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귤피차는 귤의 껍질을 말린 뒤 우려낸 차로써, 귤을 즐겨먹는 동아시아에서 오래전부터 널리 즐겨왔던 차이다.
오늘은 귤피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귤피차의 어떠한 성분들이 우리 몸의 건강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히 따져 살펴보도록 하고, 귤피차를 끓여 마실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음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귤피차 효능, 겨울철 항산화 혈액순환에 좋은 제철 차!
귤피차는 말그대로 귤의 껍질을 우려낸 차이다.
귤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과일이다.
과거에는 나름대로 희소성이 있었으나, 현대에 이르러 워낙 대량생산되다보니 가장 대중적인 과일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겨울철만 되면 박스째 사다놓고 손가락 손톱이 노랗게 물들 정도로 쉴새 없이 까먹을 정도로 접근성이 높은 과일이 바로 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귤은 시트러스계 과일에 속하지만, 달달한 맛이 좋고, 오렌지 등보다 낱개를 하나하나씩 껍질을 까서 먹기에 편리하기 때문에, 더욱 대중적으로 친숙한 과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통은 귤의 껍질을 까서 상큼하고 달달한 과육을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귤 껍질에도 상당한 영양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귤의 껍질을 따로 모아서 차를 끓여 음용하기도 하며, 이것이 바로 귤피차이다.
귤피차는 진피차라고도 부른다.
귤피차 효능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귤과 귤 껍질에 풍부한 다양한 파이토케미컬들을 즐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파이토케미컬이란 식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겪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합성해내는 화합물질이다.
식물은 동물과는 다르게 자신의 몸을 움직여서 외부의 스트레스 환경을 피하거나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그 환경을 오롯이 견디어내면서, 자신이 스스로 강인해지는 방법으로 이러한 파이토케미컬을 합성해내는 것이다.
강렬한 태양빛이나 휘몰아치는 비바람, 메마른 가뭄, 축축한 습기, 해충, 포식자 등의 외부 위협을 직접적으로 맞닿게 되는 껍질에 이들 파이토케미컬들은 집중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과일의 껍질에 영양분이 많고, 가급적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 것이다.
귤피차 효능도 마찬가지로, 귤의 과육보다는 그 껍질에 다양한 파이토케미컬들이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껍질의 영양물질을 우려내서 마시는 껍질차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귤의 껍질에 풍부한 파이토케미컬 중의 대표적인 물질들을 꼽자면,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헤스페리딘과 루틴, 퀘르세틴 등이 있으며, 귤 특유의 상큼한 향을 내는 리모넨, 탄닌,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다.
이들 파이토케미컬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식물이 주로 겪는 외부 스트레스가 산화적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이에 저항하는 항산화 효과를 다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항산화란 무엇인가?
우리 몸의 세포들은 에너지 대사를 하면서 다양한 에너지원과 함께 산소를 사용하는 호기성 대사를 한다.
이때 전자이온의 전달 과정을 통해 에너지가 만들어지는데, 이 전자이온 전달이 일부 불완전하게 이루어지면서, 그 불균형이 생기게 되고, 매우 불안정한 상태의 활성산소가 배출되게 되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주변 세포와 혈관들을 공격하고 손상하면서, 우리 몸에서 각종 질환을 일으키고, 특히 노화를 진행시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 작용이란 이러한 활성산소의 전자이온 균형을 맞춰주면서 안정화시키고 그 작용을 억제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세포와 혈관 손상을 방지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혈액순환 개선과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귤피차 효능으로도 가장 우선적으로는 이러한 항산화 효과를 꼽을 수 있다.
그 풍부한 파이토케미컬들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 등은 귤피차로 우려냈을 때 섭취되어 우리 몸에서 건강하게 활용 가능하다.
식이섬유란 먹을 수는 있지만 소화흡수시키지 못하는 섬유질로써, 우리 몸의 구강에서부터 위장을 거쳐 배설되기까지 구석구석의 노폐물들을 빨아머금어 배출시키는 청소포 같은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 불필요한 각종 당류나 지방의 흡수를 방지하여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유익균인 유산균을 증식시킴으로써, 호르몬을 비롯한 신경전달체계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도움을 준다.

귤피차 효능 못지 않게 주의해야할 귤피차 부작용
귤피차는 귤 껍질에 풍부한 다양한 파이토케미컬들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특히 겨울철 우리나라에서는 흔하디 흔한 것이 귤이기 때문에, 귤피차는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몇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일단 귤 껍질을 깨끗하게 세척해야한다는 점이다.
과일이나 채소를 껍질째 먹을 때 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잔류 농약이다.
귤도 마찬가지이다.
귤피차를 끓이기 위해서는 귤 껍질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우려내는 것이 중요한데, 식초나 베이킹소다 등을 활용하여 깨끗하게 세척할 필요가 있다.
귤피차 효능 건강하게 즐기는법
귤피차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에도 좋기 때문에, 겨울철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앞서 이야기한 잔류 농약 문제를 제외하면 특별한 부작용도 없다.
귤을 먹어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는가?
귤피차도 결국 귤이기 때문에, 귤을 먹어서 문제가 없다면, 귤피차도 문제가 없다.
다만 귤피차 자체에는 위장을 자극하여 위산 분비를 촉진할 수 있는 성분들이 있기 때문에, 공복에 너무 많이 음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하루 2-3잔 정도만 즐기는 것이 좋다.
또한 귤피차는 카페인 함량이 없이 때문에 늦은 밤 음용해도 괜찮지만, 마찬가지 이유로 수면 직전에는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귤은 우리에게 대단히 친숙한 과일이고, 특히 향긋한 향기는 우리의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안정시켜줄 수 있는 귤피차 효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면의 목적으로 음용 가능할 것이다.
귤피차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귤피차 효능은 무엇인가?
귤피차에는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 성분들이 많아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 혈액순환 개선과 노화방지에 좋다.
귤피차 부작용으로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인가?
귤피차의 귤껍질에는 잔류 농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식초나 베이킹소다 등으로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위장에 일부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공복에 너무 많은 양을 음용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귤피차는 언제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가?
귤피차는 언제 먹어도 상관 없지만, 하루 2-3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귤 향기가 심신의 안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여 음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