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틴은 뇌 건강과 각종 호르몬 체계, 혈액순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영양제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은 대두 레시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뇌 건강을 비롯한 남성 정력과 혈액순환에 어떻게 좋은지 논하며, 대두 레시틴을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대두 레시틴,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레시틴
레시틴의 정확한 명칭은 포스파티딜콜린으로, 가장 처음 알려졌을 때는 계란의 난황으로부터 추출된 것이었다.
누런 황갈색의 점성이 있는 액체 형태로 되어있는데, 쉽게 말해서 인지질이라고 보면 된다.
이 레시틴의 중요한 특징은 ‘유화제’로써 아주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유화제란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만들어주는 물질로써, 친수성과 친유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물질을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계면활성제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자연계의 동식물에서 섭취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계란의 노른자에 풍부한 난황 레시틴을 자연계 최강의 레시틴으로 꼽는다.
오늘 이야기할 대두 레시틴 효능도 결코 뒤지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동물성 레시틴이 좀더 인체 활성도가 좋다고 본다.
그 외에도 해바라기씨에서 추출한 해바라기 레시틴 등이 유명하다.
레시틴의 인체 활성도를 따져보자면, 난황 대두 해바리기순이지만, 우리가 실제로 다방면에서 활용할 때는 어떤 레시틴이 더 우리 몸에 잘맞느냐를 따지기에 앞서, 경제성이나 채산성 등을 우선적으로 따지게 된다.
대충 직관적으로 따져봤을 때에도, 계란을 생산하는 것과 대두콩을 생산하는 것은 그 생산량이나 가성비에 있어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물론 계란이라고해서 그렇게 값비싼 것도 아니지만, 대두는 그야말로 넘쳐나는 것이 콩밭의 콩이기 때문이다.
유전자 조작을 한 콩이든 그렇지 않은 콩이든, 콩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작물 중 하나이다.
오죽하면 콩기름이 가장 저렴한 기름으로 손꼽힐 정도일까?
당연히 대두 레시틴이 생산량이 가장 압도적으로 많으며, 일반적으로 시중에 레시틴을 사용한다고 치면 거의 다 대두 레시틴이라고 보면 된다.
일부 해바라기 레시틴이 사용되기도 한다.
계란 레시틴은 영양제로 만들거나 다른 제품의 원료로 활용하기에는 한정적이며, 직접 계란을 음식으로 섭취했을 때 먹을 수 있는 레시틴이라고 보면 되겠다.

대두 레시틴 효능, 뇌 건강과 혈액순환 정력 강화에 최고!
레시틴은 엄밀히 말하면 지질의 일종으로, 콜레스테롤이라고 보면 된다.
통칭해서 인체에서 활용하는 지질인 콜레스테롤의 효능이 좀 더 활성화된 것이 레시틴이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레시틴의 주요물질이자 원래 명칭은 포스파티딜콜린인데,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전구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인지 기능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동물의 육류를 먹을 때 뇌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감이 안올 수 있겠지만, 뇌는 사실 굉장히 연약하고 물컹하면서도 찐덕한 기름덩어리라고 보면 된다.
그만큼 지방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물론 인체에서 활용하는 대부분의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합성하는 것이며, 탄수화물만 많이 먹어줘도 간에서 많은 양의 지방을 합성하지만, 양질의 지질과 레시틴 같은 전구물질들을 직접 섭취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레시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HDL 콜레스테롤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콜레스테롤 자체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물질이지만, 일부 불필요하고 과다하게 남아도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어 혈액 속에 돌아다닐 경우 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수거해줄 HDL이 풍부하면 도움이 된다.
레시틴은 이렇게 혈액순환을 도울뿐만 아니라, 각종 호르몬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 분비도 촉진하여 정력을 왕성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두 레시틴 효능은 피부세포의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매끈하고 아름답게 해주는데도 도움을 주며, 신경전달체계도 튼튼하게 만들어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좋다.
대두 레시틴 효능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즐기는법
레시틴 자체가 자연계의 물질이기 때문에 특별한 건강상 위험요인이나 부작용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레시틴도 엄연히 지질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지방을 섭취할 때 주의점들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먼저 레시틴을 보관하고 섭취할 때 산패에 주의해야한다는 것이다.
대두 레시틴 효능은 결국 양질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하여 활용하는 것인데, 산패된 레시틴일 경우 이 모든 효능을 깎아먹을뿐더러 혈관 손상 등 혈액순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보통 레시틴 영양제는 연질캡슐 또는 분말 형태로 되어있는데, 캡슐의 경우에도 공기 중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산화될 우려가 있다.
가급적 개별포장된 제품이 좋고, 공기에 노출된 경우에는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다.
냄새나 모양새가 좋지 못하게 쩐내가 나는 경우에는 산패가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다.
또한 대두 레시틴 효능이 아무리 여러 미사여구로 치장되어있을지라도, 확실하게 검증된 효능은 그저 양질의 콜레스테롤 활성율을 돕는 수준이라는 점이다.
결국 뇌 건강이나 혈액순환, 정력 강화 등을 위해서 대두 레시틴 효능이 만능은 아니고, 꾸준한 운동과 풍부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때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
몸에 좋은 대두 레시틴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