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칼로리, 많이 먹으면 체중 폭발 열량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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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특유의 고소함이 가득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전세계인이 즐기는 견과류 중 하나이다.

오늘은 땅콩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땅콩이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영양성분은 어떠한지, 그리고 땅콩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히 따져 살펴 분석해보도록 하며, 땅콩을 우리 몸에 도움이 되도록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땅콩 칼로리, 중량 대비 최강 열량 폭탄인 이유!

땅콩은 라틴아메리카를 원산지로 하는 콩과 작물로써, 신대륙 발견 이후 구대륙으로 전파되었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 급속도로 전세계에 확산되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것은 물론, 땅콩을 재배하고 난 뒤에는 토양의 질소 함량이 높아져 비옥해지기 때문에, 다른 작물들과의 윤작하기에 아주 좋은 작물로 인류의 농업 생산량을 증가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땅콩은 그 자체로 까먹어도 아주 고소한 풍미가 가득하고 맛이 좋으며, 단순히 땅콩을 으깨기만한 땅콩버터는 크리미하면서도 고소함의 끝판왕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주 인기가 높다.

특히 땅콩버터를 식빵에 발라먹는 샌드위치는 미국인들에게 있어서는 소울푸드라고 할 정도로 아주 대중적이고 저렴하면서도 인기있는 영양식이다.

아주 간단하게 맛있는 한끼식사를 때울 수 있음은 물론이고, 땅콩 칼로리 자체가 워낙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그것을 통째로 갈아서 만든 땅콩버터를 잔뜩 바른 샌드위치는 그야말로 든든하지 않을 수 없다.

땅콩버터는 이름만 버터지 실제로는 거의 땅콩이 90% 이상 원료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약간의 가공 첨가물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으로 명성이 높은데, 바로 땅콩 자체의 영양성분 자체가 훌륭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땅콩 100g당 탄수화물 16g, 단백질 25g, 지방 50g 정도의 주요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땅콩 칼로리는 무려 560칼로리에 달한다.

밥한공기가 300칼로리 정도이고, 맥도날드의 빅맥 햄버거 1개 칼로리가 550칼로리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그야말로 엄청난 열량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땅콩이 이렇게 열량이 높은 것은 다른 견과류들과 마찬가지로 지방 함량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땅콩뿐만 아니라 호두, 아몬드, 피칸, 피스타치오 등도 모두 엄청난 지방 함량으로 대단한 칼로리를 자랑한다.

땅콩의 영양성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따져보자면, 땅콩 100g에서 50g의 지방 중 약 40g 정도가 불포화지방이며, 나머지는 포화지방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견과류의 지방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 것은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땅콩 100g의 탄수화물 16g 중 식이섬유는 무려 9g 정도되기 때문에, 사실상 탄수화물이 열량에서 차지는 비중은 더욱 작아질 수 밖에 없겠다.

땅콩의 풍부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의 특성상 일부 필수 아미노산이 약간 부족하기는 하지만, 계란이나 고기, 우유 등 다른 동물성 단백질로 필수 아미노산을 보완한다면, 아주 훌륭한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땅콩 칼로리
땅콩 칼로리는 지방 함량이 많아 열량 폭탄 수준으로 높다.


땅콩 칼로리, 마구 집어먹다간 체중 폭발하는 이유!

앞서 이야기한대로 땅콩 칼로리는 어마어마하다.

땅콩 100g이 어느 정도 양인지 잘 감이 안온다면, 이렇게 계산해보면 쉽다.

땅콩 1개당 무게가 약 0.6 정도 되기 때문에, 160알 정도가 땅콩 100g이라고 보면 된다.

성인 남자의 손으로 세 줌 정도 쥐었을 때의 양이다.

물론 땅콩을 앉은자리에서 쉴새 없이 까먹지 않는 이상 보통 이 정도의 양을 한꺼번에 먹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땅콩 한줌 정도의 양은 누구나 간식으로 쉽게 먹을법하다.

이때의 땅콩 칼로리도 무려 150-200칼로리에 달하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땅콩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폭발하는 이유는 단순히 칼로리가 높기 때문만은 아니다.

바로 지방함량이 상당히 높다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소화흡수시킨 포도당, 지방을 소화흡수시킨 지방산, 단백질을 소화흡수시킨 아미노산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포도당은 곧 혈당이며, 이를 최우선적으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이 포도당이 모자르게 되면 지방산을 사용하고, 아미노산은 가장 마지막에 사용하기는 하지만 중간에 일부 사용되기도 한다.

땅콩의 높은 지방 함량은 에너지원의 우선순위에서 포도당에 밀리기 때문에, 만약 탄수화물이 충분히 공급된 상태라면 땅콩의 지방은 남아도는 잉여 에너지원이 될 수 밖에 없다.

지방은 우리 몸에서 트라이글리세라이드라는 중성지방 형태로 혈액 속에 돌아다니다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못하면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저장된다.

평소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사람이라면 엄청난 지방 함량으로 인한 땅콩 칼로리도 건강하게 에너지원으로 소모하겠지만, 운동량이 많지 않고 탄수화물 섭취도 풍부한 사람이라면, 땅콩을 먹는 족족 체지방이 불어나고 체중이 폭발할 수도 있는 것이다.


땅콩 칼로리 걱정없이 건강하게 먹는법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땅콩을 적정량만 먹는 것이다.

땅콩 한줌도 200칼로리에 달하기 때문에,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고칼로리 간식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운동량이 많지 않다면 땅콩은 20-30알 정도로 즐기는 것이 좋다.

20-30알 정도라면 15g 수준이며, 이때 칼로리는 90칼로리 정도이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이정도 열량은 땅콩버터 한스푼 분량에 해당하기 때문에, 만약에 땅콩버터로 먹는다면 한스푼 정도 먹는 것이 가장 적당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열량과 칼로리는 사람에 따라서 상대적이므로, 어떠한 수준이 적당하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대강 보통 식사를 잘 챙겨먹는 사람이 땅콩을 간식으로 먹는다면 이 정도 수준에서 먹는 것이 괜찮다고 할 수 있겠다.

고소하고 맛있는 땅콩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땅콩 칼로리는 얼마나 되나?

땅콩 100g당 칼로리는 약 560칼로리다. 땅콩 100g당 영양성분은 탄수화물 16g, 단백질 25g, 지방 50g 정도이며, 높은 지방 함량이 칼로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땅콩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증가하는가?

땅콩은 칼로리가 높고 지방 함량이 많기 때문에, 지방 과다섭취로 인해 체지방이 증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