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차 카페인 함량은? 수면 건강에 오히려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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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차는 특유의 달콤 씁쓸한 맛과 함께 아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중적인 전통 음료 중 하나이다.

오늘은 구기자차 카페인 함량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그 함량은 얼마나 되는지, 구기자차가 인체의 수면과 휴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로 따져 살펴 분석해보도록 하고, 구기자차를 심신의 평안을 위해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구기자차 카페인 함량,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구기자차는 말그대로 구기자를 우려낸 차이다.

구기자는 구기자나무의 열매이며, 아시아 동양에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즐겨왔던 식물이다.

서양에서도 그 효능이 전해져, 중국식 발음을 따서 구지베리 또는 고지베리 등으로 불리는데, 베리라는 이름이 붙은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블루베리나 빌베리 비슷한 열매로 인식된다.

동양에서는 주로 말린 구기자를 먹간, 그것을 우려낸 구기자차로 즐기는데, 서양에서는 블루베리처럼 갈아서 스프레드 소스 등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어쨋든 구기자차는 파이토케미컬들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혈액순환과 노화방지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구기자차 카페인 함량은 얼마나 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구기자차 카페인 함량은 0g이지만, 기왕 이야기를 시작한 김에 카페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 필요가 있다.

카페인이란 이름은 커피에 들어있는 물질이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는데, 신경에 작용하는 화합물 중 하나이다.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고, 우리 몸의 피로와 휴식을 유도하는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피로감을 못느끼게 한다.

또한 지방 대사를 활성화시켜 에너지 활력을 증진시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주로 아메리카노 커피의 경우에는 355ml에 150-200mg의 고함량으로 들어있고, 그 외에 녹차나 홍차, 보이차, 콤부차, 마테차 등 다양한 차 등에 함유되어 있다.

각성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피로회복을 위해서 피곤한 아침이나, 저녁 때 정신을 버뜩 뜨이게 만들기 위해서 카페인이 가득한 커피를 마시는 것은 현대인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이다.

나름대로 자연적으로 카페인이 함유되어있는 차로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인공적으로 추출해서 즐기는 경우도 많다.

에너지드링크라든지,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경우 운동 부스터 목적으로 복용하는 카페인 무수물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카페인은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의도치 않게 부정적인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카페인이 우리 몸에 각성 효과를 주는 것은, 우리 몸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중추신경계에서 피로와 회복을 유도하는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오히려 우리 몸의 피로회복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로를 누적시킬 수 있는 것이고, 몸을 혹사시킬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카페인은 반감기가 6-8시간 정도로 길기 때문에,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늦은 저녁에 섭취하게 될 경우 그날 밤까지 영향을 주어 수면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이는 카페인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카페인을 마셔도 잠을 얼마든지 잘 수 있다고 자부하지만, 분명한 것은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보다 충분한 숙면을 취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든 둔감한 사람이든, 구기자차 카페인 함량이 0mg에 가깝게 아예 없다고 하는 것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위해서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구기자차 카페인
구기자차 카페인 함량은 0mg이며, 다양한 파이토케미컬들이 휴식과 수면을 돕는다.


구기자차 카페인 이외에도 피로회복과 수면에 좋은 이유!

구기자차가 단순히 카페인 함량이 없다는 것 이외에도, 피로회복과 수면에 좋은 이유는 더 있다.

카페인이 없다는 것은 단순히 방해 요소가 없다는 것뿐이다.

그렇다면 구기자차의 어떠한 효능이 피로회복과 수면에 도움을 주는 것일까?

구기자차는 앞서 이야기한대로 구기자 열매를 말린 뒤 뜨거운 물에 우려낸 것이다.

구기자에는 다양한 식물성 파이토케미컬 영양물질들이 함유되어있다.

파이토케미컬이란 식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화합물질이다.

구기자의 파이토케미컬에는 대표적으로 그 붉은 색감을 내는 카로티노이드계열의 색소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라이코펜 등이 풍부하고, 이외에도 다양한 플라보노이드와 페놀화합물들이 있다.

이들 물질들은 공통적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항산화 작용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배출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와 혈관 손상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격렬한 신체 활동 중에 생길 수 있는 피로의 누적을 방지해줌과 동시에, 휴식을 취할 때는 빠르게 그 재생과 회복을 도움으로써, 우리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구기자차 카페인 함량이 없다는 것 이외에도, 피로회복과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구기자차 심신의 평안을 위해 건강하게 마시는법

그렇다면 구기자차는 어떻게 마시는 것이 우리 몸과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일까?

일단 구기자차는 언제 어떻게 마셔도 상관 없지만, 특유의 달콤 씁쓸한 맛이 있고, 아예 맹물은 아니다보니, 하루 1-2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다.

보리차처럼 아예 식수대용으로 마실만한 차는 아니라는 것이다.

구기자의 풍부한 항산화 물질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거나, 수면을 취하기 1-2시간 전에 미리 마시는 것이 좋다.

구기자차는 뜨겁게 우려낸 차를 마시는 것이기 때문에, 수면 직전에 마시면 오히려 휴식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마시는 것이 좋다.

구기자차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일상에서는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쉴 때는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즐기도록 하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구기자차 카페인 함량은 얼마나 되는가?

구기자차 카페인 함량은 0mg이라고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 함량이 없다.


구기자차 수면과 휴식에 도움이 되는가?

구기자차는 카페인 함량이 없을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이토케미컬들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 등으로 우리 몸의 손상과 피로누적을 방지하고, 혈액순환과 신경전달체계를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휴식과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