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칼로리, 잘못 먹으면 체중 폭발! 건강하게 먹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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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은 우리나라에서 새해가 밝으면 먹는 명절 음식이자 전통 음식이면서, 든든하고 맛이 좋아 아주 사랑받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떡국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떡국을 잘못 먹으면 그야말로 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체중이 폭발하면서, 새해에 나이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살까지 늘어나게 될 수 있음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히 따져 살펴 분석하며, 떡국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떡국 칼로리, 그릇당 나이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살까지 늘어난다!

새해에 밝는 날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떡국을 먹는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아시아에서 떡은 굉장히 의미있는 음식이다.

백미밥도 귀하던 시절에, 쌀을 도정한 후 그것을 빻아 찌든, 밥을 지어 떡을 쳐대든, 응축시켜서 만든 쫀득쫀득한 떡은 그야말로 귀한 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특히 가래떡은 길게 쭉쭉 뽑아내기 때문에 장수의 상징이었고, 그것을 썰은 단면은 마치 엽전의 모양과 비슷했기 때문에 부를 상징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새해에 여러 복을 기원하면서 먹는 음식이 바로 떡이고, 떡국인 것이다.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음력 설을 쇠는데, 여전히 우리나라와 중국의 경우에는 음력 설을 쇠고, 일본의 경우에는 양력 설을 쇤다.

떡국은 양력 설에도 먹기도 하지만, 전통 명절 음식로써 음력 설에 주로 많이 먹는다.

음력 설 이른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먹은 뒤 세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통적인 문화이다.

떡국을 한그릇 먹으면 한살 먹는다고 하며 화기애애하게 밥상에서 여러 덕담이 오간다.

떡국을 먹으면 늘어나는건 나이뿐일까?

사실 떡국 칼로리는 굉장히 높기 때문에, 떡국을 먹게 되면 살도 늘어나게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특히 떡국을 두세그릇씩 먹게 되면 나이가 두세살 더 늘어난다는 농담도 하게 되는데, 사실 살이 두세배 더 찔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

떡국 칼로리는 보통 대접으로 먹을 경우 1그릇에 600칼로리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만약 보통 국그릇 정도라면 300-400칼로리 내외가 될 수도 있다.

어찌됫든 떡국은 같은 양의 밥으로 치면 2배 이상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떡국 칼로리는 왜 이렇게 높은 것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떡이 쌀밥을 응축시킨 것이기 때문이다.

겉보기엔 같은 크기처럼 보여도, 떡은 밀도가 높기 때문에 그 칼로리가 두세배는 된다고 보면 된다.

또한 떡국의 경우에는 소고기나 계란 같은 고명이 들어가는데다가, 지방이 가득한 국물까지 마시기 때문에 열량은 더욱 높아진다고 보면 된다.

밥으로 식사를 하게 될 경우 다른 반찬이나 음식들과 함께 곁들여서 비교적 천천히 먹게 되지만, 떡국의 경우에는 수저로 그냥 순식간에 퍼먹게 되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로 먹게 되고, 더 많은 양을 먹게 되는 것도 특징이다.


떡국 칼로리
떡국 칼로리는 상당히 높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떡국 칼로리가 다른 음식보다 더 살찌는 이유!

사실 칼로리는 단순히 음식이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들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했을 때의 열량을 나타낸 것이다.

칼로리가 높으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영양성분들이 어떠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먹으며, 어떻게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지에 따라, 살이 찔 수도 있고 안찔 수도 있다.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사람의 생활습관이나 방식에 따라서 체지방으로 저장될 수도 있고, 에너지원으로 소모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는 우선순위가 있다.

포도당을 가장 먼저 사용하고, 그 다음이 지방산이며, 가장 마지막에 아미노산을 사용한다.

우리가 먹은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소화흡수되어 혈당 상태에서 사용되고, 글리코겐이라는 예비 형태로 저장되어 있다가 순차적으로 소모된다.

그리고 혈당을 상당부분 쓰고 글리코겐까지 쓰기 시작하면, 지방산과 아미노산이 순차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쓰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반대로 우리 몸에서 운동량이 적어서 에너지원으로 쓰지 않을 경우 체지방으로 저장하게 되는데, 그 순서도 이와 같다고 보면 된다.

높아진 혈당은 즉시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으면 빠르게 체지방으로 저장되고, 혈중 중성지방은 비교적 천천히 체지방으로 저장된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보았을 때, 떡국 칼로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떡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로 빠르게 혈당을 치솟게 만들고, 상당한 양의 포도당을 공급하기 때문에, 즉시 소모되지 않으면 빠르게 체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떡국의 고명으로 들어가있는 고기나 각종 지방들이 뒤이어서 상당한 칼로리를 받쳐주기 때문에, 떡국 칼로리는 가벼운 운동으로는 쉽사리 소모하기 힘든 수준이며, 먹으면 먹을수록 족족 체지방으로 저장되는 음식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떡국 칼로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

가장 좋은 방법은 떡국을 명절의 상징적인 음식으로 작은 그릇으로 한그릇 정도만 먹는 것이다.

그리고 떡국을 끓일 때, 떡의 양은 적게 넣고, 소고기나 계란 등의 고명을 더 풍부하게 넣는 것도 좋다.

탄수화물의 비중을 줄이고, 고단백 육류를 넣음으로써, 더 영양가있는 떡국을 만들어 즐길 수 있다.

떡국을 먹을 때는 별다른 반찬이 필요없고, 그 한그릇을 수저로 순식간에 퍼먹게 되기 때문에, 포만감이 차기 전에 한그릇을 비워버리는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명절 분위기를 타고, 두 세그릇을 순식간에 뚝딱 해치워버리는 수가 있다.

사실 이는 떡국뿐만 아니라 떡이라는 음식 자체의 특성이기도 한데, 떡도 그 열량 대비하여 크기가 크지 않고 작기 때문에, 생각없이 집어먹다보면 엄청난 고열량으로 섭취하기 쉬운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설 명절에는 명절 분위기를 즐기면서 서로 새해 덕담을 나누며 떡국을 천천히 즐기는 것이 건강에도 더 좋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떡국을 먹고난 뒤에는 적극적으로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섭취한 칼로리를 즉시 에너지원으로 소모한다면 체중을 관리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맛 좋은 떡국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명절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떡국 칼로리는 얼마인가?

떡국은 보통 대접 크기의 경우 500-600칼로리 정도되고, 작은 그릇이라면 300-400칼로리 정도될 수 있다.

떡국 칼로리는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나?

떡국의 떡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혈당을 빠르고 많이 상승시키며, 에너지원으로 소모되지 않으면 빠르게 체지방으로 저장되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