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 혈당 혈관에 최악! 건강하게 먹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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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은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손으로 집어먹기에 그야말로 최적화된 형태로 한번 먹기 시작하면 논스톱으로 해치워버리게 되는 패스트푸드이다.

오늘은 감자튀김 혈당 혈관 건강에 최악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며,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한다.


감자튀김, 패스트푸드 필수요소!

감자튀김은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음식이지만, 그 맛과 매력은 끊임없이 손길을 가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다.

감자튀김은 후렌치 후라이라는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 기원으로는 프랑스가 제일 유명하다. 물론 벨기에가 감자튀김의 원조라는 주장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감자를 그냥 튀긴 것에 불과한 감자튀김의 원조 논쟁은 상업적인 마케팅 전쟁에 불과해보인다. 원조가 어디인지를 차치하고서, 전세계에 전파시킨 공은 미국의 패스트푸드 맥도날드가 아닐까 싶다.

감자튀김은 현대인들 누구나 즐기는 음식이지만, 서양요리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감자의 품종 탓이 크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하는 수미감자의 경우에는 ‘점질감자’라고 하여, 전분보다 수분이 많아, 튀김용으로는 부적합하고, 삶거나 쪄먹는 요리에 주로 사용된다.

반면 패스트푸드에 사용되는 러셋 감자 품종은 미국에서 생산하는 감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이른바 ‘분질감자’라고 하여, 전분이 수분보다 많다. 따라서 튀기면 잘 부셔지고, 고소한 식감이 살아난다.

감자 튀김을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잘 세척한 감자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뒤 기름에 튀겨내고, 소금 밑간을 하고, 케첩을 찍어먹거나 각종 향신료를 더 뿌리거나, 심지어는 식초를 뿌리기도 한다.

어쩌면 감자튀김 혈당 건강에 매우 안좋은 이유는 감자튀김 자체보다도, 곁들이는 소스와 함께 구성된 패스트푸드의 탓이 크다고 볼 수도 있겠다.


감자튀김 혈당 혈관
감자튀김 혈당 혈관 건강에 좋은 음식은 아니다.


감자튀김 혈당 혈관 건강에 최악인 이유

감자튀김 튀김 그 자체가 탄수화물 덩어리이기 때문에, 영양불균형의 음식인 것은 맞다.

감자튀김 100g에는 탄수화물이 약41g, 기름에 튀겼으므로 지방이 약15g내외, 단백질은 약3g 정도에 불과하다.

열량은 300~400칼로리에 달할 정도로 높다.

감자튀김을 먹을 때 주로 햄버거나 다른 패스트푸드의 사이드 메뉴로 먹으며, 메인음식은 별도로 있다는 점에서, 탄수화물을 이중삼중으로 과다섭취하는 꼴이 된다.

물론 감자튀김 그 자체는 의외로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며, 혈당 지수가 높지 않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자튀김 혈당 건강에 매우 안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케찹 등 소스가 설탕 범벅

갓 튀긴 감자는 소금만 뿌려 먹어도 맛있지만, 케찹과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이 된다.

그래서 감자튀김을 먹을 때는 케찹귀신이 된 것마냥 정신없이 찍어서 줏어먹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케찹에서 진한 토마토의 풍미와 새콤한 맛을 즐기지만, 그 뒤에 숨겨진 나트륨과 어마어마한 당류는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오죽했으면 그 유명한 하인즈 케찹에서 설탕을 노슈가 수준으로 줄인 리듀스트 케찹 라인을 내놓았을까?

케찹 100g에는 당류가 20g이 넘는다.

한마디로 케찹은 토마토페이스트에 설탕을 때려넣어서 만든 소스라고 보면 된다.

감자튀김을 먹을 때 케찹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케찹의 혈당을 조심해야 한다!


함께 먹는 햄버거와 콜라 조합의 위험성

감자튀김과 늘 함께하는 환상의 트리오가 있다면, 바로 햄버거와 콜라다.

소위 ‘햄버거 세트’라는 구성으로 전세계인에 뻗쳐있는 가장 보편적인 인류 공통의 식단 구성인 것이다.

한손에는 햄버거를 들고 한손으론 감자튀김을 줏어먹으며, 목이 메일 때마다 콜라를 쭉쭉 들이키는 환상적인 조합은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아주 영양가있는 식사를 해치워버릴 수 있는 조합이다.

하지만 영양성분을 따지고 보았을 때,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다.

먼저 앞서 이야기한 케찹을 잔뜩 찍은 감자튀김 혈당도 마찬가지이며, 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햄버거의 번, 무엇보다도 액상과당이 잔뜩들어간 오리지날 콜라의 경우 혈당에 아주 치명적이다.

물론 햄버거의 번은 구성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고, 햄버거용 번은 담백하게 만들어지는 편이므로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콜라의 액상과당은 아주 치명적이다.

감자튀김과 콜라를 마실 때는 꼭 제로콜라를 마시도록 하자.


고나트륨, 산화된 지방이 혈관 폭파 시너지 효과

혈당 스파이크와 고혈당이 건강에 치명적인 이유는, 결국 혈관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이 혈당을 망가뜨리는 또다른 요인들이 있는데, 바로 고혈압과 이상 지질혈증이다.

어떻게 보면 혈당이 높아진 상태에서 혈압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이 더욱 산화되므로 시너지 효과(?)가 높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감자튀김은 짭짤한 맛을 위해 소금간이 쎈편이고, 고온의 튀김 조리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오래된 기름을 계속 사용하고, 상온에서 방치된 튀김들은 빠르게 산패되는데, 이 경우 혈관 건강에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감자튀김 혈당 혈관에 건강하게 먹는 법

감자튀김은 집에서 내 취향껏 튀겨서 먹는 음식이 아니라,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튀겨주는대로 먹는 음식이므로, 사용되는 기름의 수준이나 뿌려지는 소금 간의 정도를 조절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케찹을 찍어먹는 방식은 조절이 가능하다.

하인즈사에서는 설탕을 확 줄인 리듀스드 케찹 라인을 내놓고 있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제공되지 않을 것이다.

설탕 케찹만이 제공된다면, 풍미를 즐기는 수준에서 살짝만 찍어먹는 것이 감자튀김 혈당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콜라는 꼭 제로콜라로 먹도록 하자.

무엇보다도 혈당 건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은 직후 치솟는 혈당을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소모하는 것이다.

패스트푸드 특성상 금방 먹어칠 수 있으므로, 먹고난 뒤 가벼운 움직임이라도 계속하여 혈당을 건강하게 소모하자.

그리고 평상시 비타민C를 충분하게 꾸준히 챙겨먹는 것이 감자튀김 혈당 혈관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패스트푸드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 감자튀김을 맛있게 먹으면서, 혈관도 건강하게 정력적인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