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효능, 일반 요거트 효능의 물리적인 농축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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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는 말그대로 그리스의 요거트라는 뜻으로, 일반 요거트보다 더 농축된 식감과 영양으로 현대인들의 주목을 받고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오늘은 그릭요거트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일반 요거트와 어떤 건강상 효능의 차이가 있는지 그 제조과정과 영양성분을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살펴 따져 분석하며, 그릭요거트를 먹을 때 주의해야할 점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그릭요거트, 요거트의 원조들이 먹는 방법!

요거트는 인류의 역사에서 상당히 오래된 식품 중 하나이다.

그 기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당연히 목축을 생업으로 삼고, 우유를 장기간 보관하는 것이 필요했던 유목민들에게서 유래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젖을 짜서 동물의 내장으로 만든 자루에 담은 다음, 유목민들이 목초지를 찾아 옮겨다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효가 진행되고 요거트가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물론 이러한 방식은 아주 오리지날한 방식이며, 이후 유목이 아닌 정착 목축과 목장이 발달하면서 요거트라는 음식의 카테고리로 따로 분류하여 제조해먹는 문화와 기술이 발달하게 되었을 것이다.

주로 동유럽 소아시아에 해당하는 터키, 그리스 등의 국가들이 요거트의 원조 국가들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로마제국 때 전유럽에 전파되고, 이제 전세계가 즐기게 된 것이다.

이러한 요거트는 젖을 위주로 만들다보니 목축 산업이 성행한 서양에서 주로 발달하였다.

동양에도 일부 몽골족들의 말젖으로 만든 발효유 등이 있으나, 주류 문명에서 널리 퍼지진 않았고, 특히 우리나라나 일본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는 발효유 문화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콩와 젓갈 위주로 단백질을 발효시키는 장 문화가 발달하였다.

아무튼 요거트 문화의 본산지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은 터키와 그리스 지역인데, 이들 지역은 중앙이사이와 소아시아의 유목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지중해성 기후가 요거트를 발효시키기에 적합한 온화한 기후이기 때문이다.

소 목축이 발달하지 못한 고대에도, 그리스 문명에서는 양젓과 염소젖을 활용한 발효유를 즐겨먹었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이것이 오늘날의 그릭요거트 효능의 형태는 아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좋은 영양식으로 널리 먹는 식품이었다.

20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사실 그릭요거트 효능은 그리스와 터키 지역에서만 알려진 건강식품이었으나, 21세기 터키 출신 사업가가 미국에서 대대적으로 그릭요거트 사업을 전개하면서 요거트 업계에 공전의 히트를 치게 되었고, 그릭요거트 효능이 전세계로 알려지며, 이제 가장 건강에 좋은 형태의 요거트로 세계적인 대인기를 끌게 된 것이다.


그릭요거트 효능
그릭요거트 효능은 일반 요거트를 물리적인 방법으로 유청 수분을 제거한 방식으로 영양성분이 농축되어 건강에 더 유리하다.


그릭요거트 효능와 일반 요거트 효능의 차이는 농축의 차이!

그릭요거트는 무언가 특별한 고대 그리스 문명과 오스만 제국의 터키 유목민 문화의 독특한 비결이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굉장히 단순하며, 화학적 차이라기보다는 물리적 차이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요거트를 제조하는 방법은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제조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일단 우유를 한번 약하게 가열시킨 다음 섭씨 40도 정도까지 식힌다.

그리고 각종 발효 유산균을 넣고 따뜻한 곳에서 10시간 정도 발효시키면 된다.

이 발효과정에서 유산균들이 유당을 분해하여 유기산들을 만들어내게 되고, 적절하게 걸쭉해지면서 신맛이 나면 요거트가 완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일반적인 요거트에서 유청을 제거하는 과정을 한번 더 거치면 그릭요거트가 된다.

유청이란 요거트에 들어있는 액체 수분을 말한다.

면포나 필터 등으로 이러한 유청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면, 더욱 걸쭉한 요거트가 되는데 이것이 바로 그릭요거트이다.

그래서 엄밀히 보자면 그릭요거트 효능과 일반 요거트 효능은 단순히 농축여부의 차이이지, 특별한 효과가 더 생기거나 없어지는 화학적 변화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유청 수분이 제거된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 비해 2배 정도의 영양성분이 농축되어있다고 보면된다.

다만 여기에서 정확히 이해해야할 것은, 우리가 그릭요거트 효능으로 즐기고자하는 단백질과 각종 미세영양물질은 2배 정도로 농축되는 것이고, 유청으로 빠져나가는 유당과 유지방 등은 당연히 상당부분 감소되는 것이다.

필터링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은 카제인 형태로 고형화되어있기 때문에 남아있는 것이고, 유당과 유지방들은 유청에 액상화되어있기 때문에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유청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일부 유산균들도 유실될 수 있다.

하지만 더 꾸덕해진 농축된 그릭요거트에는 계속해서 더 많은 유산균들이 증식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며, 특히 우리 몸에 섭취되었을 때 장까지 도달하는데 더 유리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 있어서도 그릭요거트가 훨씬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다.

보통 그릭요거트 100g당 영양성분은 단백질 10g, 유당 3g 정도이며, 대부분 무지방 우유를 쓰기 때문에 유지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열량은 100칼로리 정도 된다.

일반 요거트의 경우는 단백질이 5g, 유당이 6g 정도이고, 칼로리는 70칼로리 정도 된다.

물론 이 경우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요거트 대부분을 무지방 우유로 만들기 때문에, 유지방 함량이 거의 없다는 조건이 깔린 것이다.

건강 목적으로 그릭요거트 효능을 즐기고자 하는 경우 유지방을 원치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지방 우유를 활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방식의 요거트 제조과정에서는 당연히 유지방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경제적인 이유에서도 유지방은 생크림이나 버터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에 좋기 때문에, 애시당초에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추출해내고, 저지방 무지방 우유로 요거트를 만든다.


그릭요거트 효능을 건강하게 먹는법

그릭요거트는 요거트의 가장 중요한 핵심물질인 유산균을 풍부하게 섭취하면서, 더욱 장까지 살려보내 활성율을 높이는데 아주 좋은 식품이다.

요거트가 대표적인 장수식품인데다가, 여기에서 몸에 좋은 단백질은 늘리고 불필요한 유당은 제거한 그릭요거트 효능은 더욱 건강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턱대고 먹었다간 오히려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그릭요거트가 유청을 제거함으로써 상당부분 유당이 제거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량의 유당은 남아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의 성인들은 유당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포유류의 진화과정에서 갓난아기일 때는 젖을 먹지만, 젖을 떼었을 때는 젖이 아닌 일반 음식을 먹기 때문에 유당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퇴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릭요거트에 함유된 정도의 유당은 사실 불편감을 크게 느낄만한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유당에 민감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요거트 제품을 고를 때는 건강목적으로 먹을 경우에는 가급적 별도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플레인한 제품을 골라 먹는 것이 좋다.

시중 제품에는 맛을 더하기 위하여 각종 달달한 첨가물들을 넣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제대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플레인한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여기에 개인이 커스터마이징을 하여 각종 블루베리나 과일, 견과류 등을 넣어 먹는 경우가 있는데, 영양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는 측면에서는 좋지만, 칼로리 과잉이 될수도 있고, 조합에 따라서는 영양불균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잘 따져보고 합리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

터키와 그리스인들의 장수 식품 그릭요거트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장이 튼튼한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