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타치온 복용법, 효능 흡수율 극대화시키는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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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타치온은 항산화와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현대인들에게 아주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양제 중 하나이다.

오늘은 글루타치온 복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며, 그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먹는법은 무엇인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하게 살펴 분석하며, 글루타치온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법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글루타치온 복용법, 원래 흡수율이 낮을 수 밖에 없는 한계

글루타치온은 현대인이 복용하는 영양제 중 가장 대표적으로 인기있는 품목 중 하나이지만, 사실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하는 물질 중 하나이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생명활동을 위해서 산소 호흡을 하는데, 이때 사용한 산소량의 약 5% 정도를 필연적으로 활성산소로 내뱉게 된다.

활성산소는 전자 이온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굉장히 불안정한 형태로 변형된 상태로, 주변 세포와 혈관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손상시키는 물질이다.

이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전자 이온 하나를 내어줌으로써 안정화시켜야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항산화 물질이다.

우리 몸은 항산화 물질을 자체적으로 합성하기도 하고, 체외에서 흡수해서 얻기도 한다.

자체적으로 합성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글루타치온을 비롯해서, 코엔자임Q10, 요산 등이 해당하고, 체외에서 흡수해서 얻는 항산화물질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E, 그리고 각종 파이토케미컬들이 있다.

다시 말하자면 글루타치온 복용법이라는 표현은, 우리 몸에서 이미 생성하고 있는 글루타치온을 굳이 영양제를 통해 추가로 복용한다는 측면에서 복용 자체를 다시 원점에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문제이다.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에서 매일 10-15g 정도 합성되는데, 간에서 75%정도를 만들고, 나머지 25%는 신장이나 폐, 장, 뇌, 근육 등 다양한 곳에서 합성해낸다.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자면, 글루탐산, 시스테인, 글라이신이라는 3개의 아미노산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트리펩타이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보았을 때 글루타치온 복용법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트리펩타이드 구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펩타이드란 일반 단백질보다는 아주 작은 크기의 단위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복용했을 때 프로테아제라는 소화효소에 의해서 개별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우리 몸에 흡수된다.

이렇게 흡수된 아미노산은, 글루타치온 영양제로 얻으나, 일반 고기나 계란 같은 음식을 먹어서 얻으나, 똑같은 아미노산인 것이다.

글루타치온으로 우리 몸 체내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다시 간 등에서 합성되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거이며, 이는 글루타치온 영양제를 먹으나 마나 어차피 똑같이 매일 우리 몸에서 합성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글루타치온 복용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점의 윤곽이 나온다.

바로 트리펩타이드 형태 그대로 흡수하는 것이다.

트리펩타이드는 비록 아미노산의 결합구조의 작은 단백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크기가 작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이 방법을 연구해서 많은 영양제 회사들이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글루타치온 복용법
글루타치온 복용법은 그 효능과 흡수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아주 중요하다.


글루타치온 복용법, 흡수율은 제형에 따라 달라진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글루타치온은 아미노산 결합으로 이루어진 작은 단백질, 즉 트리펩타이드이다.

그리고 이 아미노산은 소화효소인 프로테아제에 의해서 분해된다고 하였다.

프로테아제는 위, 췌장, 소장 등에서 분비되며, 일단 경구 복용되어 목구멍으로 넘어간 글루타치온은 거의 대부분이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아주 일부분이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소장에서 흡수될수도 있는데, 이는 확률적으로도 매우 낮을뿐더러, 그 양도 적을 수 밖에 없다.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고기를 먹는다고해서 다 소화효소에 의해 100% 분해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는 미처 소화시키지 못하고 대변으로 배설될 때까지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이다.

소장에서 흡수되는 글루타치온은 이와 마찬가지로, 소화효소로부터 운좋게 살아남아서 흡수되는 것이라고 봐야한다.

다시 말하자면 소장까지 남아있을 확률도 적고,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아주 극미량에 불과하다.

우리 몸에서는 이미 10-15g의 글루타치온을 자체 합성하고 있는데, 그보다 훨씬 적은 수백mg의 영양제를 복용하면서, 그중에서도 아주 극히 일부분만이 살아남아 소장에서 흡수된다면, 그 효과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래서 나타난 것이 바로 아예 위장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를 거치지 않고 구강에서 곧바로 흡수되도록하는 필름 형태의 제형이다.

필름 형태의 글루타치온은 구강의 점막에서 바로 흡수시키는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다.

