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틴은 물과 기름을 잘 섞이하게 하는 유화제 성질을 가진 자연계 물질로, 건강상 이점이 아주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난황 레시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며, 계란 노른자에 풍부한 레시틴의 놀라운 혈액순환 정력 강화 효과를 논하며, 난황 레시틴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레시틴, 난황이 원조!
난황이라고하는 말이 어려워보이지만, 한자어를 풀어보면 쉽게 말해서 계란의 노른자를 말한다.
계란의 흰자를 난백이라고 부르고, 노른자를 난황이라고 부르는데, 레시틴은 이 난황에서 추출한 것이다.
레시틴이라는 물질 자체가 계란으로부터 추출되면서 최초로 세상에 알려졌고, 이후에 대두 레시틴이나 해바라기 레시틴 등 자연계에서 여러 레시틴들이 속속들히 밝혀지게 되었다.
레시틴의 가장 큰 특징은 유화제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이른바 친수성과 친유성을 동시에 가졌다고 표현해볼 수 있다.
친수성이란 물에 친한 것이고, 친유성이란 물에 친한 것인데, 이 성질을 동시에 가졌기 때문에 물과 기름을 잘 섞이에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원래 물과 기름은 잘 섞이지 않는다.
마구 휘저어서 섞으려고해도, 얼마 지나지않아 물과 기름 층이 다시 분리되면서 물 위에 기름이 둥둥 떠다니게 된다.
기름기가 있는 음식을 먹고나서 물로 손을 씻으려고 할 때 잘 씻겨지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때 우리는 기름과 물을 잘 섞이게 만들어 씻을 수 있게 하는 일상용품을 사용하는데, 그것이 바로 비누와 같은 계면활성제이다.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을 섞이게 만들어 씻겨나가게 만드는 원리로 기름때를 세척하는 것이다.
레시틴은 유화제로써 이러한 계면활성제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리 몸 체내에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 있는데, 바로 소화기관 담낭에서 분비하는 담즙이다.
우리가 기름기있는 지방질의 음식을 먹게 되면, 담즙이 분비되어 섞이게 되는데, 이 담즙이 계면활성제처럼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화액을 비롯한 물과 지방질의 음식이 잘 섞여서 소화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담즙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이 담즙의 주요 원료물질이 되는 것이 레시틴이기도 하다.
아무튼 레시틴은 이런 유화제로써의 특징이 가장 주목할만하지만, 그 외에도 건강에 좋은 다양한 효능들이 있다.
난황 레시틴 효능, 혈액순환 정력강화에 레시틴 중 최고!
레시틴은 기본적으로 인지질이며, 인체에서 콜레스테롤로 활용된다.
또한 그 다른 지방들이 잘 소화흡수되는 것을 돕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인체에 양질의 콜레스테롤을 공급할 수 있는 주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보통 콜레스테롤이라고 한다면, 고지혈증이나 이상지질혈증 같은 성인병을 연상하면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건강에 좋다고 오해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는 대단히 잘못된 오해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의 생명활동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며,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체계를 건강하게 해주며, 호르몬 형성의 원료가 되기도 하며, 세포의 보호막을 형성하는 등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은 그 자체로 기름이기 때문에 혈관 속에서 혈액이라는 물을 타고서 제대로 이동할 수가 없다.
물 위에 기름은 둥둥 뜨기 때문이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을 전달해줄 운반체가 필요한데, 분자 덩어리가 큰 단백질이 제격인 것이다.
그래서 단백질에 리포좀 형태로 감싸게 되어 혈관을 타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필요한 곳에 콜레스테롤이 전달되는 것이다.
처음엔 VLDL, LDL 형태로 콜레스테롤을 잔뜩 싣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HDL이 되어 잉여 콜레스테롤을 수거하는 역할도 한다.
콜레스테롤 자체는 전혀 건강에 해로운 것이 없는 것이다.
단,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피의 손상된 부분에 붙어 대식세포에 의해 먹히고 거품세포가 되고 쌓이면서 죽상동맥경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난황 레시틴 효능에 대해서도 건강에 이로운 양질의 콜레스테롤이지, 해로울 것이 없다.
이런 콜레스테롤은 각종 호르몬 분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호르몬 분비 체계를 활성화시킬뿐만 아니라, 호르몬 형성의 원료물질이 되기도 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위해 아주 중요한 것이 콜레스테롤이며, 성기능을 위한 각종 생식세포의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콜레스테롤보다 난황 레시틴 효능이 좋은 이유는, 좀 더 인체 활성율이 좋기 때문이다.
레시틴은 대두에도 있고 해바라기씨에도 있지만, 인체에 가장 적합하게 유용한 레시틴으로는 난황 레시틴을 최고로 친다.
물론 실제로 시중 제품에서 활용되는 것은 경제성이나 채산성도 중요한 항목이기 때문에, 대량생산에 용이한 대두 레시틴이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된다.

난황 레시틴 건강하게 먹는법, 매일 먹는 계란으로도 충분!
레시틴이라고하면 비싼 가격을 주고 사먹어야할 영양제 같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미 현대인의 식단은 지질이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양질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할 수 있으며, 생명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콜레스테롤은 체내의 간에서 스스로 합성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경우는 드물다.
다만 좀 더 풍부하고 질 좋은 콜레스테롤을 섭취하고, 그것이 체내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며, 무엇보다도 산화되지 않도록 항산화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난황 레시틴도 마찬가지로 영양제로 별도로 먹을 필요가 없으며, 우리가 일상 속에서 먹는 계란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신선한 계란을 잘 선택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겠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계란 난황 레시틴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