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토 효능, 고단백 유산균 풍부 혈액순환 개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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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는 일본의 전통 콩 발효 식품으로 특유의 미끌거리는 식감과 함께 고소함이 좋아 아주 인기가 많은 건강 식품 중 하나이다.

오늘은 낫토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며, 그 풍부한 단백질 함량 및 영양성분을 비롯하여, 발효식품으로써 어떠한 건강상 이점이 있는지 논하며, 낫토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낫토, 콩 발효 식품 중 가장 유산균이 풍부

콩은 동북아시아 원산지의 농작물로, 우리민족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콩을 즐겨먹어왔고, 여러가지 식품들로 개발하여 활용하였다.

대표적으로 콩에는 단백질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단백질 공급원으로 즐겨먹었음은 물론, 원래 육류와 생선으로 젓갈을 담그던 장을 콩으로 담그기 시작하면서, 된장과 간장 등 동아시아 맛의 기본적인 베이스가 되는 소스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콩을 삶은뒤 갈아 만든 콩물로 두부를 굳혀 만드는 등 콩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

그 중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콩발효 식품이 있다면 바로 ‘낫토’가 있겠다.

낫토의 기원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으나, 일본 중세 초기 가마쿠라 막부 때로 보고 있다.

삶은 콩을 말여물로 쓰기 위한 지푸라기 위에 놔두었다가, 균에 의해 발효된 낫토를 먹게된 것을 시초로 보고 있다.

사실 삶은 콩을 지푸라기를 활용하여 발효시키는 것은 동아시아에서 흔히 쓰이는 방법 중 하나였다.

지푸라기에는 특유의 유산균이 있기 때문에, 삶은콩 사이로 지푸라기를 잘 쑤시거나 바닥에 깔고 줄을 엮으면, 적당한 온습도에서 균이 잘 번식하여 발효가 이루어지게 된다.

낫토의 경우에는 삶은콩 그 자체 지푸라기를 이용해 발효시킨 것이고, 무른콩을 으깨서 모양을 잡고 띄우면 메주가 되는 것이고, 낫토 상태에서 으깬다음 소금 등 간을 쳐서 더 발효시키면 청국장이 되는 것이다.

모두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유산균이 풍부하기는하지만, 먹는 방법이 달라 건강상 효능이 갈리는 기로에 서게 된다.

낫토 효능이 다른 콩발효식품보다 우수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유산균이 가장 폭발적으로 최대치를 기록할 때 휘휘저어서 생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낫토를 먹을 때는 무르지만 콩 모양 자체가 살아있는 낫토를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서 실끈을 잔뜩 형성한 다음, 간장 등을 살짝 뿌려서 간을 맞추고, 흰쌀밥 위에 얹어서 한그릇을 뚝딱 먹는다.

생낫토이기 때문에 유익한 유산균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낫토 효능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식 공정으로 생산된 낫토는 유익균만을 따로 배양해서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해균의 위험없이 발효식품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반면 청국장의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뜨거운 물에 팔팔 끓여서 찌개로 먹기 때문에, 유산균이 모두 사멸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고단백 등의 유익한 효능은 있겠지만, 유산균은 기대하기 힘들고, 오히려 고나트륨으로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인이 있다.

맛을 떠나서 영양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낫토의 방식이 가장 풍부하게 유산균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발효식품인 것이다.


낫토 효능
낫토 효능은 콩 발효식품 중 가장 풍부하고 안전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으며, 항산화와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


낫토 효능, 콩 단백질과 유산균 풍부, 나토키나제의 혈액순환 개선까지?

낫토는 콩 발효식품답게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다.

낫토 100g당 탄수화물 14g, 단백질 18g, 지방 10g 수준이고, 열량은 200칼로리 정도이다.

당연히 곡물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열량도 꽤 높은 편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건강식이기 때문에 낫토의 영양성분에 대해서 부실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꽤 많은 양의 콩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식사방식이기 때문에, 의외로 영양섭취에 도움이 되는 편이다.

게다가 낫토의 장점은 단가가 무진장 저렴하다는 것인데, 낫토의 제조방식이 엄청나게 쉽고, 냉동보관도 용이하기 때문에 보관 유통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낫토를 만드는 과정은 별게 없다.

콩을 잔뜩 삶은뒤, 채반에 깔고 종균을 뿌린뒤 적당한 온습도로 놔두기하면 하면, 알아서 균이 잘 배양되어 낫토가 된다.

일반 가정에서도 균만 따로 구입하면, 요거트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쉽게 낫토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낫토가 대중적인 식품은 아니기 때문에, 대량생산이나 유통 채널이 빈약한 편이라 관련된 비용이 가격에 추가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워낙에 흔히 먹는 음식이다보니 단가가 싼 낫토의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다.

낫토 효능 중 가장 건강에 이로운 점을 꼽자면, 당연히 발효식품으로써 유산균이 풍부하다는 것이겠다.

콩 발효식품은 많지만, 앞서 이야기한대로 낫토는 생으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의 활동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며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는데, 장은 우리 몸에서 체내외가 가장 긴밀하게 소통하는 곳이다.

낫토 효능으로 장내 유산균 환경이 개선되면, 장과 연결된 면역체계, 신경전달체계, 호르몬분비체계 등 복합적인 신진대사가 전반적으로 활성되어 건강에 아주 유익하다.

또한 낫토는 콩을 통째로 발효시켰기 때문에 그 식이섬유도 매우 풍부한데, 낫토 100g당 5g 정도이다. 식이섬유는 유산균 먹이가 될 뿐더러, 당류와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주어 혈액순환 개선에 아주 좋다.

뿐만 아니라 낫토 효능으로, 나토키나제라는 독특한 효소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녹이는데 효과가 있어 심혈관계 질환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콩을 주재료로 하는 특성상 이소플라본 등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여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낫토 건강하게 먹는법

낫토는 발효식품이다.

발효식품은 건강에 이롭기 때문에 발효식품이라고 부르는 것이지, 사실 발효와 부패는 한끗차이이다.

다시 말하면, 낫토를 잘못보관해서 부패가 진행되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급적 잘 보관 유통된 생낫토를 먹되, 보관이 여의치 않으면 냉동보관을 해도 좋다.

낫토는 냉동보관해도 유산균이 모두 온전하게 보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낫토 효능이 콩을 주재료로 하기 때문에 고단백인 것은 맞지만, 식물성 단백질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육류 등 동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주어야 한다.

고기를 구워먹기에 번거롭다면, 적어도 계란이라도 함께 챙겨먹는 것이 좋다.

맛좋고 몸에도 좋은 낫토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