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 효능, 피부 미용 관절 건강에 최고의 콜라겐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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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별미 중 하나로 술안주로 인기가 좋다.

오늘은 닭발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야말로 닭발 콜라겐의 피부 미용 및 관절 건강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으로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닭발, 쫀득함과 매콤짭짤 소스맛이 일품

우리나라 술집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술안주 메뉴가 닭발이지만, 의외로 흉악스러운 모양새 때문에 못먹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인지 닭발을 시킬 때는 항상 상대방에게 ‘닭발 먹을 줄 알어?’ 혹은 ‘먹어봤어?’라며 사전에 물어보기도 한다.

처음 닭발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음식의 생김새나 먹는 방법이 다소 충격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닭발은 말그대로 닭의 발이다.

닭다리가 두개이듯이, 당연히 닭발도 한마리에 두짝이 나온다.

엄청난 양의 닭을 기르고 먹어치우는 우리나라에서는 그에 따라 나오는 닭발의 양도 엄청난 것이다.

일종의 특수부위이고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닭한마리 정육에 닭발은 대부분 포함되지 않는다. 닭모가지가 포함되는 경우는 있어도.

그렇게 잘라낸 닭발은 따로 모아서, 주로 술안주용이나 별미 요리용으로 소비된다.

피부와 관절 건강에 좋은 닭발 효능이 알려지면서 가정에서도 구해 먹는 경우가 더러 있으나,

여전히 닭발은 술안주의 이미지가 강하다.

닭발은 은근히 기름기가 많고, 쫀득하다못해 흐물한 식감이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느끼하고 닭 특유의 비릿함이 느껴질 수 있다.

때문에 한번 삶아낸 닭발에 고춧가루를 팍팍 넣어 매콤하게 양념을 하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살을 한점한점 발라먹거나 뜯어먹을 수 없기 때문에, 한입에 넣고 연골째 우두둑 씹어먹은 다음, 부드러운 살과 물렁뼈는 씹어삼키고, 딱딱한 뼈는 그릇이나 비닐봉지에 우두두 뱉어낸다.

그 먹는 방법이나 모습이 다소 충격적이기 때문에, 닭발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도 많으나, 저렴하기 그지없는 소주 한잔에 닭발 술안주를 곁들이고 있자면, 그 순간만큼은 체면을 내려놓고 마음을 터놓고 회포를 푸는 자리가 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또한 술안주의 특성상 배가 부르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닭발은 먹는 과정이 복잡한데 반하여 살점이 적고, 맵고 짭짤한 양념이 쎄기 때문에 술안주로 적격이다.


닭발 효능 콜라겐 피부
닭발 효능은 콜라겐이 풍부하여 피부 미용에 아주 좋다.


닭발 효능, 의외로 영양가가 풍부

닭의 모양새를 봤을 때, 닭의 모든 무게를 지탱하고 있는 닭발은 그야말로 엄청난 하중을 견뎌내는 부위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뼈와 근육으로 지탱하는 것뿐만 아니라, 닭의 터프한 걸음걸이에 따른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서라도 충분한 지방층을 형성하여 일종의 쿠션 역할을 하도록 해야한다.

때문에 닭발의 기름진 쫀득함은 닭날개나 닭다리의 다른 기름진 부위와는 차원이 다른 식감이 있는 것이다.


풍부한 콜라겐 피부 미용 효과

닭발은 그야말로 콜라겐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콜라겐은 쫀득한 느낌의 세포조직을 말하는 것이며, 대표적으로 돼지껍데기나 닭껍질, 돼지족발의 쫀득함이 모두 콜라겐이라고 보면 된다.

당연히 쫀득한 식감의 닭발에도 콜라겐이 매우 풍부하다.

물론 닭발의 콜라겐은 다른 육류의 콜라겐들과 마찬가지로, 분자구조가 크기 때문에 절대로 콜라겐 상태에서는 체내로 흡수되지 못한다.

각종 소화 분해 효소의 의해서 아미노산 형태로 잘게 분해되어 흡수될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몸 체내에서 다시 콜라겐을 합성하기 위해서는 이들 아미노산들이 풍부하게 공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닭발 콜라겐은 그 자체로 직접적인 효과를 주지는 않지만, 콜라겐을 다시 합성하여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는 원료물질의 풍부한 공급원이 됨으로써, 그 효능이 있는 것이다.


관절에 좋은 콘드로이친 풍부

닭발을 통째로 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고 뼈를 발라 우두두 뱉어내본 경험이 있다면, 닭발이 얼마나 많은 연골들로 구성되어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들 연골에는 콘드로이친이라는 성분이 아주 풍부한데, 연골 재생이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다.

조류의 특성상 닭의 발은 아주 정교하고 풍부한 양질의 연골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상 발가락이 손가락이고 사냥을 할 때나 전투를 할 때도 발로 움켜쥐어 제압하기 때문에 그 힘이 엄청나다.

이러한 닭발의 훌륭한 연골들에 함유된 콘드로이친은 관절의 구성 성분들의 합성을 도우며, 관절 사이의 연골이 닳는 것을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고단백 고지방의 영양식

닭발은 발한짝의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무게 중량으로 따지자면 닭고기의 다른 어느 부위 못지 않은 고단백 고지방의 영양을 자랑한다.

닭발 100g의 단백질은 약22g, 지방은 약13g에 달한다. 사실상 닭가슴살 수준의 단백질을 자랑하는 것이다.

물론 저지방이 아니라 고지방 부위이기 때문에, 열량도 높다.

많은 사람들이 지방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지만, 사실 지방은 우리 몸의 건강에 필수적인 콜레스테롤의 아주 중요한 공급원이다.

닭발은 양질의 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좋은 콜레스테롤 공급원이 될 수 있다.


닭발 건강하게 먹는 법

닭발 그 자체는 영양성분도 풍부하고 맛도 식감도 좋다.

하지만 문제는 대체로 닭발의 간이 쎄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하기 될 수 있으며, 술안주로 곁들이게 될시 알코올로 건강을 해치게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닭발은 술안주로 그야말로 제격이기 때문에 차마 어찌할 수 없는 조합이라면, 과음만큼은 피하도록 하자.

또한 양념된 닭발을 먹더라도, 그 양념국물까지 싹싹 긁어먹는 일은 나트륨 과다섭취의 우려가 이으니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닭발 콜라겐 효능을 극대화시키며 먹는 법

닭발의 최대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쫀득한 콜라겐의 피부 미용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비타민C를 함께 먹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콜라겐과 아미노산을 먹어도, 이 방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절대로 콜라겐을 충분히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질 수 없다.

비타민C의 대표적인 효능 중 하나가 바로 콜라겐 합성의 조효소로써 작용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자면 비타민C가 충분하지 못하면 콜라겐의 합성이 어려워진다.

닭발로 풍부한 콜라겐을 먹어 풍부한 아미노산을 흡수했다면, 이제 비타민C로 다시 콜라겐을 합성해낼 차례이다.

또한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신경전달체계 보호, 호르몬 생성 원활 등 다양한 건강 개선 효과가 있으므로, 닭발뿐이 아니더라도 항상 챙겨먹는 것이 좋겠다.

쫀득하면서도 맛있는 닭발 효능을 즐기면서, 건강하고 탱탱한 몸으로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