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어는 지글지글 기름진 고소함과 풍성한 살코기로 맛이 좋은데다가, 가격까지 저렴하여 그야말로 인기 최고의 국민 생선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고등어 칼로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고등어가 체중 조절과 건강 관리에 좋은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임을 논하며, 그 놀라운 남성 정력과 근육 강화 효과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고등어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고등어, 인기만점 밥도둑 생선
고등어는 전세계적 해역에서 널리 분포하여 잡히는 생선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흔하여 그야말로 국민 생선이라고 불릴만한 수산물 중 하나이다.
특히 고등어는 기름기가 많아 쌀밥 문화권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밥반찬으로 아주 제격이며, 짭쪼름하게 간을 한 고등어를 연탄불 등에 직화로 구운 고등어는 그야말로 진미 중의 진미이다.
고등어 특유의 지글지글한 기름기가 엄청난 풍미를 끌어올리면서, 잔가시도 없이 굵직한 뼈가시만 걷어내면 그야말로 통살덩어리이기 때문에 먹기도 아주 편하다.
오죽하면 맛있게 구운 고등어 구이를 고갈비라고 부르며, 소갈비에 비견될 정도로 그 맛과 풍미가 아주 뛰어나다.
가격은 왠만한 육류 최저가에 가까운 수준이니, 이보다 더 가성비 좋은 식품이 또 있으랴!
물론 등푸른생선 특유의 비린향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정집에서는 구워먹기가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연기를 풍기면서 고등어 구이를 한번했다가는 하루종일 그 냄새가 안빠져나가 고역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고등어 구이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맛과, 뛰어난 영양 덕분이다.
오늘 이야기할 고등어 칼로리도 아주 풍부한 열량의 에너지원이 됨은 물론이고, 단백질과 지방 함량도 뛰어나 영양적인 면에서 그야말로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공급원이 된다.
고등어는 그냥 소금간을 해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도 맛있지만, 간장 베이스의 양념이나, 김치를 활용해서 고등어 조림을 해도 그야말로 일품의 밥도둑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워낙 흔한 생선이지만, 최근에는 대형마트에서 수입산 고등어가 질 좋고 값싸다는 장점으로 대세를 굳히고 있다.
기름진 생선의 특성상 수온이 낮은 차가운 바다일수록 지방질이 풍부하고 살코기가 튼실하며, 대규모 고등어 냉동 작업장이 있기 때문에, 청결하게 바로 손질되어 급속냉동시켜, 오히려 냉장 생물 고등어보다 훨씬 좋은 청결도와 신선도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생선의 특성상 조금만 사더라도 비린내 물이 줄줄 흘러 쇼핑에 불편할 수 있는데, 냉동 고등어는 큰 팩을 사서 냉동고에 쟁여두면 보관에도 아주 편리하다.
최근에는 기술이 발달하여 아예 가정에서 별다른 화기사용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해서 뎁히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도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어찌되었든, 풍성한 고등어 칼로리와 단백질 지방 등 영양성분으로 인하여, 국민 밥반찬 밥도둑이라는 고등어의 타이틀은 그 아성을 계속해서 사수할 것으로 보인다.

고등어 칼로리, 육고기 못지 않은 고단백 고지방 다이어트 식품
많은 현대인들이 식단 조절을 통해서 체중 관리와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자하는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로지 식이제한만을 강조하며 굶어서 살을 빼는 천편일률적인 다이어트는 오히려 몸을 혹사시켜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방식이다.
물론 어느 정도 칼로리 제한을 하고, 잘못된 식습관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서 개선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좋은 음식을 맛있게 즐기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고등어는 바로 그러한 최상의 다이어트 식품이 될 수 있다.
고등어 칼로리는 100g당 160칼로리 내외로, 보통 손질된 고등어 1마리의 무게가 150g 정도 되므로, 손질된 1마리의 고등어 칼로리는 250칼로리 수준이라고 보면 되겠다.
여기에 고등어 단백질은 100g당 20g에 육박하고, 지방은 10g에 달하여, 아주 풍부한 고단백 고지방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 같은 육고기의 경우, 물론 부위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100g당 약 250칼로리에, 단백질이 25g내외, 지방이 14g 내외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야말로 고기 못지 않은 영양식인 것이다.
일반적인 육고기가 포화지방이 많고, 다소 느끼하며 무거운 육향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반면, 고등어의 경우에는 불포화지방이 많고 상대적으로 라이트한 느낌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물론 생선 비린내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말이다.
직화로 구운 고등어는 왠만한 소갈비 스테이크 뺨치는 풍미를 자랑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육고기와 번갈아 먹으면 훌륭한 식단이 될 수 있다.
고등어 칼로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며 건강하게 먹는법
칼로리, 열량은 우리가 생명 활동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수적인 에너지 영양공급원이다.
보통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한다면, 너무 체중감량에만 매몰되어 칼로리를 후려치는 식단만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렇게할 경우 일상이 무너지고 건강이 망가질 수 있다.
적당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되, 체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는 탄수화물과 당류의 섭취를 제한하고, 칼로리를 건전하게 소모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에너지원으로 소진하는 방향이 중요하다.
고등어 칼로리는 100g당 160칼로리 수준이기 때문에 높지 않으며, 오히려 쌀밥보다도 살을 덜찌운다고 볼 수 있다.
여유가 된다면 고등어 살점을 많이 먹어 배를 채우고, 쌀밥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짭쪼름한 고등어가 밥도둑이라고해서 밥을 몇공기씩 먹어치운다면, 정제 탄수화물인 흰색 백미밥으로 인해 혈당 스파이크는 물론, 필연적으로 체지방의 증가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낮은 고등어 칼로리에 안심하지 말고, 함께 먹는 밥을 반드시 적당량만 먹도록 하자.
그리고 풍부한 고등어의 고단백 고지방을 건강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근육 성장에 쓰일 수 있도록 평상시에 운동도 열심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등어의 양질의 단백질은 근성장에 도움을 줄 뿐더러, 풍부한 지방은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고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체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남성 건강 정력 강화에 아주 좋다고 할 수 있다.
맛있는 고등어를 건강하게 즐기고,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