시신경이 집중되어 빛을 통해 얻은 시각 정보를 감지한다.
따라서 현대인의 과도한 시각 활동에 의한 눈의 혹사는 곧 망막의 중심부 황반 시신경의 혹사라고 볼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 황반에 루테인 함량이 집중되어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루테인은 우리가 외부 섭취를 통해서 얻은 물질이다.
루테인은 강력한 파이토케미컬답게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시신경을 보호한다.
항산화 작용이란 우리 몸의 세포가 생명활동을 하기 위해 산소호흡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배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작용이다.
활성산소는 전자이온이 균형을 잃어 매우 불안정한 상태가 됨으로써, 주변 세포와 혈관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손상시킨다.
시신경이나 망막에 몰려있는 무수한 모세혈관도 마찬가지로 손상될 수 있다.
이때 파이토케미컬인 루테인이 항산화 작용을 통해, 전자 하나를 내어줌으로써 항산화 작용을 하여 활성산소를 안정화시키고 억제시킴으로써, 시신경과 혈관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루테인이 눈 건강에 좋은 아주 특별한 이유는, 황반에 머무르면서 블루라이트 청색광을 흡수하여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현대의 디스플레이 기기 LED 조명들은 대개 강렬한 빛을 발산하는데, 이중 가장 강렬한 빛은 캘빈값이 높은 블루라이트이다.
블루라이트는 꼭 푸른빛을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흰색 주광색도 모두 포함된다.
루테인은 이 블루라이트를 흡수함으로써, 시신경의 부담을 덜어주는 천연 선글라스의 역할을 한다고도 볼 수 있다.
아무튼 이러한 루테인의 파이토케미컬로써의 특징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루테인 부작용은 우리 몸에 특별한 악영향을 끼친다고 보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루테인은 지용성 영양물질이고, 반감기가 가늠이 안될정도로 우리 몸 황반에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다면 벌써 안구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따라서 루테인 부작용은 다른 파이토케미컬들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루테인 부작용,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로 생길 수 있는 문제
루테인 부작용으로 건강상에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의외로 엉뚱한 곳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루테인이 카로티노이드계 색소 물질이라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루테인은 라틴어로 노란색을 뜻한 luteus에서 유래하였을 정도로, 그 색소 영양물질로써 특징이 강하다.
시중의 루테인 영양제를 보더라도, 대부분 아주 노란빛을 내는 식물들에서 추출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색소 영양물질의 특징은 우리 몸의 피부색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마치 당근이나 단호박처럼 카로티노이드계 색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을 먹었을 때, 피부나 손발이 노랗게 물드는 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피부 황변 루테인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는 이유는, 지용성 영양물질인 루테인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일부 피하지방에 축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루테인은 주로 안구 망막의 중심부 황반에 축적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피하지방까지 축적될 수 있는 것이다.
이때 외관상으로는 피부가 누렇게 보일 수 있으나, 건강상 미치는 영향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되고, 시간이 지나 루테인 사용이 소진되면 당연히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렇다면 안구 망막의 황반에 루테인이 많이 축적되면 눈의 흰자가 누런색이 되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을 품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
안구의 흰자는 결막이라는 점막과 공막이라는 아주 질긴 흰색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여기에는 무수히 많은 모세혈관이 있기 때문에 혈관에 따라 충혈될 수도 있다.
만약 안구가 누렇게 된다면 황달 증세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 이는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생긴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축적되면서 생기는 증상이다.
빌리루빈을 대사하는 간에 이상이 생기거나, 적혈구가 과도하게 파괴되는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은 루테인 부작용과는 상관이 없으며, 다른 건강상 문제를 의심해봐야할 것이다.
루테인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
앞서 이야기했듯이 루테인 부작용은 사실상 없고, 있어봤자 색소물질 때문에 피부가 약간 누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루테인의 특성상 우리 몸에 과도하게 필요하지 않으며, 황반에 축적되는 양 또한 그렇게 많지 않고, 체내에 아주 오랫동안 머무르기 때문에, 과하게 복용할 필요가 없다.
일반식을 통해서 섭취해도 충분하지만, 영양제를 통해 좀 더 충분하게 먹고 싶다면 10-20mg 정도를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루테인 영양제는 지용성인 특성상 공복에 복용하면 소화불량과 복부 불편감을 유발하고 흡수율이 좋지 않을 수 있다.
루테인 영양제를 복용하고자 한다면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루테인 부작용은 무엇인가?
루테인 부작용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카로티노이드계 색소 물질의 특징으로, 피하지방에 축적되어 피부가 누렇게 되는 황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색으로 돌아온다.
루테인 부작용으로 안구 황달이 일어날 수 있나?
루테인의 피부 황변은 카로티노이드계 색소가 지방에 축적되면서 생기는 것이고, 안구 황달은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생긴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축적되면서 생기는 것이다. 황달은 주로 빌리루빈을 대사하는 간에 문제가 생기거나, 과도한 적혈구 파괴 등의 문제로 발생한다.
루테인 건강한 복용법은 무엇인가?
루테인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공복 복용은 좋지 않고 소화불량이나 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루테인은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