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식초 효능,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에 최고! 혈액순환에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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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식초는 감을 원료로 만든 전통발효식초로 건강상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아주 인기가 많다.

오늘은 감식초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놀라운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서 논하며, 감식초가 특별히 혈액순환은 물론 술로 인한 숙취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감식초를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감식초, 감을 원료로한 자연발효 과일식초

인류에게 식초는 굉장히 독특한 식재료 중 하나이다.

식초는 곡물이나 과일 등 원물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생선이나 고기, 혹은 콩과 같은 단백질을 발효시키면 ‘장’이 되는 것이고, 여기에서 나온 발효식품은 젓갈이나 된장, 간장 등이 해당된다.

반면 당을 가지고 있는 곡물이나 과일을 발효시키면, 먼저 에탄올 발효, 즉 알코올 발효가 일어난다. 이것이 바로 인류가 너무나도 즐기는 술이다.

이 술의 단계에서 더 발효를 진행하게 되면 아세트 발효, 초산 발효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생기는 것이 바로 식초이다.

당을 원료로 하고 있는 미생물들이 발효를 시키는 것인데, 이미 초산 발효의 단계까지 진행되면 당 먹이가 거의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단맛은 매우 적고, 신맛만이 강하다.

이러한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술을 담그다가 실수를 하거나 과하게 발효될 경우 시큼한 맛이 나고 식초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발효식초가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담그다가 만들어진 막걸리 식초, 쌀 식초가 있고, 포도를 원료로 와인을 담그다가 만들어진 발사믹 식초가 있다.

아무튼 이렇게 당이 있다면 그 당을 먹이로 하여 초산균의 아세트 발효를 진행시켜 식초를 만들 수 있다.

때문에 감도 역시 식초의 원료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감나무는 우리나라 곳곳에 자생하여 가을철 그야말로 주렁주렁 열리게 되는데, 단감으로 바로 소비하기도하지만, 홍시나 곶감으로 가공하여 먹으면 극강의 단맛을 자랑하는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만들 수 있다.

곶감의 경우엔 차가운 겨울내내 꼬챙이에 말려 잘 건조시키지만, 홍시의 경우엔 서늘한 곳에서 무르게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시어버리기 쉽다.

아마 감식초의 기원은 이 홍시가 과하게 발효된 것에서 출발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오늘 이야기할 감식초 효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감을 발효시키면 그 건강상 이점이 극대화된다.

효능이 농축됨은 물론, 혈당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당류도 미생물 분해가 되어 줄어들게 된다.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맛으로 먹는다기보다는 감식초 효능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아무리 감이 흔한 과일이라고하더라도, 식초로 원료로 활용하는데 쌀식초보다 생산성이 높지는 못하다.

그야말로 쌀 문화권인 우리나라나 동양에서는 쌀 현미를 이용해서 식초를 대량으로 발효시키는 기술이 워낙에 발전했기 때문에, 다른 과일식초와는 대량생산에서 추종을 불허한다.

다만 감식초 효능과 특유의 향 등 별미 차원에서 다양하게 만들어 먹는 것이다.

한때 건강보다는 가격경쟁력 있는 식초가 많이 사용되면서, 화학적으로 희석한 빙초산이나 공장에서 속성으로 만든 양조식초 등이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지만, 자연발효식초의 건강상 이점이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다시 감식초 같은 자연발효식초가 주목받게 된 것이다.


감식초 효능
감식초 효능은 자연발효식초의 건강상 이점과 감 특유의 영양물질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


감식초 효능, 놀라운 혈당조절 다이어트 효과

감식초의 건강상 이점은 다른 자연발효식초와 대동소이하다고 할 수 있다.

초산발효를 통한 효능에서는 큰틀에서 비슷하고, 원물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다는 뜻이다.

자연발효식초는 당을 먹이로하여 초산균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풍부한 유기산들을 형성하게 된다.

이 유기산들은 장내에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주는 작용을 하는데, 유익균인 유산균을 증강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인체의 건강에서 장내 환경과 유산균들의 활동이 미치는 영향은 아주 중요한 건강의 핵심요소로 점점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의 장은 체내와 체외가 가장 긴밀하게 소통하는 기관 중 하나로, 체외의 음식물을 소화하여 그 영양분을 체내로 흡수시킨다는 것만 보더라도, 얼마나 교류가 활발한지 알 수 있다.

장의 미생물 환경과 유산균의 활동은 장 건강에 영향을 끼칠뿐더러, 우리 몸에 다양한 외부자극을 주는데, 이때 장과 복합적으로 연결된 면역체계와 호르몬체계, 신경전달체계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유기산들로 인하여 췌장의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고,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성이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혈당 조절이 대표적인 감식초 효능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지방연소를 통한 에너지활동을 촉진하기 때문에, 체중조절과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혈당 조절 효과와 에너지대사 촉진 효과들은 혈관의 수축과 이완도 원활하게 하면서 전신의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여기까지는 자연발효식초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특별하고 고유한 감식초 효능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먼저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감 특유의 미세영양물질들이 간 기능과 대사를 돕기 때문에, 알코올 분해와 숙취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발효과정에서 감의 당분은 초산균의 먹이가 되어 발효과정에서 사라지지만, 그 고유의 성분들은 일부 남아있기 때문에 이러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감식초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

보통 자연발효시킨 과일식초라고 한다면 그 과일의 향이 가득한 새콤한 주스 정도로 오해하기 쉬우나, 초산발효를 통해 당분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신맛이 강렬하고, 발효식품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있다.

때문에 감식초 효능이 건강에 좋다고하더라도, 주스처럼 마실 수는 없는 것이다.

물에 희석시켜서 마시면 된다고하지만, 공복 상태에서 먹을 경우 구강은 물론 위장 점막을 자극하여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감식초의 혈당조절과 에너지대사 효능을 활용하기 위해서, 식사 중간이나 식후에 먹는 것이다.

요리용 조미료로 감식초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감식초도 엄연히 산이기 때문에, 치아에 큰 자극을 줄 수 있다.

신맛이 나거나 탄산이 있는 산성 식품을 먹었을 때는, 반드시 맹물로 입을 헹궈서 중화시켜줄 필요가 있다.

맛좋은 감식초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