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룽지는 특유의 구수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기 간식 중 하나이다.
오늘은 누룽지 혈당 건강에는 그야말로 최악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며, 누룽지의 구체적인 영양성분 구성으로 쌀밥 탄수화물보다 더 안좋은 이유를 논하며, 누룽지를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누룽지, 쌀밥 문화권에서는 흔한 간식
누룽지라는 표현은 그야말로 친근하면서도 서민적이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이지 않을 수 없다.
여전히 쌀밥을 주식으로 먹는 우리나라이지만, 예전만큼 누룽지를 흔하게 보기는 어려운데, 전기밥솥이 워낙에 잘나와있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누룽지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누룽지는 쌀밥을 지을 때, 솥 내부의 온도가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불에 직접적으로 가열되는 아랫부분은 온도가 더 높아 오버쿠킹이 되고, 윗부분은 살짝 설익을 수도 있는 그러한 불완전성 때문에 탄생한 음식이다.
현대의 전기밥솥은 솥의 크기가 크지 않고, 센서를 통해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압력을 통해 균일하게 온도를 퍼뜨리기 때문에, 솥에 담긴 쌀 전체를 고르게 익혀줄 수 있다.
하지만 과거에는 무쇠 가마솥이나 냄비에 밥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때는 필연적으로 아랫부분이 더 가열을 받아 익게 되면서 밥알이 누렇지 눌러버린 누룽지가 생길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예 타버리지 않는 이상, 이러한 누룽지가 바삭한 식감과 더불어 녹말이 고온에 분해되면서 생긴 포도당의 단맛과 구수한 풍미가 더해져, 별미로써 즐기기에 좋기 때문에, 일부러 누룽지를 부산물로 만들며 밥을 짓는 경우도 있다.
물론 오늘 이야기할 주제처럼 누룽지 혈당 건강에는 최악이며, 영양성분도 쌀밥 그 자체와 별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맛과 재미 때문에 먹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최근에는 일반적으로 쌀밥을 지을 때 전기밥솥에서 누룽지가 생길 일이 없기 때문에, 일부러 후라이팬에 밥을 눌러서 누룽지를 간식으로 만들어먹거나, 1인용 솥에다가 솥밥을 해먹을 때 누룽지를 먹을 수 있기도 하다.
간혹 한식 식당 중에 비빔밥이나 갈비탕에 밥을 내어줄 때 1인용 돌솥이나 스테인리스 솥에 개인별로 밥을 지어서 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누룽지가 생기기 때문에 밥을 거두어서 덜어낸 후 뜨거운 물을 부어 누룽지 숭늉을 만들어 후식으로 먹기도 한다.
물론 이렇게 먹는 방식은 쌀밥과 누룽지의 탄수화물을 이중으로 먹는 셈이 되기 때문에, 누룽지 혈당을 이중삼중으로 높이는 건강에는 좋지 못한 식사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쨋거나 추억의 맛 누룽지이기 때문에, 쌀밥을 먹는한 누룽지의 인기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누룽지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 쌀밥보다 심하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누룽지는 별다른 음식이 아니고 태생부터가 쌀밥을 짓다가 생긴 부산물이다.
원재료라고 할만한 것도 그냥 쌀밥 그 자체이다.
쌀이 수분 증기에 의해서 밥이 지어지는 것의 열기 이상으로, 고온으로 가열될 경우 생기는 것이 누룽지다.
가마솥에 밥을 지을 경우 밑부분은 직접적으로 열을 받아 온도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고온가열되었기 때문에 누룽지는 찰지게 잘 익은 쌀밥보다는 상대적으로 수분이 적으며, 당연히 찰기가 많이 줄어들고 바삭한 식감이 생기게 된다.
또한 밥을 지은 뒤 갓 먹는 쌀밥과 달리 누룽지의 경우에는 밥을 퍼낸 뒤 한참 식은 뒤에야 긁어내서 먹기 때문에 수분이 날라가 더 건조될 수 밖에 없다.
누룽지 100g 당 탄수화물 함량은 무려 80g 이상이며, 당연히 쌀의 특성상 단백질과 지방은 매우 적다.
이러한 탄수화물 함량으로 보았을 때 누룽지 100g 당 칼로리는 적어도 350칼로리를 후쩍 넘어선다.
밥한공기를 넘어서는 것이다.
일반적인 흰쌀밥의 경우에는 100g 당 탄수화물이 30g 정도이며, 140칼로리 정도가 된다.
누룽지가 흰쌀밥보다 중량 당 탄수화물 함량이 더 많고 엄청난 고칼로리인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만큼 수분이 날라갔기 때문에, 가볍고 그야말로 탄수화물 덩어리만 더 응축해서 남아있다고 보면 되겠다.
누룽지 혈당 지수는 70 이상으로, 쌀밥에 비해서는 약간 높은 편이다.
밀가루빵이나 과자, 설탕이 가득한 탄산음료 등 혈당 지수가 90이 넘는 음식들에 비하면, 양호하다고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지 않다.
누룽지 혈당 건강에 안좋은 이유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수준이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수준이며, 무엇보다도 총칼로리 양이 대단히 많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누룽지 100g 당 칼로리는 350 이상이다.
쌀밥 한공기를 후라이팬에 부쳐서 누룽지를 만들어보면 알겠지만, 그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하지만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풍미 때문에 몇입만 먹으면 순식간에 먹어치울 수 있는 것이 누룽지이다.
손바닥만한 누룽지 한조각만 먹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누룽지 혈당과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혈당 건강에도 좋지 않고, 과다한 잉여 혈당은 곧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체중 증가 등의 추가적인 문제를 낳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쌀밥의 경우에는 고기나 야채 등 다른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기 때문에 단백질이나 지방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지만, 누룽지의 경우에는 단독으로만 먹게 되므로 탄수화물만을 먹게 되어 더욱 누룽지 혈당을 치솟에 만들 수도 있고 영양적으로도 대단히 불균형이 심각하다.
누룽지 건강하게 먹는법
누룽지는 나름대로 전통있는 음식이고, 구수한 풍미는 실제로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요즘은 전기밥솥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자연적으로 누룽지를 부산물로 얻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래도 솥밥을 먹게될 때면 필연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누룽지이다.
그렇다면 누룽지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누룽지가 본질적으로 쌀밥과 다르지 않다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밥 따로 먹고 누룽지 따로 먹으면, 탄수화물을 이중으로 섭취하게 되고 누룽지 혈당도 이중삼중으로 높아지는 격이 된다.
쌀밥과 누룽지는 같은 것이고, 단지 누룽지는 조금 눌은밥이라고 생각한다면, 누룽지를 후식이나 간식으로 찾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식사를 즐길 때 조금 눌은 부분을 함께 즐긴다고 생각하면서 먹거나, 아예 눌은부분만 따로 긁어서 나중에 밥 대신 식사대용으로 먹으면 될 것이다.
누룽지는 그 자체로 맛이 좋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한대로 고기나 채소 등과 함께 먹지 않고, 단독으로 간식으로 즐기게될 가능성이 높다.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들을 잘 따져가면서, 누룽지로 인하여 탄수화물만을 집중적으로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구수한 풍미의 누룽지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