물론 이 경우에도 트리펩타이드라고하는 형태가 점막에 온전히 충분하게 흡수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에, 흡수율이 그다지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글루타치온 복용법에서, 필름으로 구강 점막에 녹여서 흡수시키느냐, 정제형 태블릿으로 목구멍으로 넘기느냐의 차이는, 프로테아제라는 소화효소를 만나느냐 안만나느냐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소화효소를 만나면 일단 아미노산으로 다 분해된다고 보면 되는 것이고, 그나마 낮은 흡수율이더라도 구강 점막에서 흡수를 시도하면 글루타치온 형태 자체로 조금이나마 흡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구강점막에 더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인지질을 감싼 리포좀 형태로 만든 것이 바로 리포좀 글루타치온 필름이 되겠다.

리포좀 처리가 된 구강점막 흡수 필름형 글루타치온은 가장 흡수율을 높인 제형이라고 꼽을 수 있다.

그렇다면 리포좀은 리포좀인데 경구 복용 태블릿 형태로 된 리포좀 글루타치온은 어떨까?

물론 리포좀 형태로 되면 위장을 통과할 때 좀더 소화효소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고, 이때 글루타치온 트리펩타이드가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살아남는다면, 소장 점막에서 인지질 형태로 흡수율을 높일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리포좀 형태로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트리펩타이드가 소화효소에 의해 살아남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볼 수 있으며, 그 흡수율은 여전히 낮다.


글루타치온 복용법 사실 고민할 필요가 없는 이유

지금까지 열심히 설명한 글루타치온 복용법은 영양제를 복용한다는 전제하에, 어떻게든 그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봤자, 어차피 체내에서 자체 합성하는 글루타치온 양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양을 흡수할 수 밖에 없다.

영양제 자체의 용량도 적을뿐더러, 흡수율도 낮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글루타치온 그 자체가 그렇게 특별한 물질은 아니라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우리몸의 항산화 네트워크는 글루타치온을 포함해서, 코엔자임Q10, 요산 등을 자체 합성해서 활용하고, 체외에서 비타민C와 비타민E, 각종 파이토케미컬을 흡수해서 활용한다.

이들 항산화물질들은 모두 항산화 작용에 유용하게 활용되며, 특히 어떤 항산화물질이 기능을 다하여 산화되었을 때 다시 환원시켜 재사용하게 해주는 선순환적인 싸이클을 구축하고 있다.

그래서 좀 더 항산화 전략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자면, 글루타치온을 복용하거나 글루타치온 복용법을 연구하는 것보다는, 이미 체내에서 합성된 글루타치온의 재사용률을 높이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비타민C 같은 저렴하고 대중적이며 부작용없는 항산화 물질을 충분히 복용함으로써, 우리 몸 속의 항산화 네트워크를 공고히하는 것이다.

비타민C를 꾸준히 잘 복용해준다면 항산화 작용을 하고 산화된 글루타치온을 다시 환원시켜 재사용하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드는데 아주 좋다.

물론 글루타치온 복용 자체도 아주 약간이나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체내 항산화 네트워크를 잘 이해하고 잘 돌아가도록 구축하여, 여러 항산화 물질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약 및 질문과 답변


글루타치온 복용법은 왜 중요한가?

글루타치온은 흡수율이 아주 낮은 영양물질이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효과적인 복용법을 골라 복용할 필요가 있다.


글루타치온 복용법은 어떤 종류가 있는가?

글루타치온은 크게 경구 복용 제품과, 구강 점막 흡수 필름형 제품이 있으며, 글루타치온에 리포좀 처리를 하면 좀 더 흡수율이 높아진다.


글루타치온 제품 중 흡수율이 높은 순서는 어떻게 되는가?

리포좀 필름형 글루타치온이 가장 좋으며, 그 다음이 필름형 글루타치온, 리포좀 경구 복용 글루타치온, 일반 경구 복용 글루타치온 순서라고 볼 수 있다.


글루타치온 흡수율이 높은 제품을 이용하면 항산화 효과에 도움이 되나?

글루타치온 제품의 흡수율을 높이는 것은 본질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흡수율을 높인다고하더라도 체내에서 자체 합성하는 양보다 적기 때문에 그 효과는 적다고 할 수 있다.


글루타치온 복용보다 더 항산화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글루타치온도 결국 우리 몸의 항산화 네트워크에 활용하는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일뿐이다. 다른 항산화 물질들과 환원과정을 통한 재사용률을 높이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보자면, 가장 저렴하고 보편적이며 부작용 없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를 잘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