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차 만들기, 건강 효과 극대화시키는 제조방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X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msa

레몬차는 상큼한 레몬향이 가득하면서도 달달하게 즐길 수 있는 차로 아주 인기가 많으며, 누구든지 쉽게 만들 수 있는 음료이다.

오늘은 레몬차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어떻게 레몬차를 만들어야 건강에 좋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히 따져 살펴보며, 구체적으로 건강한 레몬차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을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레몬차 만들기, 레몬을 껍질째 넣는 이유!

레몬차를 만드는 방법은 상당히 간단하다.

레몬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에 잘 우러날 수 있도록 얇게 슬라이스해서 썰고, 설탕이나 꿀에 절인 다음에, 물에 타먹으면 된다.

뜨겁게 먹으면 레몬차가 되고, 차갑게 먹으면 레몬차라기보다는 시원한 레몬음료로 마실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대표적인 레몬음료로는 레모네이드가 있는데, 레몬차와 레모네이드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레모네이드는 보통 레몬즙을 활용해서 마시는 것이고, 레몬차는 레몬껍질까지 우려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레몬은 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좋은 영양물질이 풍부한데, 다른 과일과 차이점이 있다면 그 맛이 너무 시고, 실제로도 강한 산성이기 때문에 그냥 과일로는 먹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같은 시트러스계 과일이라도, 레몬은 오렌지나 귤과는 달리 그냥 까서 먹는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아마 레몬을 그냥 생으로 먹었다가는 구강과 위장점막은 물론 치아까지 크게 손상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고대에서부터 레몬을 즐길 때는 레몬즙을 요리 등에 향신료로 활용하거나, 물에 타서 레몬수로 마셨다.

레몬차 만들기는 레몬을 껍질째 썰어서 우려낸다는 점에서 좀더 레몬의 건강 영양물질들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이유는 레몬의 껍질에 그 영양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상당히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파이토케미컬이란 식물이 성장 생장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합성해내는 화합물질이다.

식물은 동물들과는 달리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타개하거나 회피하는 등의 동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스트레스를 오롯이 견뎌내기 위한 강력한 물질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주로 산화적 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위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며, 레몬에 풍부한 헤스페리딘이나 리모넨 같은 물질들도 마찬가지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

외부 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위한 이러한 파이토케미컬들은 당연히 외부와 가장 가까이 접촉하는 껍질에 집중적으로 생성될 수 밖에 없다.

과일을 껍질째 먹으면 좋다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우리가 보통 레몬을 식용으로 활용할 때는 과육의 즙을 짜서 레몬즙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레몬을 껍질째 먹을 일이 드물다.

레몬차 만들기에서는 레몬을 껍질째 슬라이스해서 우려내기 때문에, 이러한 파이토케미컬 섭취에 있어서 더 유리하며, 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평소에 레몬을 즙을 짜서 요리 등에 활용하고 겉껍질과 속껍질 등이 남는다면, 버리지 말고 깨끗하게 세척하여 차로 우려낸다면, 몸에 좋고 경제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좋은 레몬차 만들기 방법이 되겠다.


레몬차 만들기
레몬차 만들기는 그 방법에 따라 효능이 달라질 수 있다.


레몬차 만들기, 설탕과 꿀을 적절히 활용!

레몬차의 특징은 레몬의 상큼한 향도 있지만, 달달함도 중요하다.

우리가 보통 시중에서 마시는 레몬음료는 상당한 달달함이 있는데, 천연 레몬은 강렬한 신맛만이 강하고 단맛은 사실 굉장히 약하다.

레몬음료의 단맛은 설탕 등의 감미료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다.

보통 시판되는 레몬차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설탕을 많이 활용한다.

레몬차와 비슷한 유자차의 경우에도 주로 설탕으로 설탕청을 만들어서 우려내는 것이다.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이며, 생강차나 매실차 등 모두 설탕으로 청을 만들어서 사용한다.

이러한 단맛을 즐길 때 좀 더 건강하게 즐기고자 한다면, 꿀을 활용하면 좋다.

꿀이 설탕보다 좋은 장점은 크게 2가지로 설명해볼 수 있다.

일단 꿀은 꿀벌이 꽃 등 천연 식물로부터 채집을 해오는 것이다.

이때 그 식물의 다양한 천연 파이토케미컬들이 꿀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꿀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진다.

뿐만 아니라 꿀벌이 꿀을 채집해오는 과정을 보면, 식물로부터 꿀을 빨아먹어 삼킨 다음, 벌집에 돌아와서 뱉어내는 식으로 모아온다.

이 과정에서 꿀벌의 각종 소화효소가 꿀에 섞이게 되는데, 강력한 항균 작용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꿀의 건강상 효능을 레몬차 만들기에 활용하면 더욱 건강한 레몬차를 만들 수 있다.

다만 꿀이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도, 레몬에 설탕 없이 꿀만 100%만 넣으면 제대로된 레몬차가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다.

꿀 자체가 수분에는 약하기 때문에, 레몬즙의 수분과 만나 변질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꿀과 설탕을 적절한 비율로 넣는 것이 좀 더 맛있는 레몬차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레몬차 만들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마시기

레몬차를 아무리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다고하더라도 마시는 방법이 잘못된다면 건강에 좋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일단 레몬차는 물에 희석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산성이기 때문에, 치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레몬차를 마신 다음에는 가볍게라도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 좋겠다.

또한 설탕과 꿀 등 당류 함량도 많기 때문에, 혈당을 상승시키고 과다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수 있다.

레몬차를 마신 뒤에는 가볍게라도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해서 건강하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맛있는 레몬차를 만들고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레몬차 만들기에서 건강을 위해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레몬차를 건강하게 만들고자 한다면 영양물질이 풍부한 레몬 껍질을 다량 활용하는 것이 좋고, 설탕 대신 꿀의 비율을 높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