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야자 효능, 아랍 정력의 원천! 칼로리,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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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야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중동 지역에서는 매끼니마다 챙겨먹는 식재료이자, 간식으로 널리 사랑받는 과일이다.

오늘은 아랍인들의 스태미나와 정력의 원천이 되는 놀라운 대추야자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혈당이나 칼로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대추야자, 중동인들에게는 각별한 신의 선물

대추야자(Dates, 데이츠)는 종려나무에서 나오는 대추 모양의 열매를 말한다.

아주 건조하고 메마르며 고온의 더운 사막 지역에서 자라기 때문에,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었다.

그 역사는 대단히 오래되어, 약 5천년전 이집트와 중동에서 인류 문명이 처음 시작될 때부터 재배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기독교의 성경에도 등장하고, 이슬람교에서도 무하마드가 즐겨먹었다고할 정도이니, 중동 지역에서는 아주 높은 위상의 열매라고 할 수 있겠다.

그야말로 죽음의 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무것도 없이 모든 것이 다 말라비틀어져 모래가 되버리는 사막에서, 어떻게 이런 과수 열매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 존재가 놀랍다.

그래서인지 대추야자는 중동에서는 가로수로 마구 심어서 흔하게 따먹을 정도로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음식이지만, 그 위상만큼은 신의 선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것이 아닐까 싶다.

나무에서 열매다발이 그야말로 주렁주렁 열리기 때문에, 다산의 상징이기도 하며, 아주 열악한 사막 환경에서도 풍성하게 잘자라기 때문에 생명의 상징이기도 하다.

영양성분은 당도가 매우 높아서 말릴 경우 아주 보관성이 좋아지는데, 작고 가볍고 구하기 쉽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서, 사막을 장기간 오고가는 아랍인들에게는 그야말로 필수 식량이었다.

안그래도 덥고 건조한 날씨이기 때문에, 말려서 먹고 싶지 않아도 저절로 말려서 먹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말린 대추야자는 곱게 갈아 페이스트로 만들거나 시럽으로 만들어서 빵과 함께 먹기도 하고, 말린 열매 자체를 그냥 먹기도 한다.

워낙에 달고 풍미가 좋은데다가, 쫀득한 식감이 있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최고의 디저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에도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아랍 지역의 석유부호들이 그 값비싼 사치품을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태미나 간식으로 대추야자 데이츠를 즐긴다는 이야기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지금부터 이 놀라운 대추야자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높은 혈당이나 칼로리 같은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본다.


대추야자 효능
대추야자 효능은 정력과 스태미나 간식으로 최고이며, 혈관 강화와 노화 방지에 아주 좋다.


대추야자 효능, 아랍 정력 스태미나 간식

대추야자는 기본적으로 원기회복에 좋고 에너지를 내는데 제격인 음식으로 널리 사랑받는다.

그도 그럴것이, 먹을 것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사막 지역에서, 대추야자만큼 높은 칼로리와 영양을 제공하면서, 풍부하고,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쉬운 음식도 드물기 때문이다.


대추야자의 풍부한 천연 당분은 최고의 에너지 폭발 간식

대추야자의 가장 큰 특징은 달다는 것이다. 사실 달아도 너무 달다.

거의 설탕에 절였다싶을 정도로 달은 것이 대추야자이다.

100g당 당분이 무려 70g에 육박하며 칼로리는 3~400kcal에 이른다.

말린 대추야자는 품종과 크기에 따라서 중량이 다르지만, 대개 작은것은 5g 큰것은 10g 내외이다.

즉 10~20알 정도 먹으면, 칼로리로 치면 고봉밥 한공기 먹었다고 치면 되고, 아주 당도가 높기 때문에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혈당은 더 빠르게 높일 수 있다.

때문에 대추야자 혈당은 대단히 급격히 올라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는데 아주 딱인 스태미나식인 것이다.

먹을 것이 부족한 사막에서 정신이 퍼뜩들도록 원기를 회복하는데 이만한 음식이 없다.

일상생활에서 정력 넘치는 에너제틱한 삶을 원한다면, 대추야자를 간식으로 먹어보기를 권한다.

그야말로 아랍인들의 힘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렬한 태양과 척박한 사막을 이겨낸 엄청난 항산화 물질들

대추야자는 그야말로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이다.

중동지역은 겨울에도 에어컨을 틀어야할 정도로 덥다.

그야말로 모든것을 말려버리는 강렬한 태양빛을 직빵으로 맞으며 버티고 자란 것이 바로 대추야자가 열리는 종려나무이다.

게다가 만성적으로 수분이 부족한 척박한 사막의 환경을 버텨야 한다.

하지만 대추야자나무는 오히려 이러한 고통을 즐기는듯, 태양빛이 강렬하고 수분 없이 메마른 모래사막에서 더 잘자란다.

고통을 즐기는 자보다 무서운자가 또 있던가?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식물은 척박한 환경에서 자랄 수록 그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한 파이토케미컬 물질이 풍부해진다는 것이다.

