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카이 대지진은 100~150년 주기에 한번씩 찾아오는 일본의 대지진으로, 21세기에 그 주기가 임박해옴에 따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늘은 난카이 대지진 후쿠오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 후쿠오카에서 생활하거나 여행 또는 출장을 하고 있다든지 혹은 후쿠오카의 상황에 대하여 논하며, 대지진 속에서 안전하게 건강을 지키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난카이 대지진 후쿠오카보다는 물리적 거리가 멀다!
일본 열도는 지진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진이 잦은 나라 중 하나이다.
오죽하면 일본의 전통 민간 신앙에는 나마즈라고하는 큰 메기가 땅 속 살고 있어서, 이 메기가 한번 요동칠 때마다 지진이 일어난다는 신화가 있을 정도이다.
일본 전통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 중 하나가 지진제일 정도로 지진에 대한 안전을 기원하는 문화는 뿌리 깊다.
현대 건축 기술에 있어서도 일본의 내진설계는 최고수준이며, 이미 수많은 강도 높은 지진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피해 없이 일상을 영위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을 보면 경의가 느껴질 정도이다.
일본에는 끊임없이 크고 작은 지진이 계속 일어나는데, 그 근본적인 이유는 판구조론으로 따져보았을 때 일본이 판의 경계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불의고리라고 불리는 태평양판 경계에 위치해있는 나라로 대지진을 계속해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지리적인 요인이 있다.
판구조론에 따르면 지구의 표면 지각에는 여러개의 판이 있어서 그 판들이 움직이면서 충돌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 에너지가 진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지진이다.
일본의 경우 유라시아판의 끝부분 위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북아메리카판, 동쪽으로는 태평양판, 남쪽으로는 필리핀해판과 맞닿아있다.
오늘 이야기할 난카이 대지진의 ‘난카이(南海)’는 일본의 옛 수도인 교토를 중심으로 남쪽에 위치한 바다를 말하며, 판구조론상 필리핀해판과의 경계에 해당한다.
필리핀해판과 태평양판은 계속해서 유라시아판과 충돌하면서 그 밑으로 빨려들어가는데, 이 구역을 섭입대라고 하며, 깊은 수심의 바다 골짜기가 생기기 때문에 해곡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측면에서 먼저 간단하게 생각해보자면, 난카이 해곡에서 발생하는 대지진이 저 멀리 북서쪽에 위치한 규슈 북단의 후쿠오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적기 때문에, 난카이 대지진 후쿠오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진이 꼭 섭입대 부근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진원지가 어디가 될지 모르며, 또 땅 밑에서 발생하는 지진뿐 아니라, 바다를 진동시켜 발생시키는 지진해일 쯔나미도 큰 재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진은 판구조론상 서로 다른 판들이 충돌하고 한쪽 판이 빨려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진동 에너지라고 하였다.
이러한 지진은 빨려들어가는 족족 진동이 지진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응력이 계속 축적되었다가 어느 시점에 이르르면 한방에 폭발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주기적으로 대지진이 발생하는 이유이다.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해판의 충돌로 발생하는 난카이 대지진의 경우에는 100~150년 주기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역사적인 기록으로도 충분히 신빙성 있는 이야기이다.
마지막 난카이 대지진이 1940년대였으므로, 이제 100년에 다다른 21세기 시점에 또 한번의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은 확률적으로 대단히 높다고 할 수 있겠다.

난카이 대지진 후쿠오카에 미치는 영향
앞서 진원이 될 난카이 해곡과 후쿠오카의 물리적 거리에 대해서 언급한바 있다.
난카이 해곡은 교토에서 남쪽 기이반도에서도 더 남쪽으로 내려가야 있는 난카이 남해바다에 위치해있는 바다 골짜기다.
기이반도 남단에는 와카야마현과 미에현이 있는데, 기이반도 중간에 위치한 대도시인 오오사카와 교토도 이들 지역보다는 상대적으로 난카이 대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계속 이야갸하지만, 진원지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피해규모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물리적인 거리로 따졌을 때, 규슈 북단에 위치한 후쿠오카는 난카이 해곡과는 멀어도 너무 멀다.
물론 작게 나마 여진이나 작은 진동을 느낄 수는 있겠다.
혹은 판구조론상의 지진 이론이 100% 정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또 다른 이유로 난카이 대지진 후쿠오카에도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판의 경계가 아닌 내부 또는 내륙에서도 충분히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난카이 대지진은 주기적으로 100년이 넘게 축적된 응력이 방출되면서 발생하는 것이지만, 그와는 별개로 다른 곳에서 축적된 응력이 방출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물론 난카이 대지진 후쿠오카에 미치는 영향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후쿠오카 대지진 등 다른 지진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난카이 대지진 후쿠오카에서 안전하게 건강을 지키는 법
지진으로부터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고 하더라도, 초대형 자연재해 앞에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물론 난카이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면 일본 시코구를 비롯한 혼슈의 남해안 일대에 모두 지진해일에 대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지만, 후쿠오카에는 상대적으로 지진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
후쿠오카는 규슈 북단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전혀 다른 바다인 현해탄을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진이 있다면 파도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진원으로부터 너무 멀기 때문에 위협적인 지진해일 쯔나미를 우려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겠다.
다만 이렇게 난카이 대지진 후쿠오카에 물리적인 피해가 없다고 하더라도, 경제적 혹은 사회적 영향을 지대할 수 밖에 없겠다.
이는 도시 하나뿐만 아니라, 일본의 전국 전사회가 대지진으로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는 재해이기 때문에, 언행을 삼가하는 것이 좋고, 피해 복구와 재거네 적극적으로 협력하거나 응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난카이 대지진에 대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지진으로부터 안전하게 건강을 지키자.
물리적 거리상 후쿠오카는 난카이 해곡과 멀기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여진이나 간접적 영향은 주의가 필요하다. 직접적인 피해 가능성은 낮지만, 일본 전역이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재난 매뉴얼을 숙지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쿠오카는 남해 해안과 떨어져 있고 현해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난카이 대지진에 의한 쓰나미 피해 가능성은 낮다. 초거대 지진은 일본 전역의 경제와 사회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후쿠오카에서도 간접적인 불편이나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건물의 안전한 구조물 아래로 피하고, 일본 현지 안내와 방송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대처하며,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요약 및 질문과 답변
난카이 대지진이 후쿠오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가능성은?
후쿠오카에서 난카이 대지진 대비가 필요한가?
후쿠오카에서 지진해일(쓰나미) 피해 우려는?
난카이 대지진이 일본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은?
후쿠오카에 머물고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