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는 달콤하고 상큼한 맛으로 아주 인기가 많은 과일이지만, 값이 저렴하지는 않기 때문에 제철이 아니면 맛보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수입산 냉동딸기의 경우에는 사시사철 언제든지 딸기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다.
오늘은 냉동딸기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생딸기와 비교하였을 때 영양소의 비교가 있는지, 손실이 없다면 왜 없는지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논하며, 냉동딸기를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냉동딸기 효능도 그대로, 맛과 향도 그대로!
딸기는 전세계에서 두루 재배하는 과채류이지만,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딸기 가격이 비싼 이유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먼저 딸기는 온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온실 재배 등을 할 경우 이에 관련된 재배 관리 비용이 다른 작물에 비해서 훨씬 비싸다.
뿐만 아니라 과육이 무른 특성상 기계로 수확이 불가능하고, 사람이 일일히 수작업으로 수확해야하기 때문에, 인건비도 많이 드는 과일이다.
과육이 무른 것은 수확뿐만 아니라 유통과 판매 과정에서도 까다롭기는 마찬가지이며, 관련된 비용이 더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사시사철 재배하기가 어려운 것도 가격대가 높은 이유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딸기는 달콤상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쉽게 소비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과일 중 하나이다.
여기에서 좋은 대안 중 하나가 바로 냉동딸기가 될 수 있다.
냉동딸기는 주로 딸기를 저렴하게 재배하는 외국에서 수확후, 빠른 시간 내에 세척 후 급속냉동을 시킨다.
이러한 급속냉동비용, 그리고 냉동상태로 보관하고 유통되기까지,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그 모든 비용을 합쳐도 생딸기보다는 훨씬 저렴하다.
무엇보다도 유통기한이 상당히 긴 것은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급속냉동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냉동딸기 효능의 측면에서도 주목해볼만하다.
보통 냉동제품이라고하면 생물 제품보다 건강에 좋을게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정반대라고 볼 수 있다.
빠르게 급속냉동할시 세포막이나 영양소의 파괴가 거의없이 생딸기의 상태 그대로를 보존하면서 냉동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딸기에는 다양한 항산화물질이 풍부한데, 공기 중에 많이 노출될수록 이들의 산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은 당연하다.
더군다나 생딸기는 과육이 무르기 때문에 빠르게 변질되고 부패가 진행될 수 있다.
반면 급속냉동딸기는 수확 직후의 상태 거의 그대로 보존되기 때문에, 오히려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여러 유통단계를 거치면서 변질된 생딸기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
이것은 맛과 향의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생딸기 특유의 상큼함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급속냉동딸기도 잘 해동하면 생딸기 못지 않으며, 특히 쉐이크 쥬스로 갈아마실 경우에는 오히려 냉동딸기가 더 수확직후의 풍미를 잘 유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리하다.
냉동딸기 효능, 풍부한 항산화 물질로 혈관 건강 강화!
사실 딸기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과일로써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건강상 효능에 대해서까지 미처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냉동딸기 효능은 다른 그 어느 건강에 좋은 과일이나 채소와 비교해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딸기의 붉은빛 과육은 당연히 그 색감을 내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데, 바로 그 유명한 라이코펜이 여기에 해당한다.
토마토의 붉은 과육을 내는 물질도 라이코펜이었다.
딸기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물질로써,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혈관과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고 혈액순환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신체의 다른부위보다 전립선 혈관과 세포의 항산화 작용에 주요하게 작용하여, 남성 건강에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딸기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며, 비타민C도 100g당 60mg의 함량으로, 적지 않은 함량을 자랑한다.
이들 항산화물질들은 서로가 상호작용을 하며, 항산화 작용 후 산화되더라도 다른 항산화 물질들이 다시 환원시켜주는 이른바 ‘항산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체내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속시킨다.
현대인의 건강에서 가장 위협적인 요인 중 하나가 바로 과다한 활성산소의 발생이다.
필요 이상으로 과식을 하고, 일상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특성상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되며, 이로인한 혈관 손상으로 동맥경화나 장기 기능 저하 등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냉동딸기 효능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은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냉동딸기 건강하게 먹는 법
냉동딸기는 칼로리도 매우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식이다.
일반적으로 딸기 100g의 열량은 32칼로리 수준이며, 이는 5~7알 정도 수준이다.
딸기의 달달한 맛은 일부 당분 함량이 있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혈당지수는 40수준으로 매우 낮다.
과일들마다 포도당과 과당 결합구조의 차이로 인하여 혈당지수가 천차만별인데, 딸기의 경우에는 혈당 상승의 걱정을 안해도 될 정도로 낮다고 보면 된다.
워낙 총칼로리 자체가 낮기 때문에, 혈당자체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러나 냉동딸기 효능이 이렇게 좋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도 있다.
냉동딸기 특성상 해동 과정에서 무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먹기보다는 쉐이크나 쥬스 등으로 갈아 마시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때 좀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시럽이나 설탕 등의 당류를 첨가할 경우, 당연히 그로 인해 칼로리도 높아지고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냉동딸기는 아무리 세척후 급속냉동시켰다고하더라도, 세척에 사용된 물 등이 국내기준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수준의 오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세척 후 먹는 것이 좋다.
맛도 좋고 저렴하며 간편한 냉동딸기 효능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달콤하고 상큼한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