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혈당 건강에 좋은 이유, 낮은 혈당지수와 강력한 항산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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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특유의 고소한 맛으로 전세계적으로 아주 인기가 많은 견과류 중 하나이다.

오늘은 땅콩 혈당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며, 구체적으로 무엇이 혈당 개선에 좋은지, 땅콩을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땅콩 혈당 지수는 최저수준

보통 혈당 건강을 이야기할 때 중요한 지표로 삼는 것이 바로 혈당지수(GI지수)이다.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음식물을 먹었을 때 얼마나 빨리 소화흡수되어, 혈당을 높이는가에 관련된 지수이다.

주로 정제 탄수화물일수록 빠르게 소화흡수되어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기 때문에, 흰쌀밥이나 흰밀가루빵, 밀가루면 등은 혈당지수가 매우 높으며, 90 이상에 육박한다.

때문에 이들은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며, 혈당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대로 혈당지수가 낮으면, 탄수화물이 천천히 느리게 소화흡수된다는 것이며, 혈당을 지속적으로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고혈당을 방지할 수 있을뿐더러, 인슐린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어 인슐린 민감성 개선에 좋다.

땅콩 혈당지수의 경우에는 14 수준으로 모든 식품을 통틀어봐도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땅콩에 탄수화물이 적은 것도 아니다.

땅콩은 엄밀히 말하자면 견과류가 아닌 콩과 식물에 속하며, 꽤 풍부한 탄수화물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다.

땅콩 100g당 탄수화물 함량은 16g, 단백질은 25g, 지방은 50g이며, 그 열량은 600칼로리에 육박한다. 그 외에 식이섬유가 8g 정도로 상당히 풍부한 편이다.

나름대로 꽤 적지 않은 탄수화물 함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땅콩은 식이섬유가 많은데다가,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아주 풍부하여 탄수화물 당류의 소화흡수를 늦춰주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에 대한 개념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달달하다고해서 혈당지수가 높은 것도 아니고, 달지 않다고해서 혈당지수가 낮은 것도 아니다.

체내에 얼마나 빨리 소화흡수되어 포도당으로 활용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낮은 땅콩 혈당 지수는, 혈당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그야말로 최고의 간식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인들이 즐겨먹는 음식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이 많고, 단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맞추기 위해 과도하게 당류가 첨가된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천연 먹거리의 대표주자인 과일의 경우에도, 포도당과 과당이 섞여있지만, 적지 않은 포도당 함량으로 혈당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방심하고 먹을만한 음식은 아니다.

반면 땅콩의 경우에는 혈당은 매우 천천히 올리면서,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을 공급해주고, 칼로리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아주 훌륭한 영양공급원이 될 수 있다.

심지어는 식사대용으로도 즐겨먹을 수 있기 때문에, 땅콩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땅콩버터 다이어트도 가능한 것이다.

시판되는 땅콩버터의 경우에는 약간의 첨가물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대개 90% 이상을 땅콩 원물을 갈아서 만든다.

또한 땅콩은 양질의 지방이 매우 풍부한데, 땅콩기름을 식용유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양이 많고 극강의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이러한 지방은 콜레스테롤의 훌륭한 공급원으로써, 뇌와 신경 건강은 물론, 각종 호르몬과 세포 면역에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해줄수록 좋다.

땅콩의 지방함량은 100g당 50g에 육박하며, 포화지방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도 풍부하기 때문에 아주 양질의 지방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땅콩의 다양한 항산화 물질들은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돕기 때문에, 더욱 훌륭한 지방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다.


땅콩 혈당
땅콩 혈당 건강에 좋은 이유는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로 소화흡수가 느려져 혈당지수가 매우 낮기 때문이다.


땅콩 혈당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전반에 기여

혈당 건강이라는 개념은 궁극적으로 혈관과 혈액순환 건강을 목적으로 한다.

고혈당 그 자체가 건강에 나쁘다기보다는, 혈관과 혈액순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나쁜 것이다.

사실 혈당은 인체의 생명활동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다만 현대인의 경우에는 영양 과잉과, 정제 탄수화물의 범람으로 인하여 만성적인 고혈당과 혈당 스파이크에 시달리게 되고, 췌장 기능이 떨어지고 인슐린 수용체에 저항성이 생기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가 되면, 혈류 속도가 늦어지고, 혈압이 높아지며, 활성산소량이 증가하여 혈관과 세포의 손상이 심해지며, 장기적으로 지속되었을 때 합병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결국 혈당 건강을 생각할 때에는 반드시 혈액순환 건강이 최종적인 목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땅콩 혈당 건강에 좋은 것 외에도, 다양한 측면에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먼저 땅콩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당류의 소화흡수도 늦추지만, 불필요한 지질의 소화흡수도 늦춰준다.

따라서 혈당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땅콩에 풍부한 다양한 파이토케미컬을 비롯하여 비타민E 등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액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하자면, 땅콩 혈당 건강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전반에 아주 큰 효능이 있는 것이다.


땅콩 건강하게 먹는법

그렇다면 이제 땅콩을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먼저 반드시 주의해야할 부작용은, 절대 상하거나 곰팡이가 핀 땅콩은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땅콩은 땅속에서 자라고 흙이 많이 묻는 특성상, 굉장히 습하고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다.

그 유명한 아플라톡신이라는 곰팡이가 필 경우, 아주 맹독성으로 간 건강에 치명적이며, 다량 복용시 생명에도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한다.

땅콩 한묶음에 1~2개 정도 곰팡이가 피었더라도, 그 땅콩 봉지는 통째로 버리는 것이 좋다.

아주 미량이나마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또 곰팡이의 특성상 아주 일부분에서만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른 땅콩들에도 상당히 퍼져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검증되지 않은 땅콩버터를 조심해야하는 이유도 바로 아플라톡신 때문이다.

땅콩 원물의 경우에는 땅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지만, 이것을 갈아버리면 곰팡이가 핀 땅콩이 섞였는지 안섞였는지 아무도 모른다.

물론 안전 성분검사는 이루어지겠지만, 일부 표본일뿐, 전수조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땅콩 혈당 건강을 위해 먹었다가, 오히려 아플라톡신 독성에 의해 건강을 잃을 수도 있는 부분이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땅콩은 그 자체로 굉장한 고열량이기 때문에, 땅콩을 먹을 때는 다른 탄수화물 섭취는 줄일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식빵에 땅콩버터를 발라먹는 것은, 빵의 정제 탄수화물은 정제 탄수화물대로 먹고, 땅콩버터의 고열량은 고열량대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혈당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워낙에 고열량이기 때문에 혈당을 떨어뜨릴 길이 없어서, 혈당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땅콩 혈당 건강에 좋다고 하는 것은, 다른 식품들이 아닌 땅콩을 먹었을 때 혈당 건강에 좋다는 것이지, 다른 식품들은 그대로 함께 먹는다면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땅콩은 값이 저렴하고, 맛이 좋고 고소하며, 먹기 간편한 식품이다.

고소한 땅콩을 맛있게 즐기면서, 혈당과 혈액순환 건강도 챙기고 활기 넘치는 삶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