동물과 다르게 식물은 생장 과정에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으며, 고스란히 노출되어 버틸 수 밖에 없다.

동물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몸을 움직여서 그 상황을 극복하거나 회피할 수 있다.

하지만 식물은 움직일 수 없으므로, 꼼짝없이 그 상황을 버티고 이겨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강렬한 태양빛이나 휘몰아치는 비바람, 메마른 척박한 땅, 자신을 갉아먹으려는 해충, 따먹으려는 동물들 등 이러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이겨내기 위해 강력한 화학물질을 생성한다.

이것을 통칭해서 파이토케미컬 플라보노이드라고 부르는 것이다.

대추야자의 경우에는 사막의 내리꽂는 뜨거운 태양빛과 거친 사막의 모래바람, 건조하고 척박한 땅으로부터 끊임없이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자랄 수 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극한을 이겨내는 파이토케미컬들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중에서도 대추야자 효능에는 강력한 폴리페놀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 페룰산, 퀘르세틴 등이 매우 풍부하다.

이들 항산화제는 말그대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을 강력하게 보호해주고 강인하게 만들어주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우리 몸은 끊임없이 외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손상되고, 특히 호흡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활성산소에 의한 공격은 세포 손상과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인체의 모든 세포는 생존을 하고 에너지를 내기 위해 산소 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때 전체 사용한 산소량의 5% 정도를 활성산소로 배출하게 된다. 활성산소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로, 주변 세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며, 혈관과 장기를 손상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우리 몸을 노화로 이끈다.

항산화 물질들은 이러한 활성산소들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제거하면서, 그 공격으로부터 세포 손상을 막는 것이다.

식물들에 풍부한 파이토케미컬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은 아주 훌륭한 항산화제이며, 혈관 손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액순환 개선에 아주 좋고, 장기적으로는 노화방지에 큰 효과가 있는 것이다.

세포와 장기들, 혈관들이 항산화 물질로 인해 튼튼해진다는 것은 곧 폭발적인 혈액순환, 피의 흐름으로 활기 넘치는 정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아랍인들이 대추야자 효능을 정력의 원천으로 여기는 것에는, 이 강력한 항산화제가 가지는 역할이 매우 크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무기물질들이 영양간식으로 최고

대추야자를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쫀득하면서도 은근히 씹는 맛이 좋다.

당분이 풍부하지만, 그것을 붙잡아두는 식이섬유도 매우 풍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추야자 100g에는 6~10g 내외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있다.

식이섬유는 말그대로 먹을 수는 있지만 소화흡수되지 않는 섬유질을 말한다.

이들은 구강과 위장, 소장, 대장을 거쳐 배설될 때까지 일종의 청소포 역할을 하면서 내장 구석구석을 닦아내주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대추야자의 과도한 당분이 흡수되는 것을 어느정도 늦춰주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굉장히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당분이 풍부한 다른 음식과는 달리 대추야자를 먹었을 때는 장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받는 이유는, 바로 이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이다.

뿐만 아니라 대추야자 효능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B, 칼륨,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며, 이들은 항산화 역할은 물론, 활력 증진,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과를 가진다.


대추야자 부작용, 잘못 먹으면 혈당 칼로리 폭발!

대추야자의 중요한 특징은 아주 달다는 점이고, 그로 인한 장점은 아주 에너제틱한 스태미나 간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반면에 이러한 과다한 당류는, 너무 많이 먹었을 때 지나치게 혈당을 높이고 고칼로리로 인한 비만과 성인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

특히 대추야자는 알의 크기가 작은데다가, 쫀득하게 먹는 맛이 아주 일품이기 때문에, 쌓아놓고서 앉은자리에서 한접시 한봉지를 비워버리기 쉽다.

열량소모가 큰 운동이나 노동을 하고 나서 당분을 보충하는 것이라면 모르겠으되, 앉은자리에서 간식삼아 먹는데 이렇게 해치워버렸다간, 고혈당으로 인해 건강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할 것이다.

아무리 많아도 한번에 10알 이상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대추야자 효능을 즐기면서 정력 넘치게 먹는 법

현대인들에게 신속하게 당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음식들은 너무 많다.

빵이나 밥, 면 등 정제탄수화물 주식은 물론이고, 과자나 디저트도 넘쳐난다.

이들 당분을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문제들이 현대인들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꼽힐 정도이다.

때문에 대추야자를 건강하게 먹고자 한다면, 간식으로 3~6알 정도를 먹는 것이 제일 좋다.

특히 당분이 많은 대추야자의 특성상, 빵 등 다른 탄수화물 당류와 함께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고단백의 유제품인 요거트 등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궁합이 좋다고 볼 수 있다.

플레인 요거트에 대추야자 몇개를 찢어서 넣어 먹는다면, 대추야자의 끝내주는 풍미의 천연 단맛에다가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서, 최고의 고급 간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대추야자 정력 스태미나 간식으로 즐기고자 한다면, 에너제틱한 활동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높은 대추야자 칼로리만큼 활동량이 있어야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랍 정력의 원천! 대추야자 효능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활기와 정력을 폭발시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