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아신은 비타민B군의 하나로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물질로 활력 증진은 물론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아주 인기있는 영양제 중 하나이다.
오늘은 나이아신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비타민B군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과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따져 살펴보고, 건강 증진을 위해 나이아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나이아신 효능, NAD+의 노화방지 효과!
나이아신은 얼핏 들으면 생소한 이름일 수 있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타민B군의 하나이다.
비타민B는 다른 비타민들과 다르게 B군이라는 묶음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사실 비타민이라는 분류의 체계가 조금 엉터리에 가깝기 때문이다.
비타민은 우리 몸의 생명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물질로 Vital(생명활동에 필수적인) Amine(물질)의 합성어로 Vitamin(비타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비타민B 같은 경우에는 원래 근육과 신경에 관련한 각기병 등을 연구하다가 발견된 물질이다.
처음에는 한 종류의 물질인 것으로 착오가 있어서 비타민B라고 명명하였으나, 이후 이것이 다양한 물질로 구성되어있음이 밝혀져, 비타민B에 넘버링이 붙는 특이한 이름이 된 것이다.
오늘 이야기할 나이아신 효능의 경우에는 비타민B3라고 보면 된다.
비타민B3에는 나이아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형태로도 분류되는데, 두 종류의 효능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에너지 대사와 신경 호르몬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나이아신은 우리 몸에서 NAD+로 전환되는데, NAD+는 노화방지 영양제로 너무나도 유명한 NMN이 체내에서 전환되는 물질이다.
NMN이라는 이름도 나이아신아마이드 모노클레오타이드의 약자이며, NAD+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닌 다이클레오타이드의 약자이다.
나이아신보다는 NMN이 더 빠르게 NAD+로 전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분명하 것은 나이아신도 NAD+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NAD+는 우리 몸에서 시르투인(sirtuin)이라는 단백질 효소를 활성화시켜, DNA 손상을 방지하고 복원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끊임없이 분열하여 생성되고 사멸하며 다시 재생되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때 점점 DNA가 손상되면서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원래의 상태로 재생되지 못하고 비가역적으로 퇴화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는 것이 바로 노화라고 볼 수 있다.
이 DNA의 손상을 방지하고 복원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시르투인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NAD+의 효능인 것이다.
보통 일반적인 영양제 제품으로는 NMN이 이러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사실 나이아신 효능으로도 우리 몸에서 NAD+를 만들어낼 수 있다.
다만 그 효율의 측면에서는, NMN이 좀 더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NMN이 노화방지에 더 효과가 좋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나이아신 효능, 에너지 대사 활성화와 콜레스테롤 조절 효과!
나이아신은 앞서 이야기한대로 우리 몸에서 NAD+가 되어 여러가지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한다.
노화방지뿐만 아니라, 에너지 대사 활성화에도 좋은 이유는 NAD+가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에너지는 세포 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가 마치 발전소처럼 만들어서 방출하는 것인데, 그 원료로 포도당과 아미노산, 지방산을 사용하고 산소를 이용함으로써 ATP를 만들어 에너지를 낸다.
이렇게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과정이 바로 전자이온이 서로 전달되는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NAD+가 전자이온 수송체로써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NAD+를 충분하게 만들어주는 나이아신 효능으로 에너지 대사 증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나이아신은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에도 작용하여, VLDL 콜레스테롤의 과도한 합성을 조절하여,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물론 콜레스테롤은 그 자체로 나쁘다기보다는,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피세포의 상처에 작용하여 죽상동맥경화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지만, LDL 콜레스테롤이 과도할수록 남아도는 콜레스테롤들이 산화되어 혈관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완벽한 항산화를 자신할 수 없다면 총 콜레스테롤 양의 조절도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이다.
나이아신 효능 건강하게 즐기는법
나이아신의 경우에는 우리가 즐겨먹는 육류, 생선, 곡물 등에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 일반식사를 건강하게 즐긴다면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좀더 혈액순환과 콜레스테롤 조절 효과를 얻고 싶다면, 나이아신 고용량 영양제를 복용할 수 있는데, 보통 500mg 단위가 많으며, 하루 2000mg 이상은 초과해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아신의 특성상 이른바 나이아신 플러시라는 홍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반응이 빠르게 오는 경우 1시간 안에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홍조 현상이 나타났다가, 이후 빠르게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특별히 문제가 있는 현상은 아니고, 나이아신 자체가 수용성 비타민으로 반감기가 매우 짧기도 하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나이아신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식사와 함께 복용하거나, 혹은 일과 후에 복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나이아신 효능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삶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나이아신 효능은 무엇인가?
나이아신은 비타민B3로써, 우리 몸에서 NAD+로 작용하면서 노화방지와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조절하여,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