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죽 효능, 탄수화물 단백질 영양식! 잘못먹으면 부작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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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죽은 풍부한 닭고기의 단백질과 함께 쌀밥의 탄수화물을 쉽게 먹을 수 있어 건강 영양식으로 인기가 많다.

오늘은 닭죽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탄수화물 및 단백질 등 영양성분 함량과 함께, 닭죽을 먹을 때의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닭죽, 가장 쉽고 저렴하면서도 익숙한 맛의 죽!

죽이라고하는 음식은 사실 별게 없다.

‘죽을 쑤다’라는 표현이 무언가 뜻한대로 잘 안된다는 관용어로 쓰이듯이, 죽을 쑤는 것은 밥을 짓는것 보다 훨씬 쉽다.

밥을 짓는 것은 나름대로 쌀밥이 타거나 설익지 않고 적당하게 밥이 지어지도록 솥의 온도와 압력 등을 고려해서 기술적으로 지어야 한다.

하지만 죽을 쑤는 것은 그냥 끓는물에 밥알을 넣고, 눌러붓지만 않게 휘휘저어서 끓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요즘에야 쌀이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쌀로 죽을 쑤지만, 옛날에는 먹을거리가 없을 때 온갖 곡물을 때려넣어서 물을 부어 양을 불린 후 여러 식구들이 나눠먹으며 끼니를 달래던 것이 죽이었다.

혹은 집에서 키우는 가축에게 밥을 줄 때 좀 더 소화가 잘되도록 한번 솥에다가 끓여서 주는 것이 소가 먹는 여물죽인 쇠죽, 돼지가 먹는 꿀꿀이죽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먹는 죽도 마찬가지이다.

맛 때문에 죽을 먹는 사람은 대부분 드물고, 먹기 편하고 조리가 쉬운편이며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죽을 만들어 먹는다.

오늘 이야기할 닭죽 효능도 비슷한 측면에서 이해해볼 수 있겠다.

닭을 삶아서 먹는 요리는 닭백숙이나 삼계탕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며,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한식이다.

그냥 통닭을 삶아서 뜯어서 소금을 찍어먹고, 그 국물에 밥을 말아먹어도 되는데, 굳이 닭죽을 끓여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복잡한 조리와 식사 단계를 생략하고, 그냥 영양보충을 위해서 한번에 먹기 쉽게 만들기 위한 이유 때문이다.

닭을 삶은 뒤 따로 뚝배기나 탕그릇에 담아 모양을 잡을 필요도 없이, 장갑을 끼고 살만 쭉쭉 바르면 된다.

혹은 정육된 닭가슴살이나 닭고기 부위만을 사용하면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닭뼈로 국물을 내도 되지만, 치킨스톡이나 다시다로 국물을 내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밥을 따로 지을 필요 없이 그 국물에 쌀을 넣고 되직해질 때까지 타지 않도록 휘휘 저어주기만 하면 끝이다.

특히 현대인들 중에는 닭죽을 저렴한 간편식으로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닭의 원가가 워낙에 싼데다가, 고단백식사로 영양보충에도 좋고, 한번 대량으로 만들어놓은 다음 소분하여 냉동보관하고 1회분씩 해동해서 먹기에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닭죽 효능
닭죽 효능은 풍부한 탄수화물 단백질 영양식이지만, 혈당 스파이크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닭죽 효능, 단백질은 고기양에 따라 천차만별! 잘못 먹으면 혈당 부작용도!

닭죽의 건강상 이점은 아주 단순하다.

쌀밥을 풀어서 쑨 죽의 특성상 풍부한 탄수화물을 아주 소화흡수에 용이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닭고기가 풍부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 보충에 좋다.

보통 다른 죽의 경우에는 맛을 위해서 탄수화물이 중복되어 들어가거나, 일부 동물성 단백질 식재료가 들어가더라도 소량만 들어가기 때문에 제대로된 영양보충이 어렵다.

가령 전복죽이라고 하더라도, 전복살이 얼마나 들어가겠는가? 건강죽의 대표주자로 유명하지만, 전복이라는 나름대로 고급 식재료가 약간 들어갔다는 것 외에는 그냥 탄수화물 덩어리일 뿐이다.

반면 닭죽 효능은 닭고기 양에 따라서 아주 고단백 영양식이 될 수 있다.

생닭 한마리를 삶아 뜯기가 귀찮다면, 냉동 닭가슴살을 삶아서 찢어 넣어도 좋다.

닭가슴살 특유의 뻑뻑한 맛은 죽에 찢어넣으면 아주 부드럽고 쉽게 먹을 수 있으며, 닭가슴살 1덩이만 넣어도 25g 정도의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그 외에 각종 채소 등 부재료를 넣으면 닭죽 효능을 더욱 높일 수 있지만, 죽이라는 요리의 조리법 특성상 너무 다양한 재료를 넣으면 그야말로 꺼림칙한 잡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견과류나 대파 마늘 양파 정도만 넣는 것이 영양소도 보충하고 풍미에도 어울릴 수 있다.

양질의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다량으로 용이하게 소화흡수시킬 수 있다는 것이 닭죽 효능이면서도, 그 이면에는 섭취시 주의해야할 부작용도 있을 수 밖에 없다.

먼저 죽이라고하는 음식은 믹서기에 갈은 쉐이크처럼 완전한 유동식은 아니지만, 제대로 씹지 않고 삼켜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입으로 씹는 저작과정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소화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죽을 온전히 소화시키면서 먹고 싶다면, 형식적으로나마 몇번이라도 씹어서 삼키는 것이 좋다.

또한 죽으로 쑤게 되면 대량의 탄수화물을 순식간에 먹고 빠르게 소화흡수되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정제 탄수화물인 쌀밥 그 자체도 혈당지수가 높은 편인데, 죽은 소화흡수가 더 빠르게 때문에 혈당을 더 급격하게 상승시킨다.

닭죽 효능을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식사로 먹고나서 꼭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고 운동하여 혈당을 건강한 에너지원으로 소모하는 것이 좋다.


닭죽 건강하게 먹는법

앞서 이야기했듯이 닭죽 효능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쉽게 소화흡수시킬 수 있고 단가가 저렴하며, 대량조리시 소분하여 냉동보관 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주의해야할 부작용으로 탄수화물의 소화흡수가 너무 빨라 혈당 스파이크 등을 주의할 필요가 있음을 이야기하였다.

뿐만 아니라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신선한 닭고기를 깨끗하게 세척 후에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끼 분량이 아니라 대량조리 했다면 반드시 조리 직후 냉동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죽의 특성상 상온에 몇시간만 놔두어도 쉬어버리고 빠르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냄비를 찬물에 담그는 등 빠르게 식힌 후 적절한 용기에 담아 냉동보관하도록 하자.

맛좋고 몸에 좋은 닭죽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