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차 부작용, 잘못 마시면 치아 손상 손쓰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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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차는 상큼한 레몬을 달달하고 향긋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음료이면서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음식과 음료가 그러하듯이 항상 건강에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오늘은 레몬차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레몬차를 잘못 마시면 어떠한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어떻게 먹는 경우에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레몬차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는 방방법에 대하여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하게 따져 살펴보고,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레몬차 부작용, 레몬의 강한 산성을 조심!

레몬차는 말그대로 레몬을 활용한 차이다.

과거 차는 중국에서 녹찻잎을 활용해서 우려낸 것만을 의미하였으나, 현대에 들어서는 커피를 비롯하여 수많은 허브차와 곡물차, 과실차 등을 통칭하는 의미로 쓰인다.

오늘 이야기할 주인공인 레몬차는 그 중에서도 과실차에 속하겠다.

과실차는 그 재료가 되는 과일 열매의 건강상 효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과일을 통째로 갈거나 착즙한 쥬스와는 그 농도 등이 다르기는 하지만, 차로 우려낼 경우 수용성 영양물질들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디까지나 차로 우려내는 것은 물의 비중이 훨씬 많고, 수용성 영양물질을 천천히 우려내기 때문에 좀 더 순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효능은 조금 약하더라도, 부작용은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이야기할 레몬차 부작용에 있어서도, 레몬즙 원액을 마시는 것보다는 레몬차가 훨씬 부작용이 적을 것이다.

물론 물에 희석되었다고하더라도 여전히 주의해야할 부작용은 존재하지만 말이다.

레몬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바로 상상만해도 짜릿한 신맛이다.

실제로 레몬즙 원액의 경우 ph농도가 2-3에 이를 정도로 강한 산성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신맛을 즐긴다고하더라도, 레몬즙 원액을 다량복용하면 구강점막부터 헐어버리는 부작용이 올 수 있다.

레몬차 부작용으로는 그 정도까지의 문제는 생기지 않겠지만, 레몬차는 그래도 무시못할 ph농도를 가지고 있다.

레몬을 얼마나 넣느냐, 물과의 비율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말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레몬차의 ph 농도는 4 내외라고 보면 된다.

여전히 우리 몸에는 부담을 줄 수 있는 산성이기 때문에 마실 때 이와 관련된 부작용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먼저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레몬차를 받아들이는 구강에서, 치아의 법랑질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이는 다른 산성 음식 음료를 먹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레몬차처럼 꼭 신맛이 나지 않더라도, 탄산음료의 경우에도 탄산 자체가 산성을 띄기 때문에 치아를 손상시킨다.

레몬차를 마신다고해서 치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것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평소에 치아가 약하거나 장기적으로 자극이 반복된다면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다.

강한 산성으로 인한 레몬차 부작용은 또 다른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바로 위장에도 자극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위장은 레몬차와는 비교도 안되게 강한 강산인 위산이 분비되는 곳으로 산에 아주 강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성 음료를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계속 음용할 경우 위장에 반복적인 자극으로 부담을 줄 수 있고, 불편감을 줄 수 있겠다.


레몬차 부작용
레몬차 부작용은 치아 손상과 위장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레몬차 부작용, 너무 많은 당류도 문제!

레몬차는 보통 설탕이나 꿀에 레몬을 절인 것을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다.

순수한 레몬즙만을 활용해서 물에 우려내는 것은 보통 레모네이드라고 통칭해서 부르는 레몬음료이다.

레몬차는 레모네이드보다 달달하고 한층 더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지만, 그만큼 추가로 섭취하게 되는 당류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설탕이나 꿀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그 영향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아무리 레몬차를 달달하게 마신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일반 식사나 간식을 통해 섭취하는 당류보다는 적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그래도 당류는 당류이기 때문에, 식후에 탄수화물 과다섭취로 혈당 부담이 큰 상태에서, 레몬차를 후식으로 마신다면 이중으로 혈당이 상승되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당류는 레몬차가 치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레몬차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레몬차는 향긋한 레몬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이지만, 그 부작용도 무시할 수는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 1-2잔 정도 적당히 마시는 것이다.

또한 레몬차의 강한 산성 특징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레몬차를 마신 뒤에는 맹물로 가볍게 구강을 헹궈내는 식으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이는 구강과 치아, 위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여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레몬차를 뜨겁게 마시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시원한 냉차로 우려내 마실 경우에는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치아 건강에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당류가 첨가된 레몬은 그 자체로 혈당을 상승시키고 우리 몸에 칼로리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체지방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레몬차를 마신 다음에는 가볍게라도 몸을 움직여서 높아진 혈당을 건강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상큼하고 달달한 레몬차를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레몬차 부작용은 무엇인가?

레몬차는 강한 산성으로 치아와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당류가 많아 체지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