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까스는 일본에서 유래하였지만 한국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튀김요리이다.
오늘은 돈까스 혈당 혈관 건강에 최악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돈까스, 돼지고기의 새로운 변신
돈까스는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한 요리이지만, 그냥 구워먹는 생고기의 돼지고기와는 완전히 다른 맛을 창조해낸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돈까스의 어원을 따져보자면, 일본식 합성어인데, 돼지를 뜻하는 ‘돈(豚)’과 커틀릿의 일본식 약어인 ‘카츠’가 합쳐져 돈카츠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식으로 구현해냈을 때 ‘돈카츠’라는 표현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우리말 발음에 편한 ‘돈까스’로 통칭한다.
그리고 한국식으로 현지화된 돈까스는 사실 돈카츠와는 많이 다른 모습과 맛을 보여주기 때문에, 돈까스는 한국식과 일본식을 모두 통용해서 부를 수 있는 범용한 명칭인 반면, 돈카츠의 경우에는 보통 일식에 한정해서 부른다.
보통 기름기가 없는 돼지 등심이나 안심을 이용해서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후, 달달한 소스를 뿌려 먹는 음식인데, 퍽퍽하기 그지없는 비인기 부위로 새로운 맛의 영역을 창조해냈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양돈경제나 식재료 소비 사이클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한 요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퍽퍽한 비인기 부위를 활용해서 튀김옷과 양념으로 맛있는 요리로 재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중식의 탕수육과 나름대로 유사한 부분이 있다.
돈까스는 고기 냄새도 적고, 질기지도 않으며, 튀김의 고소한 맛과, 소스의 달달한 맛이 호불호 없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음식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사랑받고 있으며, 매니아층까지 형성하고 있을 정도이다.
오늘 이야기할 돈까스 혈당 및 혈관 건강에 관련된 이야기는 사실 돈까스 매니아들을 낙담시킬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지만, 건강하게 먹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으니 끝까지 잘 읽어주기 바란다.

돈까스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밖에 없는 구성
보통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이라고 한다면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탄산음료처럼 대놓고 설탕을 때려박은 디저트들을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일상 식단에서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들은 정제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음식 대부분이다.
돈까스도 예외는 아닌데, 돈까스에 묻혀지는 밀가루 튀김옷과 빵가루, 그리고 시럽처럼 달달한 소스는 그야말로 혈당을 급격히 치솟게 만드는 원인들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식이나 한구식 모두 특유의 쌀밥 문화권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이 돈까스에 쌀밥까지 곁들이게 되면 혈당은 더욱 빠르게 높아지게 된다.
돈까스와 함께 먹는 양배추 등의 샐러드가 있다면, 그러한 식이섬유들이 급격한 혈당 증가를 억제해줄 수 있겠으나, 그마저도 달달한 드레싱을 뿌려 먹는다면, 불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더욱 혈당을 부채질할 것이다.
혈당을 올리는 돈까스 건강에 왜 안좋은가?
밀가루와 빵가루를 범벅해서 튀겨낸 고칼로리 고깃덩어리에다가, 쌀밥, 각종 양념이된 반찬까지 먹게되면, 왠만한 돈까스 정식의 칼로리는 생각 이상으로 높아지게 된다.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높아진 혈당을 에너지로 소모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며, 이것은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어 혈관과 장기 손상을 유발하거나, 혈중 중성지방 또는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우리 몸에 또다른 위해를 가한다는 뜻이 된다.
특히 돈까스처럼 고지방의 튀김요리는 대단히 높은 칼로리를 자랑하는데, 이때 돈까스 소스나 쌀밥처럼 혈당을 높이는 정제탄수화물을 먹게되면 곧장 간에서 체지방으로 전환하여, 지방간이 생기고, 간손상이 유발되며, 살이 찌고, 성인병이 생기게 되는 첩경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돈까스 혈당만 안좋을까? 산화된 콜레스테롤은 혈관 폭파범!
돈까스의 또다른 큰 문제는 튀김요리로 산패된 나쁜 지방을 섭취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것은 덴뿌라든, 치킨이든, 어떤 튀김요리든지 사실 마찬가지이다.
기름은 고온에서 오래 튀길수록, 산소와 접촉이 오래될수록 산패가 진행된다.
산패 산화된 기름은 그야말로 가장 안좋은 기름이며, 우리 몸에 각종 염증을 유발하며, 독성의 화합물을 형성하여 세포들을 손상시킨다.
가정에서 깨끗한 식용유에 튀기는 돈까스라면 모르겠으되, 업장에서 하루 수십 수백장의 돈까스를 튀겨내는 기름이라면 그 산패 정도는 안봐도 비디오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산패되 기름의 나쁜 지방을 섭취하면 체내의 활성산소도 증가하고, 혈중의 콜레스테롤의 질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혈중에서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아 산화된 저질의 콜레스테롤이 돌아다니게 되면, 미세한 혈관 내피세포의 상처를 통해 대식세포와 반응하여 거품세포를 형성하게 되고, 이것이 점점 쌓여 죽상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돈까스의 높은 당류로 인한 혈당 문제, 짭짤한 간을 맞추기 위한 나트륨으로 인한 혈압 문제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혈관을 폭파시키는, 아주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된다.
돈까스 혈당 혈관 건강을 지키면서 먹는 방법
돈까스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라는 말이 다소 어색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누구나 맛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먹는 돈까스를 너무 매도하는 것 아닌가하는 측은지심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 맛있는 음식 때문에 우리가 빠른 속도로 건강을 해치고, 그리고 인해 인생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돈까스 혈당을 높이지 않고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이 먹을 때 쌀밥을 먹지 않는 것이다.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인 쌀밥을 먹게되면 더 빠르게 혈당을 치솟게 만들고, 고칼로리로 체중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흰쌀밥을 먹기 위해 더 짭쪼름한 양념들을 찾게 되고, 돈까스 소스도 더 많이 먹게될 수 밖에 없다.
다음으로, 당류가 많이 들어간 소스는 가급적 적당량을 찍어먹고, 튀김요리와 함께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탄산음료는 ‘제로콜라’처럼 당류가 없는 것을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가끔 일식 돈카츠를 먹을 때 맥주가 땡기기도 하는데, 맥주의 알코올은 그 자체로 에너지원으로 바로 활용되기 때문에 다른 당류를 소모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어린시절부터 돈까스를 맛있고 행복하게 먹었던 좋은 감정이 있을 것이다.
오늘 이야기한 내용을 참고하면서, 돈까스 혈당 혈관 건강을 지키면서 즐기도록 하자.
혈당 관리에 참고할만한 글들은 아래를 참고 바란다.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돈까스는 왜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가?
돈까스는 밀가루 튀김옷, 빵가루, 설탕이 포함된 소스와 함께 제공되며, 대부분 흰쌀밥과 함께 먹기 때문에 정제탄수화물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혈당을 빠르게 높인다.
돈까스가 혈관 건강에 해로운 이유는?
산패된 튀김기름으로 인해 산화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섭취되며, 이는 혈관 내 염증과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어 혈관 건강에 매우 해롭다.
돈까스를 먹을 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쌀밥 대신 샐러드나 채소를 곁들이고, 소스는 최소화하며, 제로콜라 등 무당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혈당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튀김 요리의 산화된 기름은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산화된 기름은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염증을 유발하고, 세포 손상 및 혈관 내 죽상경화를 촉진시켜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돈까스를 먹을 때 피해야 할 조합은 무엇인가?
돈까스와 흰쌀밥, 달달한 소스, 설탕이 들어간 탄산음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은 혈당과 중성지방을 동시에 증가시켜 건강에 매우 해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