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볶이는 그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간식이다.
그러나 과연 떡볶이는 건강에 좋은 음식일까?
떡볶이 혈당 건강에 최악일 뿐더러, 혈관을 박살내는 위험천만한 음식임을 알면서 먹을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이 글에서는 그래도 떡볶이가 너무나도 먹고 싶을 때, 혈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먹을 수 있는 방법 또한 추가로 제안해본다.
국민간식 떡볶이, 왠만한 패스트푸드보다 정크푸드
우리나라 사람 중 떡볶이에 대한 추억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었던 떡볶이, 젊은 남녀가 데이트하면서 먹는 떡볶이, 집에서 출출할 때 심심풀이 간식으로 해먹던 떡볶이, 야심한 시각에 포장마차에서 먹는 떡볶이 등..
추억을 너머 현재진행형으로 인기만점인 떡볶이다.
매콤달콤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떡볶이는 중독성있는 자극적인 맛을 자랑하지만,
사실 건강에는 온갖 해로움이 가득한 음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떡볶이 혈당에는 이론적으로 최악의 음식 TOP 1위에 가깝다.
특히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측면에서 보자면, 정크푸드의 대명사로 통용되는 피자나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보다 훨씬 더 정크라고 보면 된다.
떡볶이 혈당 건강에는 정말 최악의 음식
세간의 정크푸드들의 특징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영양성분은 매우 적은데 반하여, 열량은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열량의 대부분이 탄수화물과 지방의 과잉이며, 그중에서도 당류와 포화지방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높은 열량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는데 도움이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은 뒤 이 에너지들을 다 소진하지 못한다.
심지어는 에너지를 소진하기는 커녕 먹은뒤 계속 앉아있거나 드러눕는 경우도 허다하다.
소모되는 에너지보다 과잉되어 섭취된 탄수화물 당은 섭취 후 30분만에 간에서 중성지방과 체지방으로 합성되어 온몸에 저장되기 시작하고, 문제를 일으킨다.
그래서 탄수화물이 과다한 음식, 특히 빠르게 소화흡수되는 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음식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높임으로써,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고, 장기적으로는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을 혹사시키며, 인슐린 수용체들의 저항성을 높여서, 소위 당뇨라고 불리는 혈당조절 장애를 발생시킨다.
그래서 정크푸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이 정제 탄수화물이 열량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햄버거와 피자의 경우에는 번과 도우에 들어가는 밀가루와 설탕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보다 오늘 이야기할 떡볶이 혈당 건강에 더욱 최악인 이유는, 떡과 떡볶이 소스가 더 혈당을 빠르게 올릴 가능성이 높기 떄문이다.
떡볶이 떡에는 밀떡도 있고 쌀떡도 있지만, 밀가루나 쌀가루나 정제 탄수화물이므로, 혈당을 매우 빠르게 올린다.
더군다나 고온에 찐 떡은 더욱 소화흡수가 빠르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떡볶이 혈당은 그 소스에도 엄청난 양의 설탕과 물엿이 들어간다.
빵을 설탕시럽에 찍어먹는 것보다 더 심한 것이, 떡을 떡볶이 소스에 버무려 볶아 먹는 것이다.

떡볶이 혈당뿐 아니라 혈관 자체를 박살 낼 수도 있다
떡볶이는 탄수화물과 당류도 풍부하다 못해 넘쳐흘러 범벅이 된 음식이지만, 그 못지않게 엄청난 나트륨 함량을 자랑한다.
떡 자체에도 약간의 소금간이 되어있을 뿐더러, 떡볶이 소스의 베이스가 되는 고추장이나 간장도 사실 소금덩어리라고 봐도 무방하다.
감칠맛을 위해 넣는 다시다나 미원 같은 MSG도 결국 글루탐산나트륨이므로, 나트륨이 배가된다.
이 것을 졸여서 소스로 버무린 것이 떡볶이다.
떡볶이를 상징하는 맛이 단짠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 단맛에 가려진 짠맛이 얼마나 강력한지 추측해볼 수 있다.
나트륨은 삼투 현상을 일으켜, 체액량을 늘려 혈압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나트륨으로 인해 신장과 부신에서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이 분비되기도 한다.
혈당과 혈압이 동시에 높아지면, 그야말로 혈관 손상에는 직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더해서, 떡볶이에 빠질 수 없는 오뎅이나 덴뿌라 같은 기름에 산화된 튀김류를 곁들이게 되면, 당연히 산화 콜레스테롤에 의해 혈관 손상은 더욱 가중된다.
우리가 늘 순수하게 즐겨먹었던 친숙한 떡볶이가 이토록이나 건강에 위험한 음식이었다니, 참 뒷통수가 얼얼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녕 앞으로 떡볶이의 중독성있는 단짠의 맛을 포기해야 한단 말인가?
떡볶이 혈당 혈압 혈관 걱정없이 건강하게 먹는 방법
이 방법은 떡볶이 뿐만 아니라, 혈당이나 혈압, 혈관 손상이 우려될 때 범용하게 적용가능한 방법이며, 특히 평시에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다.
바로 떡볶이를 먹을 때 비타민C를 함께 먹는 것이다.
비타민C는 매우 강력한 항산화제로, 혈액 속 활성산소들을 제거하며, 혈관 손상을 최소화 시킨다.
혈관을 손상시키는 것은 단순히 고혈당 고혈압, 산화된 콜레스테롤뿐만이 아니다.
비가역적인 퇴행적 혈관 손상의 주범, 혈관 노화의 대표적인 주범은 바로 활성산소이다.
물론 활성산소가 떡볶이를 먹었다고 해서 많이 나오는 물질은 아니다.
우리 몸의 세포들이 생명활동을 위해 필수적으로 산소 호흡을 할 때, 사용한 산소의 5% 정도가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인 활성산소가 되는데, 무차별적으로 세포들과 혈관벽을 공격하는 산소이다.
호흡을 통해 발생되므로, 주로 호흡량이 많아지는 흥분상태, 운동상태, 음식물 소화 등의 상태에서 많이 발생된다.
활성산소는 꾸준히 체내에서 발생되며 혈액을 타고 혈관들을 공격하는데, 고혈압 고혈당 산화콜레스테롤 상태에서는 그 손상이 더욱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정확히 말하자면, 안그래도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떡볶이를 먹으면 활성산소의 무차별 공격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이때 적절한 항산화제를 먹으면, 활성산소를 빠르게 안정화시키고, 더 나아가 콜레스테롤의 산화도 방지함으로써, 혈관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떡볶이 혈당과 혈압에는 최악의 음식이지만, 그 마성의 매력을 어찌 잊으랴!
아쉬운대로 떡볶이를 즐기면서, 비타민C로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이다.
비타민C와 혈당, 혈당, 혈관 건강과의 관계와 그 복용법 대한 글들은 아래를 참고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